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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최재호 추천 0 조회 174 03.07.01 00: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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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1 08:02

    첫댓글 한 턱 쏘신 선배님은 윤양효선배님, 스트레칭은 신영민님이십니다. 어제 해월달 즐거웠습니다.

  • 03.07.01 08:32

    해월달에 처음 참석하여 즐겁게 뛰었습니다. 동백섬을 한바퀴 돌고 해변가로 뛰는 코스가 무척이나 인상깊은 밤이었습니다. 코끝으로 느껴지는 바다내음이 정말 좋았습니다. 지기님을 따라 뛰어간 정사포까지의 코스가 힘들었지만 재미 있었고, 부지기님이 제공해주신 수박이 꿀맛이었으며, 윤양효 선배님이 한턱 쏘신

  • 03.07.01 08:34

    해물탕도 해월달에서만 먹을 수 있는 별미였습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해월달 참석 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 03.07.01 09:15

    어제 해월달은 후기에서도 언급햇듯이 조금 힘든(?)훈련을 했습니다 모두들 달맞이 긴 오르막을 잘 달리시더군요 땀흘리고 난후 최선배님이 정성스레 준비해온 수박 그것도 아이스박스에서 적당히 히야시된 수박은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효마클 운영진인 정대우 홍보팀장님 신영민 총무팀원

  • 03.07.01 09:28

    팀닥터이신 윤양효선배님 그리고 화달지기인 송수익님과 방학(대학원)을 맞아 서울에서 집으로 내려온 김진이님 정말 반가왔습니다 앞으로도 해월달에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훈련 끝무렵에 강정국 전임 목달지기님도 오셨던군요 열심히 달리셨죠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연습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 03.07.01 10:03

    어제밤 다들 열심히 다리는데 전 달맞이 고개에서 차를 타고 오면서 클락션을 3번식 울려 드렸습니다.

  • 03.07.01 10:04

    처음참석한해월달, 지기님부지기님,월달분위기끝내줬습니다. 이병호선배님의효마클에대한열정,사랑은식을줄모르고... 도심속의작은공원,동백섬의늦은밤정취와파도소리,,,바다내음이어찌나좋던지, 지는어제10반까지뛰다가덕다가그다음은? (집으로...)히히.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3.07.01 13:24

    이제 선배님 이름을 거의 다 알았습니다. 제가 둔해서 사람 이름을 잘 못외워요 -.-; 윤양효 선배님 어제는 맛있는 해물탕 잘 먹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 03.07.01 14:45

    월말이라 참석치 못해 정말죄송! 역시 최부지기님, 그런데 부지기님만 왜 계속 수박을 준비합니까? 다음주에는 꼭....

  • 작성자 03.07.02 01:08

    강선배님 중앙에 진출하신 후 지방에 너무 안내려 오십니다. ^^* 지방에도 관심을...푸리이즈~

  • 03.07.02 22:48

    같이 달릴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방학 마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힘~~~~~~~~~~~!!

  • 03.07.03 10:21

    저도 강용철님처럼 월말마감을 전쟁하듯 치루너라 참석 못햇네요 정말 화가 납니다. 월달 참석 못하니 화병 생기겠어요. 요양도 할겸 다음주 월달은 꼭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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