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4일 토요일 산본 블랙스카이 공연중에서...
첫댓글 말해야하는데 네 앞에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내 오래된 친구인 너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하지못한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날 기억할순 없지만 그저 그런 친구로 생각했고 지금과는 달랐어 미소짓는 너를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하루종일 망설이다 헤어지면 눈물만 흘렸어 말하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oh~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뽀님 뭉게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나 일뜽~~~!!!ㅋㅋㅋㅋㅋ
뽀님, 건강이 쵝오.알죠?
맞습니다 가사님 ! 뽀님 얼른낳으셔야 되는데..ㅜㅜ
노래 듣고 1등 찍으려 했드만 그 사이 두분이나...ㅋ요즘 1등하기 더욱 어렵습니다 ^^
겹게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뽀님의 노래에 힘을 냅니다.뽀님 오늘 대전공연 잘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어렵고 힘들때 뽀님의 노래, 맑은 웃음은 요즈음 제게 큰 위안이 됩니다.
^^*
비도오고맴도 뒤숭숭
잘 들었어요
그러게요... 목소리가 예전 같지 않으신것 같네요... 많이 아프시나? ㅠ ㅠ ...
조타 ㅎ 우린동네와서 공연하면 좋겠는데 ㅠㅠ
12등이닷! 에고 힘들어..ㅋㅋ 좀 쉬셔야 할텐데....
여기서 첨 듣는 노래 많은데요...강지민님은 못하는노래가 없어요....잘 듣고 갑니다 ..문개구름님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토요일 아침 뽀님노래로 시작합니다...처음듣는 노래인듯한데 가사가 조용한 호소력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음.. 생각해보면 박혜경이란 가수도 나이에 비해 외모도 목소리도 참 동안이네요. 74년생.
너무 멋있다~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말해야하는데 네 앞에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내 오래된 친구인 너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하지못한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날 기억할순 없지만 그저 그런 친구로 생각했고 지금과는 달랐어
미소짓는 너를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하루종일 망설이다 헤어지면 눈물만 흘렸어
말하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oh~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뽀님 뭉게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나 일뜽~~~!!!ㅋㅋㅋㅋㅋ
뽀님, 건강이 쵝오.알죠?
맞습니다 가사님 ! 뽀님 얼른낳으셔야 되는데..ㅜㅜ
노래 듣고 1등 찍으려 했드만 그 사이 두분이나...ㅋ
요즘 1등하기 더욱 어렵습니다 ^^
오늘도 뽀님의 노래에 힘을 냅니다.
뽀님 오늘 대전공연 잘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어렵고 힘들때 뽀님의 노래, 맑은 웃음은 요즈음 제게 큰 위안이 됩니다.
비도오고맴도 뒤숭숭
잘 들었어요
그러게요... 목소리가 예전 같지 않으신것 같네요... 많이 아프시나? ㅠ ㅠ ...
조타 ㅎ 우린동네와서 공연하면 좋겠는데 ㅠㅠ
12등이닷! 에고 힘들어..ㅋㅋ 좀 쉬셔야 할텐데....
여기서 첨 듣는 노래 많은데요...강지민님은 못하는노래가 없어요....잘 듣고 갑니다 ..문개구름님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토요일 아침 뽀님노래로 시작합니다...처음듣는 노래인듯한데 가사가 조용한 호소력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음.. 생각해보면 박혜경이란 가수도 나이에 비해 외모도 목소리도 참 동안이네요. 74년생.
너무 멋있다~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