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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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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건강관리실패사례) 동네 돌팔이 의새의 오진으로 치료시기를 놓쳐 세상을 떠난 위암4기 30대 초반 아이엄마의 사연
선배녀 추천 0 조회 320 24.03.22 21: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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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2 22:02

    첫댓글 이런 경우가 간혹 있긴한듯. 내 건너건너 지인도 자도자도 피곤해서 근처 내과갔는데 차도가 없었음.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학병원..결과는 대장암ㅠ

  • 작성자 24.03.22 22:46

    그거랑은 다르지.. 비특이적인 증상이니
    저건 내시경 해놓고도 멍청해서 놓친거임

  • 24.03.22 23:16

    근데 궁금하네 4기나 될정도인데 내시경으로 놓치는게 쉽지 않을텐데..

  • 작성자 24.03.22 23:17

    보우만4형으로 검색해보게 덩어리형태로 생기는위암이아니라 위벽 전체가 두꺼워지는 희귀한 형태라 놓치는경우가 많음
    재수도 참 없는경우임

  • 24.03.23 00:18

    병원도 한군데만 가면 안될듯 ㅜ

  • 24.03.23 00:46

    의새는 다 뒤져야 마땅하지

  • 작성자 24.03.23 00:47

    돌팔이, 파업선동꾼=살인마 ㅇㅇ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23 00:48

    의새야 보우만4형으로 검색해봐라 자주 있는 오진사례임 소화기내과의사들끼리도 경고할정도로

  • 작성자 24.03.23 00:52

    이새끼는 지 분야도 아닌데 의새라고 무지성 쉴드쳐주네 그러니까 의새들이 욕을 먹는것이다

  • 24.03.23 12:52

    헤어짐은 늘 가슴 아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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