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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金堤) · 완주(完州) 모악산(母岳山:793.5m) 산행 ◑
■ 산행일시: 2010년 4월 13일(화)
■ 산행코스:
전북 완주군 구이면 중인리→ 밀성 박씨(密城 朴氏) 세천비 앞→ 시멘트 다리→ 모악산(母岳山) 등산로 입구 주차장
→ 매봉길→ 전주 전망대(매봉길 산불 감시 초소)→ 매봉길 전망대→ 매봉(512m)→ 염불암(해발610m) 갈림길
→ 금선암(해발670m) 갈림길→ 금곡사(해발690m) 갈림길→ 북봉 제2헬기장(해발730m)
→ 모악산(母岳山) 정상 삼거리(해발720m)→ 송신소(해발780m)→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
→ 남봉 제3헬기장(해발775m)→ 장근재(해발765m) 갈림길→ 장근재(해발491m)→ 모악정(母岳亭)
→ 심원암(深源庵) 삼거리(해발201m)→ 금동계곡 입구→ 연리지(連理枝) 가는 길 앞→ 부도전(해발157m)→ 청룡사 입구
→ 금산사(金山寺)→ 금산사(金山寺) (一柱門)→ 자연보호헌장탑(自然保護憲章塔)→ 금산사(金山寺) 상가지역 · 주차장
■ 산행소요시간: 4시간 40분(휴식, 점심, 사진촬영 포함)
■ 산행사진
§ 산행들머리 전북 완주군 구이면 중인리에서 매봉길 전망대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전북산사랑회알림판이 산님들을 반깁니다.
(2010년 4월 13일 화요일, 오전 9:42:42 상황)
▷ 산님들이 돌담 옆 골목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 살랑거리는 초봄의 부드러운 봄바람을 맞으며 농촌마을을 지나갑니다.
▷ 파릇파릇 연둣빛 새싹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 마을을 빠져 나오니 시멘트포장도로를 또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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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좌측 앞을 바라보니 오늘 산행할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이 조망됩니다.
○ 밀성 박씨(密城 朴氏) 세천비 앞 ○
▷ 산님들이 모악산(母岳山) 등산로 입구 주차장 쪽으로 가기 위해 시멘트다리를 건너 갑니다.
▷ ‘모악산(母岳山)’ 이라고 적혀 있는 안내비석 앞에서 한컷...
▷ 모악산(母岳山) 등산로 입구 주차장 부근에 대형 모악산 탐방로 종합안내도가 서 있습니다.
▷ 모악산(母岳山)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 이정목이 서 있습니다.
여기서 청하서원까지는 150m입니다.
▷ 새로 세워놓은 매봉길 탐방로 안내도와 이정목이 나란히 서있네요.
▷ 모악산(母岳山) 등산로 입구 주차장을 벗어난 산님들이 시멘트포장도로를 따라 걸어갑니다.
▷ 시멘트포장도로 우측을 바라보니 ‘단군사상연구회· 단군사상선양회’ 라고 씌여진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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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에서 바라본 전주시 중인동 모악산 단군동상의 모습입니다.
▷ 시멘트포장도로가 끝이나니 평탄한 흙 길이 나타납니다.
▷ 드문드문 보이는 분홍 진달래꽃이 초록색과 어우러져 더욱 더 예뻐 보입니다.
▷ 만개한 벚꽃이 강풍따라 이리 뒹굴 저리 뒹굴합니다.
▷ 매봉길능선삼거리 2.3km 지점에 이정목이 세워져 있는데 해발155m라고 적혀 있습니다.
▷ 오르막 통나무 계단 길을 만납니다.
▷ 산님들의 뒷모습을 찍고 있는 꽃띠님...
▷ 모악산(母岳山)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서 0.6km 올라 지점에 이정목이 세워져 있네요.
여기서 모악산(母岳山) 정상까지는 5.2km 남았습니다.
▷ 산님들이 산행로 좌·우측에 피어 있는 진달래꽃을 구경하면서 오르막 통나무 계단 길을 올라 가느라 힘들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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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로 좌측 앞을 바라보니 소나무 사이로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이 모습을 드러내 보입니다.
▷ 내리막 흙 길로 내려서니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은 모습을 감추어 버립니다.
▷ 넓은 공터에 긴 의자가 있는 쉼터에 닿습니다.
○ 전주 전망대(매봉길 산불 감시 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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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전망대(매봉길 산불 감시 초소)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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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전망대(매봉길 산불 감시 초소)에서 조망을 마친 산님들이 매봉길 전망대를 향해 진행합니다.
▷ 잠시 보이지 않던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이 다시 나무가지 사이로 얼굴을 살포시 내밉니다.
