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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제가 있는 지역 근처 아울렛몰에서 총기 난사가 있었어요
ThumbsRussup~! 추천 0 조회 2,280 23.05.08 09: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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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8 09:25

    첫댓글 헐~ 충격이 크시겠네요. 부러우면서도 이해가 안 가는 나라

  • 23.05.08 09:28

    하 ㅠ

  • 23.05.08 09:32

    하 이게 무슨 일인가요..

  • 23.05.08 09:34

    이게 무슨일이래요ㅜㅜ

    충격이 크시겠어요. 왜 자꾸 이런일이 자주 더 반복되는지...

  • 23.05.08 09:42

    한국에서도 이뉴스봤어요
    저도 충격받고 무서운데
    몸조심하세요
    근데 이런사건은 조심한다고대처가안되니 아이고

  • 23.05.08 10:06

    몇년 전에 가족들하고 댈러스 가는 길에 들렀던 아울렛인데 뉴스보고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미국에 계신 분들 모두 몸 조심하십쇼... 미국에 있는 게 점점 겁이 나네요.

  • 23.05.08 10:27

    아이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은 총기 참 ㅡㅠ

  • 23.05.08 10:49

    얼마전에 마틴로렌스의 리바운드를 보고선
    배우들 어찌 활동하나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여자아이 한명이 영화가 개봉하기도 전에 죽었다고 나와서 찾아보니 총기로 인한 사망으로 나오더군요
    진짜 미국은 병사보다 총격으로 죽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 같은..

  • 23.05.08 11:06

    뉴스에서 보고 애들도 피해자 명단에 있다고 해서 안타까웠는데 우리 교포분이시라니 아이고...

  • 23.05.08 11:19

    아이구 얼마나 놀라셨을려나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희생자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5.08 12:30

    아이고 앨런쪽에서 사고났다는 소식은 들었는데..한인분들도 계셨나보네요…….... 정말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ㅠㅠ 미국 총기는 정말 어떻게 못하는걸까요.. ㅠㅠ

  • 23.05.08 13:13

    ㅠㅠ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 23.05.08 19:48

    오래된 친구가 프리스코에 살아서 오랜만에 볼려고 먼 길 달려 방문했습니다(앨라배마 몽고메리에 몇 달 머물고 있습니다). 약속 시간이 좀 남아 쇼핑도 할 겸 아울렛에 방문했는데 사람 정말 많더군요.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빈자리 날 때까지 계속 돌 수 밖에 없었어요. 그때 뭔가 빵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때 옆에 계시던 아저씨가 바로 제 차를 손으로 치면서 도망가라고 소리치시더라구요. 그리고 따다당 소리가 나길래 총인 줄 알았습니다. 바로 무사히 빠져나오긴 했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네요. 개인적으로는 일단 빈자리가 없어서 다행이긴 했습니다. 경찰 조사 때문에 주차된 차량들은 못빼고 있다 하더라구요.또 한편으로는 희생자 중 교포분도 계시다니까 제가 무사하다고 마냥 안도감 느끼고 그러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착잡합니다.

  • 23.05.08 22:48

    하아..마음이 복잡하셨겠어요
    항상 몸조심히 무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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