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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요셉> “선배님이 사진 삭제를 직접 말씀 하셨는가요?”
<임수경> “아니. 나 그런 적 없어”
"이럴 때 우리 북한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아시죠? 바로 총살입니다. 어디 수령님 명하지 않은 것을 마음대로 합니까?"
<백요셉> "선배님 우리 작년에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 직접 이야기 했었잖아요. 전 탈북대학생으로 나왔었는데요?"
<임수경> "야 ~ 너 아무것도 모르면서 까불지 마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야 알아?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굴러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겨?"
"야 ~ 너 그 하태경 하고 북한인권인지 뭔지 하는 이상한 짓 하고 있다지? 아~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버릴꺼야. 하태경 그 개새끼, 진짜 변절자 새끼야."
<백요셉> "저기요 선배님, 누가? 누구를? 변절했습니까? 당신이 '아버지'라고 부른 그 살인마 김일성을 하태경 의원님이, 그리고 우리 탈북자들이 배반했다는 말씀이십니까?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임수경> "야~ 이 개새끼,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어디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기는거야??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이 변절자 새끼들아 ... 너 몸 조심해 알았어???"
"수백만 동포들이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 죽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보고 허황한 독재주의 사상인 김일성주의(주체사상)을 과감히 버린 하태경 의원님을 '변절자'라고 하는 것은 과연 누구의 말, 어느 쪽의 논리인가?"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가 국회의원인 나한테 함부로 개겨?...”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손으로 죽여 버릴 거야 ...”
술 취한 임수경(통합진보당 19대 국회의원), 식당서 대학교 후배 탈북 대학생에게 무차별 공갈 협박,
“야 이 탈북자 새끼들아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자꾸만 그 북한인권인지 하는 이상한 짓 하지 말고, ... 그러다 다친다? ~ 너 몸조심해 이 새끼야 ... 아 ~ 탈북자 새끼들 진짜 재수 없다...”
사태의 발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6월 1일 금요일 저녁 개인적으로 친한 지인분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종로구의 모 식당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뜻밖에 테이블 건너에 임수경씨가 2~3명의 남성들과 같이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정치성향은 다르지만 현재 같은 학교 대 선배인데다가 어릴 적 북에 있을 때부터 ‘통일의 꽃’으로 알고 있었고 그의 광팬이었던 나는 언제부터 꼭 한번 임수경씨와 사진을 찍고 싶었다. 하여 지인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용기 있게 임수경씨에게 사진 찍기를 요청하여 통쾌히 승낙을 받았다.
그날, 그 순간만큼은 정말 학교 후배로서 대학교 대 선배이고, 특히 과 선배인 임수경씨를 존경하고 싶었고 그런 순수한 마음으로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 임수경씨는 해맑은 표정으로 본인과 같이 다정하게 사진을 3~4컷 찍었고 나는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라는 짤막한 인사를 남기고 나의 테이블로 돌아왔다.
그런데 얼마 후 웨이터가 나를 찾으며 임수경씨가 나의 잔을 받고 싶단다.
나는 기쁜 마음에 그의 옆에 앉아 그에게 한잔 따라 주고 있는데 웨이터가 문뜩 내 폰을 보자고 한다, (웨이터가 우리의 사진을 찍어주었다.) 왜냐고 물으니 잘못된 사진만 삭제하겠단다. 나는 별다른 생각 없이 핸드폰의 잠금을 열어줬고 그가 어떤 사진을 지우는지 지켜봤다.
그런데 그가 임수경씨와 찍은 핸드폰속의 모든 사진을 지워버리는 것이다. 나는 “다 지우지 말라.”고 수차례 경고하며 급기야 나의 폰을 뺏었지만 이미 모두 지워버린 상태였다. 나는 웨이터에게 나 본인의 동의 없이 사진을 일방적으로 삭제한데 대하여 즉각 항의했고 웨이터는 임수경씨 보좌관들의 요구였다고 한다.
나는 앞에 앉은 2명의 남성들에게 임수경씨 보좌관이 맞는지 확인하고 왜 사진 삭제를 웨이터를 통해 요구 했는지 따졌다. 그리고 임수경씨에게 선배님이 사진 삭제를 직접 말씀 하셨는가고 물어보았다. “아니? 나 그런 적 없어” 가 임수경씨의 말 이었다.
