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엄마와 미성년자 아들의 절연 누가 잘못했나요?
로또1등당첨됐습니다 추천 0 조회 8,649 23.04.25 20:2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4.25 20:23

    첫댓글 어지간하면 남자편 안 드는데 애가 너무 불쌍하다 진짜 미성년자 자식 거주가지고 협박하는 거잖아 아동학대임...

  • 23.04.25 20:24

    애가 불쌍하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4.25 20:30

    3333

  • 23.04.25 20:25

    와 아니 이건 아들이 진짜 불쌍하네,,

  • 23.04.25 20:25

    미성년자면 엄마가 이상함…
    당장 미자가 어떻게 의식주를 해결해
    아동학대 아녀…? ㅠ

  • 23.04.25 20:27

    왜저래…….. 애가 불쌍하다…

  • 23.04.25 20:27

    근데 왜 남매가 사이좋다하지? 남동생이면 형제 아닌가??

  • 23.04.25 20:30

    글쓴이가 여자아녀?

  • 23.04.25 20:31

    남동생이면 왜 형제여…? 글쓴이 여자같은제

  • 23.04.25 20:31

    아 헐 당연히 편애당했다길래 남자인줄 고마워!

  • 23.04.25 20:32

    아니 어머니가 일을 그만두고 옆에 계속 있어야지...고3인데 아들이 신경쓰여서 어떻게 살아...

  • 23.04.25 20:35

    신기하네 보통 손자를 이뻐하는데 왜 손녀를 편애했을까 첫손주라 그랬나...
    암튼 아빠오면 남동생 방 얻게 해야지 뭐

  • 23.04.25 20:36

    우리집 저거랑 좀 비슷한데 독립하면 양가 연끊을거야
    대리효도가 배우자한테만 하는줄 알지? 형제자매 다 두고 꼭 자식들 시킴

  • 23.04.25 20:46

    너무 답답해 ..... ....

  • 23.04.25 20:48

    남동생이 자립할 때까지 글쓴네 집에서 살고
    주거제공했으니 통학은 알아서 해야지 뭐...

  • 23.04.25 20:52

    나는 외할머니랑 사이 나름 좋고 엄마랑도 사이좋고 암튼 다 좋았는데도 저 상황이 온적이 잇거든 외할머니 집에 모신다는데 내 방 내드려야하고 내가 외할머니 돌봐야하는거 ,,, 나 23살인가 그랬는데 죽어도 싫다고 드러눕고 시위 오지게하고 언니도 이건 아니라고 엄마 설득해서 안모심 엄마가 100퍼 외할머니 돌볼 수 있는거 아니면 가족들 다같이 절대 반대해야데

  • 23.04.25 21:02

    기출변형아니여?!

  • 23.04.25 21:29

    딸이 첫째라면 딸도 편애할수 있어.. 내주변에 아들은 땡전한푼 도움 안주고 카드빚 엄청 진 첫째딸은 어화둥둥이더라고.. 첫자식이라 딸이 엄청이쁨받았대 암튼 편애하는거 개별로고 그냥 수능끝나고 모시면될꺼 본인손으로 수발도 못들면서 모시고 오는 엄마가 개별로..

  • 23.04.25 21:31

    엄마가 자기 엄마 모셔와서 해봐야지 알아..ㅋㅋㅋ밤근무하면서 몸불편한 할머니를 집에 혼자 둔다.? 절대 안될걸..ㅋㅋ차라리 아빠한테 얘기해서 보증금이라도 해서 동생 방 얻어주고 월세는 누나인 내가 낼듯. 근데 아무리봐도 딸 얘기같은데 신기하네

  • 23.04.25 22:01

    몇달 저축 못하고 + 모아둔 돈 까서 쓰는 한이 있어도 남동생 월세는 내줘야지
    아빠한테 말해서 보증금받고 월세는 누나가 고생해야지...
    엄마 너무하네 자기자식 저렇게 차별하는데 그걸 스무해동안 두고본게 참...

  • 23.04.25 23:06

    기출변형케이스 진짜 흔하구여… 반대로 보니까 더 이해가 안되네 편애하는 사실이

  • 23.04.26 05:24

    어케 고삼한테 저래???????? 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