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れた人に 会った
別れた渋谷で 会った
別れたときと 同じ雨の夜だった
傘もささずに 原宿
思い出語って 赤坂
恋人同志に 帰って グラス 傾けた
やっぱり 忘れられない
変わらぬ やさしい言葉で
私を つつんでしまう
駄目よ 弱いから
別れても 好きな人
別れても 好きな人。
步きたいのよ 高輪
灯りがゆれてる タワー
思いがけない 一夜の
恋の いたずらね
ちょぴり寂しい 乃木坂
いつもの一ツ木通り
ここで さよなら するわ
雨の夜 だから
やっぱり 忘れられない
変わらぬ やさしい言葉で
私を つつんでしまう
駄目よ 弱いから
別れても 好きな人
別れても 好きな人。
[내사랑등려군] |
헤어졌던 사람을 만났네요
헤어졌던 시부야에서 만났네요
헤어졌던 때처럼 밤비가 내렸네요
우산도 받치지 않고 하라주쿠
추억을 말하던 아카사카
연인 시절로 돌아가 글라스를 기울였네요
역시나 잊을 수 없는
변함없는 상냥한 말씨로
나를 감싸 버리네요
안 돼요,연약하니까
헤어져도 좋아하는 사람
헤어져도 좋아하는 사람…
걷고 싶은 거예요,다카나와
등불이 흔들리고 있는 타워
뜻밖에 일어난 하룻밤
사랑의 장난이네요
약간 쓸쓸한 노기 언덕
언제나의 히토츠키 도오리
여기서 이별 인사할 게요
비오는 밤이니까요
역시나 잊을 수 없는
변함없는 상냥한 말씨로
나를 감싸 버리네요
안 돼요,연약하니까
헤어져도 좋아하는 사람
헤어져도 좋아하는 사람…
[번역:金康顯·진캉시앤] |
첫댓글 여자 가수 실비아(마츠다 리에코)님은 2010년 11월에 폐암으로 서세했음, 향년 52세..
노래 잘하고 이쁜 사람은 하느님이 왜 빨리 데려가는지.. ;;
[2절 6행] いつもの 一ツ本通り 언제나 같은 혼도오리(중심가)
번역교정 김강현님..
いつもの一ツ木通り
가사를 수정바랍니다
따라서 번역도 수정합니다
언제나의 히토츠키 도오리
수정했습니다,
1981년 영상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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