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와아 주상절리가 여기저기 더러 있군요
무등산의 특징 중에 하나가 돌길(너덜겅)인데 산 곳곳셍 주상절리에서 떨어져 나간 돌이 많지만 특히 장불재에서 꼬막재 규봉 가는 길은 등산로가 거의 돌로 되어있더군요. 단체산행이라 15킬로를 5섯시간만에 주마간산식으로 보고 와서 사진찍을 시간도 별로 없서 서석대도 제대로 못 보고 규봉도 수박겉핥기식으로 보고 왔지만 규봉은 그 모양이 상당히 컸습니다.
첫댓글 와아 주상절리가 여기저기 더러 있군요
무등산의 특징 중에 하나가 돌길(너덜겅)인데 산 곳곳셍 주상절리에서 떨어져 나간 돌이 많지만 특히 장불재에서 꼬막재 규봉 가는 길은 등산로가 거의 돌로 되어있더군요. 단체산행이라 15킬로를 5섯시간만에 주마간산식으로 보고 와서 사진찍을 시간도 별로 없서 서석대도 제대로 못 보고 규봉도 수박겉핥기식으로 보고 왔지만 규봉은 그 모양이 상당히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