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지배를 미화하고 있다고 된 일본의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검정 문제로 ,반발한 한국의 시민들이 ,일본의 문부 과학성이나 교과서의 출판원등의 홈페이지에 시간을 정하고 일제히 액세스하고 다운시킬려고 인터넷상에서 호소하고,31일에 실행했다.한국의 통신사,연합 뉴스등이 전했다.
동성의 페이지에는 실제로 액세스가 쇄도하고 있다고 보여지고,접속이 어려워지고 있다.
한국의 경찰 당국에 의하면 ,지금까지의 점 바이러스를 보내는 등 부정 액세스는 행해지고 있지 않는 모양이지만 ,페이지를 다운시키는 위법 소프트의 사용등이 판명되면 수사를 행한다고 하고 있다.
호소는 「역사 왜곡 교과서의 검정 통과에 반대한다」면 하여 한국내의 여러의 페이지의 게시판에서 행해지고,「공격선」의 리스트로서 문부 과학성이나 출판 원,자민당,「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들는 모임」등의 이름과 어드레스를 게시.31일의 오전9시로부터 오후9시까지 합계5 회,특정한 시간에 액세스하도록 구하고 있다.
전자 메일로 대량의 데이터를 보내는 것을 제안한 페이지도 있다.(서울 공동)
문부 과학성에 의하면 ,31일 오전9시 경부터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없게 되고,밤이 되어도 볼 수 있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한다.회선 용량의 2∼3 배의 액세스가 있는다고 하고 ,어드레스를 본다면 한국의 나라를 식별한「kr」가 포함된 것이 대부분(거의).1995년에 홈페이지를 작성하고 나서 다운한 것은 처음으로라고 말한다.
[매일 신문3월 31일 ] ( 2001-03-31-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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