▷ 멋진 소나무가 자태를 뽐내고 있는 암릉 길을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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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봉길 전망대 ○
▷ 매봉길 전망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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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매봉길 전망대’ 라고 씌여진 팻말이 눈에 띄네요.
▷ ‘매봉길 전망대’ 에서 가야할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을 다시 한번 쳐다 봅니다.
● 매봉(512m) ●
▷ 매봉(512m)에 세워놓은 이정목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모악산(母岳山) 정상까지는 2.5km 남았으며 독배 2.8km, 금산사주차장 4.9km 입니다.
§ 염불암(해발610m) 갈림길에서 금곡사(해발690m) 갈림길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매봉(512m)에 150m 올라온 지점,염불암(해발610m) 갈림길에 이정목이 서 있네요.
여기서 염불암까지는 4.9km 입니다.
▷ 매봉(512m)에 0.9km 올라온 지점, 금선암(해발670m) 갈림길에 세워놓은 이정목의 모습인데
여기서 금선암까지는 1.9km 입니다.
▷ 금선암(해발670m) 갈림길의 모습입니다.
▷ 앞을 바라보니 금선암(해발670m) 갈림길에 잠시 휴식을 취한 산님들이 산죽 길을 따라 걸어가네요.
▷ 산행로 좌측 앞을 바라보니 암벽 사이로 KBS송신소 철탑이 우뚝 솟아 있네요.
▷ 바람이 새차게 불어 봄인데도 정상 부근에 사는 나무는 아직도 가지만 앙상합니다.
봄 기운을 느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듯 하네요.
▷ 산행로 좌측 풍광입니다.
▷ KBS송신소 철탑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이네요.
▷중인동 버스종점에서 3.5km 올라온 지점에 옛 이정봉이 서 있습니다.
여기서 독배까지는 3.4km입니다.
▷ 매봉(512m)에 1.6km 올라온 지점,금곡사(해발690m) 갈림길에 세워놓은 이정목의 모습인데
여기서 금곡사까지는 1.8km 이고 모악산(母岳山) 정상까지는 0.9km 남았습니다.
▷ 금곡사(해발690m) 갈림길에서 조금 더 진행하니 앙상한 나무 사이로 나 있는 평탄한 흙 길을 나타납니다.
▷ KBS송신소 철탑이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습니다.
○ 북봉 제2헬기장(해발730m) ○
▷ 매봉(512m)에 1.9km 올라온 지점, 북봉 제2헬기장(해발730m)에 이정목이 세워져 있습니다.
여기서 모악산(母岳山) 정상까지는 0.6km 남았습니다.
▷ 북봉 제2헬기장(해발730m)의 모습입니다.
▷ 북봉 제2헬기장(해발730m)에서 KBS송신소 철탑을 바라다 봅니다.
▷ 모악산(母岳山) 정상 0.5km 남은 지점, 정상 삼거리에 세워놓은 이정목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매봉(512m)까지는 2.0km 있니다.
▷ 산님들이 연초록색을 되찾아가는 산죽 길을 일렬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습니다.
○ 송신소(해발780m) ○
▷ 매봉(512m)에서 2.4km 지나온 지점, 산죽 밭에 송신소 이정목이 서 있네요.
여기서 화율봉까지는 5.3km입니다.
▷ 송신소 가는 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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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온 능선과 모악산(母岳山) 동북쪽 방면의 전주시내를 뒤돌아 봅니다.
▷ 구의동 모악산관리소 주변과 구의저수지가 조망됩니다.
▷ 모악산(母岳山) 정상 오름 길에서 암벽 사이로 시설물을 쳐다 봅니다.
●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 ●
▷ ‘알려드립니다’ 라고 씌여진 안내판에는
‘국민의 방송 KBS에서는 등산객을 위하여 모악산 정상과 송신소 옥상을 개방하고 있으며,
아울러 내부시설 견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적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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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회 산행지가 철조망에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을 오르내리는 케이블카가 있는데 이는 관광용이 아닌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국가시설로 인해 길이 막혀 있어 좌측 나무계단을 내려 서서
우측으로 돌아 올라오니 갈림길이 나타나고 다시 우측으로 진행하니 송신소 옥상에 닿습니다.
▷ 지나온 능선과 북봉 제2헬기장(해발730m)을 뒤돌아 봅니다.
▷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에서 동쪽방면을 바라보니 구의동 모악산관리소 주변과 구의저수지가 조망됩니다.
▷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에서 가야할 남봉 제3헬기장(해발775m)과 능선들을 쳐다 봅니다.
▷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 팻말 옆에서 기념사진을 한장 남깁니다.
(2010년 4월 13일 화요일, 오후 12:05:48 상황)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전주시와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 위치한 모악산은
높고 큰 산을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 ‘엄뫼’ 에서 비롯됐다고 전해집니다.
