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대회장 근처에 캠핑카 해준 것이랑 양궁 관련 사교육 없애고 비용 1도 안 들게 해서 레슨비 안 드는 것 뿐만 아니라 필수품부터 무료로 모든 지원 다 해준다는 것보고 오!!! 이랬는데.. 아래 보면 더...!!! (총 40년간 500억 최근 20년간은 300억 지원이라는데 대충 계산해보니 20년간 더 지원했을 것 같다..)
다른 협회도 이렇게...제발...
##그리고 뭐 양궁장비는 당연하고 운동복부터 해서 캐리어 패딩 뭐 뭐 그밖에 등 등 다 지원해준다고 함.. 배우는 사람들 학창시절부터 계속 다 지원 대학 등록금도 내준대## => ## 이건 배웠던 사람들 피셜임
양궁협회가 사교육없이 양질의 코치진들이 무료로 수업하게 해주고 양궁 장비 무료로 제공한 역사는 아주 오래됐고 이전부터 협회기반이 매우 탄탄 공정! 2004년에는 무려 VR지원(댓글 보고 추가) 2005년 정의선 협회장으로 취임 후 이전 협회장 열정 물려받은듯 + 2006년엔 정의선이 경기 2년 전부터 직접 가서 발로 뛰면서 좋은 호텔 알아보고 그 호텔 잡아버렸대 +2008년 경기 대비해서 이 때 부터 경기하는 경기장 복사해서 만들어버리기 (수억원) 관련 쩌리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76821?svc=cafeapp
+ 일본에서 할 때는 미리 지진훈련함(심리적 불안 대비 위해서라고 함) 일본경기장 복사한 한국 세트장에서 코로나 대비로 무관중 모의 경기함 멘트는 영어멘트랑 일본아나운서멘트 카메라 전광판 환경 다 살리고
+ 이번 파리올림픽 관련. 지난해 6월 국제엑스포기구(BIE) 총회 참석차 파리를 찾은 정 회장은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동을 앞둔 당일 앵발리드 경기장과 양궁 국가대표팀 전용 훈련장에 먼저 들렀다. 대한양궁협회는 국가대표팀의 휴식·훈련을 위해 경기장에서 약 10㎞ 떨어진 곳에 스포츠 클럽을 통째로 빌려 전용 훈련장을 만들었고, 경기장과 약 300m 거리엔 선수단 휴게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선수단 동선에 맞춰 경기장과 식당·화장실 간 이동 시간을 살피고, 직접 걸어 보며 걸음 수나 소요 시간도 확인했다고 한다. 선수들의 점심 식단을 챙기며, 한식을 담당할 주방장도 이때 섭외했다. 정 회장은 “양궁협회장으로서 당연히 할 일”이라며 당시 일정을 비공개에 부쳤다고 한다.
양궁 대표팀은 통상적인 국가대표팀 출국 날짜보다 4일 정도 빠른 지난 16일 출국해 전용 연습장에서 훈련을 시작, 시차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3억원어치 표 뿌리기👍👍👍
표 뿌린 것 이번 파리가 아님.. 예전 12년전 런던 때
아래는 예전 글들
뭐 2016년 이런 것들도
위에 거 대박 불안하지말라고 지진 훈련ㅋㅋ
그리고 인공지능코칭 되고 뇌파측정도 되는 양궁 위한 훈련용 로봇 만들었대
올림픽을 앞두고 활용된 ‘개인 훈련용 슈팅로봇’이 대표적이다. 로봇 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슈팅로봇은 규정 시간인 20초 내 화살을 발사하는 속사 능력을 갖췄다. 명중률은 평균 9.65점 이상, 지난 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양궁장에서 대표팀 선수와 진행한 두 차례의 연습 경기에서 모두 슈팅로봇이 승리했다. 당시 임시현 등 국가대표 선수들은 슈팅로봇과의 대결에선 패했지만, 이 대결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과의 단체전에선 승리를 거머쥐었다.
도쿄올림픽 때 경기 전에 준 선물이 전동마사지건하고 두려움 속으로 책... (for 심리 안정)
ㅡ일본하고 기후 비슷한 곳 찾아다니면서 훈련 한국에서도 비슷한 곳으로..그리고 기후 비슷한 데 찾아서 미얀마까지 가서 기후적응훈련...
첫댓글 클라스..
다른스포츠협회도 양궁협의 반의반만이라도 했으면...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