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름다운 세상의 시인들께.
미리 시간 비워놓으시라고 서둘러 행사 안내드립니다.
제1회 태백의 상징과 향토문학 연구 심포지엄 식순
2007년 주제 : 태백지역의 탄광과 탄광문학
- <한국탄광시전집> 및 <지금도 별은 빛나고> 조명
진행 : 최명규(태백문협 사무국장)
주최 : 태백예총
주관 : 한국문인협회 태백지부, 탄전문화연구소
일시 : 2007년 10월4일(목요일)
장소 : 오후 7시 태백도서관
1부
기조발제 : 태백의 탄광지역 현황과 탄광문학(제목 미정) - 정연수(태백문인협회장)
강연 1(탄광시) : <한국탄광시전집> 조명(제목 미정) - 맹문재(안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강연 2(탄광시) : 탄광시세계 조명(제목 미정) - 남기택(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교수)
강연 3(탄광소설) : 김주일의 장편소설 <지금도 별은 빛나고> 조명(제목 미정) - 이기애(한울문학 편집위원)
2부
제주도 방언시 초청시낭송(제주도 윤봉택 시인)
정연수, 성희직, 김태수, 김진광의 탄광시 낭송(낭송 : 김은주 시낭송가)
태백의 향토시 낭송(윤순석, 최명규, 석재준, 정환구, 손영대, 김승철- 이상 태백회원)
3부 : 2008년 심포지엄 주제 예고 특강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의 재발견-조명희의 소설 낙동강을 중심으로> -서정순(심양고등학교 교사, 심양시조선족문학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태백지부장
탄전문화연구소 소장
첫댓글 태백에서 날아온 기쁜소식, 시간 되시는 님들께서는 나들이아 길 나서시면 아들사랑님과 태백의 문우들이 쌍수로 환영을 해 드릴 것입니다. 드리고 성황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낭도라님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려요. 낭도라님이 있어 태백이 시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빛납니다. 태백에서 가을 맞이 하시길 제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