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출범 특집 다큐멘터리 가제는 1부 ‘자유, 그리고 공정’, 2부 ‘나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입니다’로 각각 30분, 40분 방송된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정책방송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특집 영상물 제작기획안>은 긍정적인 평가를 전면에 내세웠다. 현재 30%대를 나타내고 있는 윤 대통령의 지지율을 고려하면 일각의 평가를 전체화한 셈이다.
해당 다큐멘터리 제작에 약 40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KTV는 다큐멘터리 기획 의도로
▲윤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 ▲국정철학/외교 안보/경제 분야의 구체적이고 명확한 성과 ▲출범 1주년을 맞아 ‘사전 붐업’ 조성
등을 밝혔다. ‘붐업(Boom up)’은 관심을 증폭시킨다는 뜻으로 해당 다큐멘터리를 통해 윤 대통령 취임 1주년에 대해 여론을 집중시키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1부 ‘자유, 그리고 공정’은
▲'자유’와 ‘연대’의 닻을 올리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지나간 1년, 남은 1460일
등의 소주제로 구성되며 윤석열 정부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민의 긍정적인 평가를 전한다.
2부 ‘나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입니다‘는
▲튀르키예 지진 현장 구조 인력 파견 ▲윤 대통령의 NATO 순방 ▲한일정상회담 ▲대북 정책 ▲아랍에미리트 UAE 순방
첫댓글 ....???? 뭐 음주가무 장면 보여줌?ㅋㅋㅋ
돈 아깝게 ㅅㅂ... 비판 다큐면 몰라
아휴 씨 4천 아깝노
자유와 연대????? 지나가던 바퀴가 웃겠다 ㅋㅋㅋ
아 그돈을 나한테 ㅁ줘봐 더 잘 쓸 수 있어
이 독재자쉑 어디까지 가나 보자
뭘했다고..
너무 고통스럽다..그나저나 30퍼 지지율도 말도 안되는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