금산사지(金山寺誌)에는 ‘엄뫼’ 를 어머니 산이라는 뜻으로 의역해서 ‘모악(母岳)’ 이라 적었다고 합니다.
모악산 꼭대기에 흡사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 모습 같은 큰 바위가 있어 모악산(母岳山)이라 했다는 얘기도 전해집니다.
어떤 이는 모악산(母岳山)이 한반도의 자궁 자리에 해당한다고 해석하기도 한답니다.
▷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에 KBS송신소 등 국가시설물이 자리잡고 있어 미관을 해친다고 철거를 원하는 시민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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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산(孔雀山) 정상 표지석처럼 창살에 갇혀 있는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 표지석의 모습입니다.
▷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KBS송신소의 정문은 닫혀 있습니다.
▷ KBS송신소 출입문 앞 공터에 세워놓은 이정봉의 모습입니다.
○ 남봉 제3헬기장(해발775m) ○
▷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에 450m 내려온 지점, 남봉 제3헬기장(해발775m)에 이정목이 세워져 있는데
장근재까지는 1.4km 이고 구이관광단지까지는 5.1km 라고 안내하고 있네요.
▷ 남봉 제3헬기장(해발775m)의 모습입니다.
▷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에 0.6km 내려온 지점, 장근재(해발765m) 갈림길에 이정목이 서 있네요.
여기서 장근재(해발491m)까지는 1.2km 입니다.
▷ 장근재(해발765m) 갈림길에서 내려온 산님이 산죽 길을 바삐 내려가고 있습니다.
▷ 장근재(해발765m) 갈림길에서 산죽 길을 거쳐
잡목이 우거진 산 상부 길을 지나면 편편하고 아늑한 능선 길이 나타나면서 팻말이 있는 이곳에 당도합니다.
○ 장근재(해발491m) ○
▷ 모악산(母岳山) 정상에서 1.8km 내려온 지점에 장근재(해발491m) 이정목이 세워져 있네요.
여기서 배재까지는 1.1km 남았습니다.
▷ 산님이 모악정(母岳亭)으로 가기 위해 연이어지는 산죽 길을 따라 내려가고 있습니다.
○ 모악정(母岳亭) ○
▷ 케이블카 승하차장에서 좌측에 계곡을 끼고 넓은 도로를 따라 계속 내려오면 모악정(母岳亭)에 당도합니다.
▷ 좌측에 계곡을 끼고 도로를 따라 계속 진행합니다.
▷ 나뭇가지에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 나네요.
§ 심원암(深源庵) 삼거리(해발201m)에서 금산사(金山寺)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모악산(母岳山) 정상에서 3.8km 내려온 지점, 심원암 삼거리(해발201m)에 이정목과 ‘심원암(深源庵)’ 안내판이 세워져 있네요.
여기서 금산사까지는 1.0km 남았습니다.
▷ 시멘트포장 도로를 따라 쭉 내려갑니다.
○ 금동계곡 ○
▷ 이러한 도로도 만납니다.
○ 연리지(連理枝) 가는 길 앞 ○
▷ 도로 좌측에 ♡ 형 팻말에 ‘사랑나무 연리지(連理枝) 가는 길 ← 200M’ 라고 씌여진 글귀가 산님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네요.
▷ 금산사(金山寺) 0.7km 남은 지점을 통과합니다.
▷ 흰색과 초록색의 만남!
▷ S자형의 길을 홀로 걷는 산님 뒷모습이 여유로와 보입니다.
○ 부도전(해발157m) ○
▷ 모악산(母岳山) 정상에서 4.4km 내려온 지점에 부도전(해발157m) 이정목이 세워져 있네요.
여기서 금산사(金山寺) 주차장까지는 1.7km 남았습니다.
▷ 부도전(해발157m)의 모습입니다.
▷ 뒤돌아 보니 오늘 산행한 모악산(母岳山:793.5m) 정상과 능선들이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봄의 전령사로 손색이 없는 듯 합니다.
○ 청룡사 입구 ○
▷ 청룡사 안내비석이 눈에 띕니다.
▷ 금산사(金山寺) 경내(境內)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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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봄이로다. 노오란 색이 너무 예쁘죠?
▷ 금산사(金山寺) 돌담 옆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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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사(金山寺) ●
○ 천왕문(天王門) ○
▷ 백제 법왕 원년(599년)에 세워지고 10여 점의 각종 주요문화재를 갖고 있는 금산사(金山寺)의 천왕문(天王門)을 바라 봅니다.
○ 보제루(普濟樓) ○
▷ 보제루(普濟樓)를 들어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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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제루(普濟樓)를 정면에서 쳐다 봅니다.