는 다시 보좌관이라 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불만을 토로했다. ‘...후배로서 학교 대선배와 한 컷 찍는 게 뭐 잘못되었냐고?, 그리고 뭣 모르는 웨이터를 고용해 그것도 “잘 못 나온 사진만 삭제한다.”라는 거짓 회유로 타인의 핸드폰 정보를 일방적으로 삭제하는 것은 엄연한 프라이버시 침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때 임수경씨가 ‘...이들을 나의 보좌관들이니 나에게 사소한 피해가 갈까봐 신경 쓴 것이라 이해하라...’고 웃으며 이야기 해주었다. 나는 ‘알겠습니다.’라고 바로 이해했고 농담으로 “이럴 때 우리 북한에서는 어떻게 하는 지 아시죠? ㅋ 바로 총살입니다. 어디 수령님 명하지 않은 것을 마음대로 합니까?” 라고 조금은 썰렁한 개그를 던졌다.
그런데 이제부터 ...
임수경씨는 갑자기 얼굴 표정이 굳어지더니 나에게 “너 누구냐???”하는 것이다.
나는 당연 나를 알아보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줄로 알았다. 우리(임수경씨와 나)는 작년 2011년 말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출연하여 서로 다른 입장(국가보안법 폐지 대 존치)에서 논쟁을 했었다. 나는 탈북 대학생 신분으로 나갔었고 임수경씨와 논쟁을 벌였었기에 당연히 임수경씨가 나를 알아봤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선배님 우리 작년에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 직접 이야기 했었잖아요. 전 탈북대학생으로 나왔었는데요?” 라고 말했다.
임수경씨의 말 :
“야 ~ 너 아무것도 모르면서 까불지 마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냐 알아?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굴러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겨?”
??? ~~!!!
임수경 :
“야 ~ 너 그 하태경 하고 북한인권인지 뭔지 하는 이상한 짓 하고 있다지? 아~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버릴꺼야. 하태경 그 개새끼, 진짜 변절자 새끼야 ... ”
지인께서는 한마디도 하지 말고 참으라고 그냥 가자고 했다.
나는 정말 참을 수 없었다.
감히 누굴 보고 변절자라고???
지금 누구의 말을 대신하고 있는 거야 ... !!!
“저기요 선배님, 누가? 누구를? 변절했습니까??
아~ 당신이 아버지라고 부른 그 살인마 김일성을 하태경 의원님이, 그리고 우리 탈북자들이 배반했다는 말씀이십니까?
참 ~ 할 말이 없습니다...”
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바로 내말을 자르며 임수경씨는 극도로 흥분해 마구 고함을 쳤다.
“야~ 이 개새끼,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어디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기는거야??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이 변절자 새끼들아 ... 너 몸 조심해 알았어???”
나는 할 말을 찾았지만 진짜 할 말이 없었다.
급기야 한마디 ...
“네~ 선배님~! ‘누구? 대신’ 경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절대로 몸조심해서 살겠습니다.
이 남한 땅에서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겠습니다.
그리고 살아서 끝까지 임수경 선배님 지켜보겠습니다.
한번 끝까지 두고 봅시다.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나는 바로 입 닥쳤다.
... ... ...
임수경씨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묻고 싶다.
우리 탈북자들이 이 나라 대한민국에 와서까지도 “김일성, 김정일을 반역”했다는, “민족반역자”라는 말을 들어야 하고, 그로 하여 노동당에 대한 죄의식에 살아야 하는가???
수백만 동포들이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 죽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보고 허황한 독재주의사상인 김일성주의(주체사상)을 과감히 버린 하태경 의원님을 “변절자”라고 하는 것은 과연 누구의 말, 어느 쪽의 논리인가???
끝까지 참았다.
대한민국 와서 내가 살인하는가 싶었다.
그러나 대학교 선배라서, 아직은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꾹꾹 참았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그리고 탈북청년으로써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직접적으로 받았다.
대한민국 국민이자 국회의원인 하태경의원님도 임수경 국회의원?의 “내손으로 죽여 버리겠다.”는 신변의 위협을 받았다.
그들?의 손에 북한인권활동 하시는 하태경의원님 같은 분들도 죽고, 그런 활동 중인 탈북자들도 해외로 탈출하거나 암살당하면, 그리고 그것에 목숨 건 “내가” 죽으면 북한의 우리 형제, 우리 부모, 우리 미래는 누가 책임지고 누가 구원하랴???
.........................
임수경씨는 위와 같은 폭언들을 연속 곱씹었다.
나는 바로 녹취했다.
임수경 선배님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
집에 와서
온 밤 소리 내어 통곡했다.
우리 탈북자들이 ‘변절자’라는 소리, ‘개새끼’라는 소리를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부터 들어야 하는 것이, 입술을 깨물며 그것을 참아야 하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비통해서 밤새 소리내여 울었다...
아 ~ 슬프다.
