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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오세암
동해바다 추천 0 조회 135 23.05.02 19:5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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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2 20:32

    ㅠ 그래서 죄는짖지말아야.....

  • 작성자 23.05.02 20:36

    @지우 그런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2 20:33

    네~ 사실입니다.

  • 23.05.02 20:16

    오세암 영화 보고 울었던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 작성자 23.05.02 20:34

    저는 tv문학관인가? 거기서 본것같은...

  • 23.05.03 06:07

    신발 벗겨져라 뛰지 그러셨어요ㅎㅎㆍ

  • 작성자 23.05.03 06:34

    ㅎㅎ 법당뒷편에서 입구다리밑까지 어떻게갔는지 기억은없지만 틀림없이잠자리에서 등산화는벗고있었고 냅다도망가면서 맨발이지않았나 추측해볼뿐입니다. 정신없어 기억은 없습니다. ㅎ

  • 23.05.03 08:07

    벙써 20년 전인가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임니다

  • 작성자 23.05.03 08:09

    많이변했을겁니다.

  • 23.05.03 09:40

    오세암은
    지금은 고인이된 최진실동생이 나왔던
    가슴아픈영화가 생각이납니다.
    얼굴은편안하게.죽음.
    저도가끔은 술안먹은상태.멀쩡한상태로
    거울을볼때
    이크.하고놀랍니다.
    저얼굴이 내얼굴?
    너무.이상케 생각지마셔요.
    좋은곳에선.특히.절에선
    술드시지마시어요.
    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5.03 09:54

    걱정마세요 절안에서 술마신건 그때가첨이었구요 다른산사에서는 밖에나와서 먹었습니다. 그땐 왜그랬는지..... 이젠 산행1박 못하니 걱정마세요 ㅎ

  • 23.05.03 10:34

    그 영화를 봤음에도 가물가물..
    옛 기억을 소환해 주니 고맙군요

    주변 사람들 얘기를
    말없이 듣기만 하더니 소주님도
    드실줄 아신다고라~ㅎㅎ

  • 작성자 23.05.03 10:28

    옛기억을 소환해줘서고맙다하니 제가도리어감사합니다. ㅎ

  • 23.05.03 14:28

    봉정암 가면서 오세암을 거친 적이 있는데요. 올라가는 길에 있는거죠?
    21년도 갔었는데도 기억은 별로네요.
    영세암(?)과 헷갈려서 그럴지도....

  • 작성자 23.05.03 14:51

    옛날 봉정암에서 1박하고 거기서만난 지인과하산한적이있는데 수렴동계곡으로하산않고 약초꾼들길이라며 봉정암에서 우측으로하산한적이있는데 험하다는생각은안했지만 그것이 오세암쪽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저도 그후론 그코스를 단한번도타지않았는데 가을엔님댓글보고 혹시 그길아닌가합니다. 옛기억을떠올리면 울창한숲속길이었던거 같아요.

  • 23.05.03 20:22

    정말 신기하네요.
    그런 신기한 현상이......
    무척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5.03 20:36

    인정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내막내놈이 연극을하는데(무명&신인&애숭이) 이예기를했더니(연극주제거리) 안믿는분위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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