▷ 금산사(金山寺)의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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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산천사백주년기념관 ○
▷ “개산천사백주년기념관”이라고 씌여진 현판(懸板)이 걸린 기다란 건물이 눈에 띕니다.
○ 범종각(梵鍾閣) ○
○ 감로수(甘露水) ○
○ 오층석탑(五層石塔) ○
▷ 보물(寶物) 제27호인 육각다층석탑(六角多層石塔) 너머로 미륵전(彌勒殿)의 북쪽 위 송대(松臺)에
보물(寶物) 제25호인 높이 7.2m의 오층석탑(五層石塔)이 자리하고 있는데 본래는 9층이라고 합니다
○ 미륵전(彌勒殿) ○
▷ 보제루(普濟樓)를 지나 가람의 중심에 이르면 오른쪽으로 국보 제62호인 웅장한 규모의 미륵전(彌勒殿)이 보입니다.
남쪽 벽에 미륵과 지장보살에게서 계를 받는 광경을 벽화로 조성해 놓았으며
1층에는 대자보전(大慈寶殿), 2층에는 용화지회(龍華之會), 3층에는 미륵전(彌勒殿) 등의 각기 다른 편액(扁額)이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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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전(彌勒殿)은 진표율사가 건립하고 정유재란 때 소실된 것을 조선 인조때 수문대사가 복원한 후
39척(11.82m)의 미륵불 본존(우측 기둥 뒤)과
29척(8.79m)의 대묘상보살상(大妙相菩薩像)과 법화림보살상(法花林菩薩像)을 모셨다고 합니다.
○ 육각다층석탑(六角多層石塔) ○
▷ 대적광전(大寂廣殿) 오른쪽 앞마당에 보물(寶物) 제27호인 육각다층석탑(六角多層石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육각다층석탑(六角多層石塔) 뒤 좌측에 보이는 것이 석련대(石蓮臺)입니다.
석련대(石蓮臺)는 대적광전(大寂廣殿)에서 동남쪽으로 10여m 떨어진 곳에 있는데 보물(寶物) 제23호이며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대형의 연화대좌(蓮花臺座)인데다가 더욱이 하나의 화강암(花崗巖)으로 각 면에 조각한 수법이 정교하고 아름답습니다.
○ 노주(露柱:보물 제22호) ○
▷ 대적광전(大寂廣殿) 오른쪽에는 독특한 형태의 노주(露柱)가 있습니다.
노주(露柱)란 ‘노반지주(露盤之柱)’의 줄임말로서
처음에는 전각의 정면 귀퉁이에 세우는 두 개의 장대였다가 나중에 탑(塔)의 상륜부를 구성하는 부재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 금산사(金山寺) 벚꽃 아래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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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사(金山寺)와 벚꽃은 변산반도의 녹음, 내장사와 단풍, 백양사의 설경과 더불어 호남의 4경이라고 합니다.
▷ 벚꽃과 상춘객(賞春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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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사(金山寺) 일주문(一柱門) ○
▷ 금산사(金山寺) 일주문(一柱門)에는 ‘母岳山 金山寺(모악산 금산사)’ 라고 씌여져 있습니다.
▷ 아치형 다리인 해탈교를 지나갑니다.
▷ 금산사(金山寺) 벚꽃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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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보호헌장탑(自然保護憲章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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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사(金山寺) 상가지역 · 주차장 ○
▷ 금산사(金山寺)를 참배하고 상가 지역을 지나갑니다.
상가지역을 지나면 곧 바로 금산사(金山寺) 주차장에 닿습니다.
(2010년 4월 13일 화요일, 오후 2:22:46 상황)
■ 벚꽃 구경 ■
함께 산행한 미소님들!
아름다운 하루를 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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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디움님 또 우리동네 다녀가셨네, 산행은 즐거웠나요, 그래도 전주 근교에 있는산중에 시민들이 제일 아끼는 산인데, 매일 뛰어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참으로 오래만입니다. 개화시기와 맞아 떨어진 화요산행 넘 거웠고요
요산님이랑 함께 박현우님 동네 부근 산을 갈때 한번 연통을 올린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네요.
모악산은 전주시민이 제일 아끼는 사람의 허파와 같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벚
만개한 벚이 고찰 금산사의 멋을 더욱 느끼게 주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귀한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주근교나 완주군 산행이 있을때 꼭 연락한번 주세요, 부담갖지 마시고 저는 이방에 들어와 사진도 보고 회원님들 활동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울 카페와 늘 함께하시는 박현우님... 감사합니다.
초청해 주신 아름다운 호의에 깊은 감사드리고요
그 따뜻한 정을 마음 속 깊이 고이고이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