[새끼들-다친다-몸조심해-재수 없다-함부로 개겨?-변절자 새끼-죽여 버릴거야] 등등 분노가 가득한 망발입니다. 누구를 향한 분노일까요? 탈북자와 대한민국을 향한 분노입니다. 전향한 前 주사파 하태경 의원을 향해 변절자라고 했으니 위 발언의 당사자는 분명 대한민국을 향한 강력한 적개심을 그대로 분출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망발일까요? 민주통합당 소속 비례대표 당선자 '임수경'이 위 발언의 장본인이라고 '뉴데일리 기사'는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당시 함께 대화를 나눴던 '탈북자'가 '녹취'를 해뒀다는데 위 발언을 실제로 '임수경'이 했다면 이것은 결코 그냥 넘길 수 없는 국가안보에 중대한 일대 사건입니다. 북괴의 폭력독재에 주체사상을 버리고 대한민국에 투항한 사람을 변절자라는 '민주당 임수경'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배신한 변절자가 아닐까요? 대한민국을 배신한 자들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反북괴 자유투사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래도 국민께서는 국가안보를 외면하실겁니까! 임수경에게 진짜 변절자가 누구인지 알려주셔야 옳지 않겠는가 이말입니다!
통일의 꽃은 누구입니까? 바로 '탈북자'입니다. 그들은 폭력독재가 무너진 북한 땅으로 다시 들어가 한반도 북쪽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전파할 민족적 사명을 가질 '자유통일의 꽃'인 것입니다. 탈북자와 전향한 주사파는 북한인권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해 북괴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북한주민의 자체적 총궐기를 유도하는 자유민주주의의 전도사이자 자유진영의 자유투사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향해 제1야당 민주통합당 소속 국회의원이라는 임수경이가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 버릴거야'라고 직접 발언을 했다면 어찌 국가안보의 중대한 사건이 아닐 수 있겠습니까! 통합진보당의 빨 갱 이 만으로도 국가안보가 위태로운 지경에 놓이게 됐는데 이제는 민주통합당 소속 빨 갱 이 들까지 준동을 시작하고 있으니 참으로 큰일입니다.
인권유린과 폭력독재의 김일성과 북한 당국을 버리고 전향한 주사파를 '변절자'라는 임수경의 조국(祖國)은 대한민국인지, 북조선인지 지금 즉각 답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적(敵)으로 간주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전향한 주사파를 향해 변절자라느니,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을 해댈 수 있습니까! 전향한 주사파와 탈북자들은 민주통합당 소속 주사파와 통합진보당의 빨 갱 이들 손에 죽지 않으려면 하태경과 조명철(탈북자 최초 국회의원-새누리당) 등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내부의 적, 주사파 빨 갱 이 타도의 최선봉에 서야 옳을 것입니다. 6.25남침 전쟁의 민족원흉이자 세계 최악의 폭력독재자 김일성을 神으로 떠받드는 주사파에 의해 도대체 언제까지 대한민국이 능욕당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탈북자와 전향한 주사파의 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제는 국민께서 주사파 빨 갱 이들을 타도하기 위한 국민운동에 힘을 보태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민주통합당의 주사파와 통합진보당의 빨 갱 이들에게 국민이 죽임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반역적 괴물'들은 국가안보에 대한 무관심이 부른 결과이니 국민께서 이제는 안보의식으로 힘을 모아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에 기생하는 주사파 빨 갱 이를 몰아내셔야 합니다.
[북괴 인공기와 통합진보당의 로고]
[인공기가 나부끼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의심받는 통진당 로고]
내부의 적, 주사파 빨갱이들을 국민께서 진압하지 않으시니 북괴가 마음 놓고 추가도발을 자행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를 마치 제 돈 인양 갈취할 수 있었던 것이며 급기야 '핵보유국'이라는 反인류적 폭거까지 자행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주사파 당선자들의 보좌관으로 '일심회 간첩단' 장본인들이 선정되어 국회로 입성합니다. 그들이 국회로 가서 무슨 짓을 할 지는 불 보듯 뻔합니다. 국가기밀을 빼내어 북괴에 넘기고 남남갈등을 조장해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빠트릴 것입니다. 이래도 '빨 갱 이가 어딨습니까!(빨 갱 이 없다)'라는 안철수와 주사파 반역자들의 국가안보 파괴 선동에 속아 넘어가시겠습니까!
