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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봉스님의 장군죽비
 
 
 
카페 게시글
5)불법 토론의 장 Re:삿된 생각을 끊음...능엄경
구절초 추천 0 조회 81 05.07.18 17: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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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8 16:59

    첫댓글 윗글의 내용을 몸소 겪어 보셨는지요 그것도 꿈이나 환상이 아니라 자신의 육과 정신으로 그리고 그 고통을 직접 겪어 보셨는지요 어차피 미친놈이요 돌아이라고 손가락질 받은것 더 미친놈 소리를 할까요 저는 이미 이것을 다 겪어 본 종자 입니다 이 말을 진정 부처가 한것이라고 보십니까 그러면 열심히들 공부하여

  • 05.07.18 17:02

    저마다의 원하는 곳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제글을 보시지 않길 원하시나 봅니다 그러나 전 그까지 제가 적은글 불경에 대하여 다 옮겨 볼까 합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말을 하기가 민망할 정도인데 이 정도를 못 이기고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다서야 무슨 공부를 하신다고 들 하시는 지요 외면을 하고 비난을 하는것 보다

  • 05.07.18 17:05

    버리는죄가 더 크다는 것을 아시리라 봅니다 윗글의 내용중 마왕 이라고 하였는지요 모르고 행하는 마왕과 스스로가 알고서 마를 행하는것과 는 다르다는 것을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모르는 행은 세상에 고통을 줄런지 모르나 알고서 행하는 것은 그것을 이기고 벗어나는 법을 알고 있기에 행하는 것입니다 전 제 글에도

  • 05.07.18 17:08

    제 스스로를 마라고 하였는데 못읽어 보셨는가 봅니다 제가 왜 글을 이러하게 쓰는지 나름대로 부처를 만났다 하는 종자가 이것이 아니라면 올바른법을 펼쳐 인도함이 마땅한 것인데 아직은 그러한 인연이 없네요 도와 달라고 하여 도와주는것과 자신이 보고 도와 주어야 하겠다는 판단의 행의 결과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 05.07.18 17:11

    이왕 적은김에 윗글의 내용을 보면 분명 부처는 이것이 이러하고 저것이 저러하다 라는것을 강조 합니다 즉 사물의 이치나 행에 있어 그 이치를 정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원하는 진리라 하면 저는 그 글에는 답을 않하지요 그러나 분명한것은 자신이 살아있고 진리가 살아 있다면 정해지는것은 없다는

  • 05.07.18 17:13

    것입니다 그 정하여 진 행을 이기고 벗어나는 법 그것을 일컬어 진리라 하고 해탈의 법이라 하는 것입니다 도나 선을 행함에 있어 마가 끼지 않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해봐야 소용이 없읍니다 그 경의 말씀이 그냥 한것이라 생각하면 잘못이지요 그러한 마의 행을 두는이조차 외면을 하고 이기거나 다스릴줄 모르면서 깨우침

  • 05.07.18 17:15

    에 마를 넘는다고 생각 하시면 잘못 이라고 전하고 싶읍니다 제 글이 마의 글입니다 그러나 그 글의 내용은 제가 배워서 쓰는것이 아니라 진리의 법으로서 전하는것 뿐 입니다 감히 말할수 있는것 저라는 종자는 현실에 보이니 그 보이는 마를 다스릴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까지의 법은 그 마의 행이 아닌 선의

  • 05.07.18 17:18

    행을 전한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마의 글을 자본이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그길을 나섰읍니다 서원으로요 최소한 저는 몸소 겪고 고통을 받으며 법이 전한 마의 과보와 행을 받는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최소한 그 길만큼은 알고 있읍니다 진짜로 미친놈 소리를 들을까요 저의 행이나 말이 저 세상에서는

  • 05.07.18 17:20

    법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말 입니다 이 말은 제가 한것이 아니라 그 잘난 법의 진리가 말한 것입니다 전 지금도 버리고 싶지 않은것은 단 하나 세상의 모든 종교는 없어야 된다는 것 입니다 그 이유는 그 종교로 인해 죽고 사는일은 없어야 되기 때문 입니다

  • 05.07.18 17:46

    종교에 기인하여 죽고 사는 것을 정하는 것은 인간입니다. 그리하여 어리석다는 것이구요. 있지도 않은 울타리를 치고서 그 울타리안에 갇혀 버리는 우를 범하고서 울타리를 원망하면 뭐합니까? 울타리를 친 것은 자기자신인데요! ()

  • 작성자 05.07.18 17:32

    저 세상은 어디인가?

  • 05.10.18 09:37

    아전인수 격으로 교활한 머리만 돌리는 누구누구에게 적절한 때에 딱 맞는 명문구 글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왔네요. 위의 글들과 구색이 딱 맞는데 열 받지 마시고 감상 하려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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