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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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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네이트판] 밥 안 차리니까 시엄마가 집으로 출석도장 찍음
호러냥이 추천 0 조회 13,996 23.04.25 00:38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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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5 00:40

    첫댓글 파란마크 그 성별 ㅎ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4.25 0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시댓글보고 웃겨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4.25 02:33

    앜ㅋㅋㅋㅋㅋㅋㅋ

  • 엘에이갈비 구워주세요 촵촵

  • 23.04.25 00:45

    힘들다고 막 드러눕고 앓는소리내면서 이거먹고싶다 저거먹고싶다하고 쫄라 걍… 밥 차려준다는데 거절하지않고 받아먹어버려야지..

  • 23.04.25 00:49

    진짜 존나 싫다 ㅠ

  • 23.04.25 00:52

    그냥 반품을 하시는게..

  • 23.04.25 00:53

    중간중간 다른성별들 왜 저모양들이지

  • 23.04.25 00:53

    걍 좀 이혼을 하면 안되나? 애초에 같이 일하는데 설거지 하나 안하는 놈을 왜 데리고 살지 누가 해달라했냐 소리 하는 것부터 정 개떨어지는데

  • 야무지게얻어먹고 슬름 청소도 부탁드리고 빨래도 시키고 하면 ㅋㅋㅋㅋㅋㅋ 안오실듯....

  • 23.04.25 00:57

    와 밥 차려줬더니 지가 차렸으니 설거지도 니가 하라는 저 저능아 같은 발상이면

  • 시엄마!!!!! 부침개!!!!! 시엄마!!!!! 떡볶이!!!!! 시엄마!!!!! 콩국수!!!!! 콩 직접 갈아서!!!!

  • 23.04.25 00:59

    시켜먹어야지뭐.종년살이하겠다고 알아서자처한거..

  • 23.04.25 01:04

    남편이 ㅈㄴ 노답이네

  • 일하고오면 모~든게 하기싫은데 밥차려주고 설거지해주면 좋을거같은데..ㅋㅋㅋ씻고 먼저 누을게요~하고 방에서 폰하고ㅋㅋㅋㅋㅋ위기를 기회로

  • 23.04.25 01:07

    남편한테 시모집에 밥먹으러가서 살라그래

  • 23.04.25 01:07

    ㄹㅇ반품각임

  • 23.04.25 01:07

    시엄마 문제 이전에 남편 문제가 너무 큰데 이건 도대체 어케 참고 살았대;;

  • 23.04.25 01:07

    우족 끓여달라 하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

  • 밥 해놓고 딱딱 가라고 해야지 뭐~

  • 23.04.25 01:12

    아 엄마.. 오징어볶음해달라니까..
    회사에서 하루종일 기대하고 왔는데..
    나 안먹을래 아냐됐어 그냥 배안고파
    이떠 햄버거 시킬거야

  • 23.04.25 01:13

    매일 메뉴 언급함 남편한테듀 오늘 뭐해달랄까~ 이러고 ㅋㅋ개신난다 이러면서 ㅋㅋ알빠노 나중엔 청소도 맡겨야지 가족이라고 같이사는게 저러고있으니 으휴

  • 23.04.25 01:22

    전 소갈비찜으로 부탁합니다.

  • 23.04.25 01:27

    잡채해달라해

  • 23.04.25 01:35

    zzㅋㅋㅋㅋㅋㅋ 맨날 반찬뭐해주세요 타령할듯 넌씨눈 장착하고 어머니이거 너무맛잇어요 맨날 할듯 ㅋ

  • 반찬타령한다음에 피곤하다고 소파에 드러누워서 양말 뒤집어 벗어서 바닥에 던져놓자 ㅋㅋㅋ

  • 23.04.25 01:44

    22

  • 23.04.25 01:52

    반품생각 없으면 이용이라도 해야지 뭐

  • 23.04.25 02:10

    아들새끼랑 똑같이만 해주면 열받아 뒤질걸ㅋㅋ

  • 23.04.25 02:11

    아 엄마 나 고기반찬 없으면 밥 못먹는거 알면서 왜그래? 쟤만 입이고 나는 주딩이야뭐야 어?

  • 어머님 매번 오시기 힘드시잖아요^^ 저녁마다 남편보내겠습니다^^

  • 23.04.25 02:15

    남편이랑 똑같이하면 될것같은뎅..남편이 눠있음 눠있고 티비보면 티비보고 자면 자고 그리고 은근슬쩍 남편한테 뭐먹고싶지 않아? 엄마 이거해줘 함 될듯

  • 23.04.25 02:32

    걍 무시하다보면, 지쳐서 밥 하러 안올 듯
    이정도하면 거들겠지 하는 마음으로 오는 것 같은데, 철저하게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밥만 얻어먹어야할 듯

  • 23.04.25 02:33

    우리엄마불러서같이먹을랭~~^^ㅋㅋ

  • 23.04.25 02:54

    아싸 개꿀 밥 안차랴도됨

  • 23.04.25 03:18

    존나 부려먹어야지~~~~ 진심 생각만해도 신나 ㅠㅠㅠ 집드가면 밥차려져있다니 ㅠㅠ
    지금 자영업해서 저마음 개공감하거든 집안일 할 체력도 시간도 없어 진짜 ㅠㅠ

  • 23.04.25 04:06

    시엄마~~~ 요리솜씨 너무 좋다 완전 백종원이야 뭐야~~ 맨날 함께해요 히히 나 내일은 잡채~~! 소고기 넣어서 해줄거지~~?^^ 아 전도 먹고 싶다!!! 남편도 먹고싶대요^^

  • 23.04.25 04:59

    밥 말고 빨래도 좀 해주시고 청소도 해주시고 하면서 부려먹어야지 뭐 글고 진지하게 이혼 생각해보심이.. 남편놈이 글러먹었음

  • 23.04.25 06:29

    고기가 없네... 아... 배달 시켜줘요.

  • 23.04.25 07:22

    그냥 남의 편을 시모한테 반품 시키는 편이 낫지 않나?
    엄마를 부른다고 한들 시모랑 남의 편이랑 기싸움하면서 반찬 요구륵 한들 ㅈㄴ 현타올 것 같은데...
    반품 제대로 하면 결국 시모가 나중에 남의 편 내버릴거임ㅋㅋ

  • 23.04.25 08:09

    해주는거 맛있게 잘드셈 코 골며 편히 잘 자셈~

  • 23.04.25 10:35

    밥 하는김에 청소랑 빨래도 해달라고해야지

  • 23.04.25 11:29

    시엄마 밥차리면 반찬보고 아 ... 나 그냥 라면먹을래 하고 라면끓이셈

  • 23.04.25 12:58

    어머니 내일은 제육볶음이요~&^^^ 매콤하게 해주세요!!!!!!!~

  • 23.04.25 20:56

    결혼은 백해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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