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소금논쟁 이후로
왠지 까페 분위기가 썰렁한것 같네요.
그당시 눈팅만하던 회원 몇몇분이말하기를
고참 회원들의 친목질 때문에
까페 분위기가 경직되고 권위적으로 흘러
신입회원들의 댓글 참여와 글쓰기가 부담스럽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일 때문인지
요즘 고참회원들간의 가벼운 눈 인사나
농담 까지도 매우 뜸 해진듯합니다.
물론 저 자신도 왠지 댓글달기가
약간은 조심스럽고 위축되있다는 느낌입니다.
친목질이 그리 나쁜건가요...?
오랜시간 토론을통해 서로의 코드를 이해하고
어떤 느낌마져도 공유한것처럼 다정한 감정이
저절로 생겨나는 그런 관계들이기에...
같이 댓글을통해 농담도하고 허물없이 대하는 모습이
친목질이라는 단 한마디에 얼어붙은것 같습니다..ㅎㅎ
혹여 고참회원들간의 친목질 괴리감을 느끼고 부담스러운
분들이 계신다면 ...
신입회원이나 눈팅족분끼리 친목질 하세요..
누구도 뭐라할 사람 없으니까.
다만 고참회원들간의 친목질에 대하여
질투나 투기를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친목질은 우리 까페를 추동하는 힘이며
우리까페의 활력소라 생각들고
오랜시간 삭힌 묵은지 같이 서로가 서로에게
양념이되고 발효 효소가 되어
더욱 숙성된 맛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겁니다.
다시 친목질 합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이버 수사대같은 소리하네.
그래서 그거 믿고 열나게 욕하는구만..
계속해봐..
두 분 너무 친목질 하시는 것 같네요^^ ㅋ
분란 일으켜서 카페 문 닫게 하려는 조짐이 얼마 전부터..
댓글 지울라면 쓰질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