북괴는 지난 4월 13일 개정된 북괴 헌법 서문에서 민족반역자 김정일의 업적 열거를 통해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 강국, 핵보유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轉變)시켰다"고 적시했습니다. 1945년 제정된 이후 그동안 6차례에 걸쳐 북괴 헌법이 수정됐지만 '핵보유국'이란 표현이 들어간 것은 처음입니다. 이는 북괴가 對南 공격용 핵폭탄 보유를 기정사실화한 것으로 주사파 빨 갱 이들의 反민주적 폭거와 함께 대한민국을 또다시 능욕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이 세뇌한 '감상적 민족주의'에 찌들어 아직도 김일성 북괴 집단을 '민족'이라고 착각하며 그들의 편에 서시겠습니까? 민족은 '북한동포'이지 북괴가 아닙니다. 북괴는 7천만 우리 민족을 능욕하고 협박하는 세계 최악의 깡패집단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북괴를 민족이라며 추종하고 따르는 자들이 있고 또 그런 자들에게 속아 票를 주고 있으니 주사파와 북괴의 북핵에 항복하자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북괴는 2005년 '9.19 공동선언'과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 및 1874호에 따라 모든 핵프로그램을 포기해야 합니다. 특히 9.19공동선언은 북괴도 찬성한 선언입니다. 그럼에도 북괴는 스스로를 핵보유국이라고 선언하며 국제사회와 맺은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어겼습니다. 국제사회와 맺은 약속을 이렇게 쉽게 어기는 북괴는 핵폭탄으로 대한민국을 충분히 공격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북은 핵을 개발할 수도 없고 의지도 없다"라던 김대중(DJ)과 "북핵은 자위용"이라던 노무현의 망언을 아직도 철썩같이 믿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어디 대답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북핵은 개발됐고 북괴는 핵참화와 같은 말로 핵폭탄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로 언제든 발사할 수 있다고 협박합니다. 이래도 북핵이 없으며, 자위용입니까?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그 졸개들이 북괴 김정일에게 굴종하며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망쳐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북괴와 김대중, 노무현을 마치 불세출의 영웅인양 떠 받드는 이 말도 안되는 사태를 이제는 끝을 내고 국가안보를 튼튼히 해야 옳지 않겠는가 이말입니다.
북괴의 이번 북핵보유국 명시는 1992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짓밟아 뭉개는 명백한 도발입니다. 대한민국은 당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에 의해 '전술핵무기'를 미국으로 철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북괴는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어기고 핵보유국을 선언했으니 이제 대한민국에 전술핵무기가 재배치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북괴는 결코 핵 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습니다. 핵보유국의 지위는 핵확산금지조약, NPT 규정에 따르는 것인데 북괴는 스스로 NPT회원국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도 핵보유국이라고 북괴 헌법에 명시했습니다. 이는 무엇을 뜻합니까? 언제든 북핵으로 남한을 공격할 수 있다는 공식적인 도발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만 손 놓고 당하고 있어야 합니까? 북괴의 핵보유국 명시는 대한민국 전술핵 재배치를 부를 수밖에 없으니 한반도 핵폭풍의 범인은 바로 북괴와 종북세력입니다. 국민께서 민주당과 구 민노당의 주사파 반역자들을 처단하지 않고 감상적 민족주의에 빠진 결과가 오늘의 핵폭풍을 부른 것이니 이래도 주사파 빨 갱 이를 두둔하시겠습니까? 북괴와 주사파 빨 갱 이들은 이렇게 대한민국을 능욕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국회로 간 통합진보당 빨 갱 이 1명에게는 4년동안 국민 혈세 25억원이 공식적으로 지급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가 대한민국의 자유 파괴와 북괴 독재를 위해 쓰여지기 시작했습니다.]
[국회로 간 주사파 빨갱이들은 북핵을 짊어지고 국회를 테러할 것입니다.]
뉴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민주통합당 소속 임수경은 전향한 주사파를 향해 '변절자'라며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이것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임수경의 조국(祖國)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조선이 되며 그런 임수경에게 비례대표를 준 민주통합당은 反대한민국 반역세력이 됩니다. 김일성 폭력독재를 추종하는 통합진보당 빨 갱 이들은 일심회 간첩단 주범들을 보좌관으로 채용하며 국회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주사파 빨 갱 이들의 조국인 북괴는 92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짓밟으며 대남공격용 핵폭탄 무장을 끝냈다는 對南도발을 자행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북괴에 충성하는 고정간첩 주사파가 국회로 들어가 마음대로 휘젖고 다니도록 방치하며 북핵에 굴종해 국민의 혈세로 꼬박꼬박 북괴에 조공을 퍼다 바치는 것이 사는 길입니까? 북괴는 북핵과 빨 갱 이들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능욕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북괴와 빨 갱 이들에게 당해야만 합니까? 북괴는 주사파 빨 갱 이들의 등에 핵미사일을 실어 대한민국 국회로 발사했습니다.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이를 요격해야 자유와 번영을 지킬 수 있습니다. 국회로 간 주사파 빨 갱 이들의 등에는 북괴의 핵미사일이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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