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 책을 읽으며
한 글자 한 글자를 죄인의 회개와 영혼을 위해 봉헌합니다.
주님, 당신 눈으로 보게 하시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주님, 말씀이 뿌리를 내려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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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MMC
TMMC가 자신의 비전을 확실히 정하고 하나님 일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그 일을 감당할 분들을 지금 보다 더 많이 모아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지금 TMMC에서 일하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도 하나님이 늘 함께 하셔서 지켜주시고 가는 길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B. Tim
그가 가진 모든 좋은 것으로 세상에서 좋은 열매를 맺기 바라고 건강하길 바랍니다...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sook님)
바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변치않기를....(juliet님)
연예활동을 하면서 아주 조.금.의 세상의 때에도 물들지 아니하고 주변의 많은 사람을.. 환경을 정화시킬수 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낼수 있는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가 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팀을 통해 이뤄가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sseie님)
몽찌 항상 주님 안에서 겸손하고 착할 수 있도록... (몽찌님)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한자로 어디서나 아버지를 나타내는 사람이 되어주길 더 많은 사람들이 팀의 찬양을 통해 찬양안으로 아버지께로 들어갈수 있게되길 기도합니다. ruth님의 기도에 간절히 함께 합니다. (remain님)
( 팀을 위한 나머지 기도는 매주 돌아가며 바꿔 하겠습니다.)
C. Tim fans
팀의 팬들 중 이 시간 셀 수 없는 많은 이유로 인해 고통 받고 계신 모든 분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힘들어 절망하는 분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소망을 주시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당신의 손을 잡고 힘을 내어 앞으로 걸어 갈 수 있도록 그 분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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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일반 중보
1.juliet님 (***)
기도를 합니다.
매일 기도를 합니다.
제발 견딜 수 있는 시련만 주시라고...
기도해 주세요.
잘 견뎌내라고...
지희가 앞으로 교정이 잘 끝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학교생활에 있어서 기죽지 말고 지금처럼 씩씩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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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main님
A.(***)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황성민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목사님께 주신 그 따듯한 눈길로 상처받은 영혼들이 위로받을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목사님께 주신 남을 긍훌히 여기는 마음으로 마음이 상한자들이 치유되게 하여주시옵고
목사님께 심어주신 온유한 성품과 뜨거운 사랑으로 갈곳없는 영혼들이 아버지앞으로 돌아오게 하여주시옵소서.
앞으로 목회자의 길을 걸어감에 필요한 모든것을 충족해주실것에 감사드리고
늘 불같은 성령으로 임재하사 기름부으심으로 지켜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버지께서 특별히 사랑하사 세상의 지혜와 명철에 겸손과 남다른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더해 우리에게 보내주신 목사님을 통해 아버지의 위대한 계획들과 열매들을 모두 이루실것을 믿고 감사드리며 홀로 영광받으실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B.(**)
준혁이의 귀와 코가 치유되어 항생제에서 자유로와 질수 있도록
유치원에서 위험한 일없이 즐겁게 생활 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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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ook님 (****)
윤선이가 유치원에서 잘 적응하고 좋은 선생님께 훈련 잘 받고 세상에 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지금 받고 있는 치료들 짜증없이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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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옥스님
A.(*)
저희 부모님과 두 아들이 주님을 영접하여 구원얻게 해 주세요.
저희 가족사이에 문제들 하나님 뜻대로 해결되도록 도와 주세요.
저희 친척들,친구들 제가 놓고 기도하는 분들 다 구원얻게 도와주세요.
B.(*)
부모님 반대로 힘들게 결혼하는 언니....
부모님 마음의 상처 아물어지도록...
우리언니 커플 힘들었지만 새롭게 시작되는 시점에서 행복한 믿음의가정 꾸려갈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축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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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몽찌님 (****)
저희 집안 불신자 집안입니다.
교회 다니는 건 저와 저의 언니, 그리고 제 남동생 뿐입니다...
저희 삼남매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께 부끄럽지 않는 아들,딸들이 되도록,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주님께 저희의 삶을 주관하실 수 있게 맡길 수 있는 커다란 믿음을 가질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저희 인생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그리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좀 몸이 아프신 아빠,고모부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그리고 그들과 온 친척들의 구원을 주님의 자비로 허락하셔서, 그들에게 십자가의 보혈의 피를 맛 볼 수 있게 성령으로 그들을 감동시켜 주십사하구요... T.T
영혼이 좀 아파요. 지금 한국으로 나가야 하는지 아니면 언제 나가야 하는지의 갈림길의 딜레마에 서 있습니다... 모든 걸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가지신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B. (**)
주님 도와 주세요... 이제 주님께 저와 저의 가족 신분 문제를 부탁드리려구요..바닥까지 떨어진 지금 붙 잡을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기에...
주님께 죄송하구 감사드려요... 구원해 주신 것 만으로도 감지덕진데..
tmmc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아빠가 교회에 다니시는 축복을 얻었으니, 중보기도의 큰 힘을 믿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주님 뜻 안에서 불가능한 일이 없다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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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카엘라님 (****)
제 동생 아녜스가 지금 너무 많이 아픕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엄마도 너무 걱정되요...
주님..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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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Wink님 (****)
첫째, 팀을 위한 거예요. 팀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달란트와 마음을 온전히 열어 보이고, 세상에 펼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항상 무슨 일을 하든지.. 그의 영혼이 주 앞에서 늘 새롭고, 성령 충만하고, 기쁨이 흘러 넘치게 해 주세요.
둘째, 저희 큰 아이가 어린 나이에 미국에 가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어요. 믿음 좋고, 신실한 홈스테이 가정이 돌봐주신답니다. 현성이가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그리고, 현성이와 더불어 그 홈스테이 가정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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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지은(^^*) 님(*)
Dear my Father Lord
보이지 않으시지만..
오늘도 날 위해 일하심을 믿으며......
부디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시기를~~~
인애하신 주여.
저 북한땅에서 신음하고 있는 백성들을 생각해주세요..
세상 어느곳을 둘러 보아도 소망이 없는것 같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모든 땅에 임하시어,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개인과 개인사이의
분노와 다툼과 전쟁들이 속히 거두어지게 하옵소서.
혹시나 우리의 패악함으로 인해 진노 중에 계실지라도
자비에 자비를 더해서 긍휼에 긍휼로 여겨주시옵소서..
우리가 믿사오니... 긍휼을 오직 아버지의 긍휼을 구하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크고 놀라우신 주여..
이 땅위의 모든 피조물들을 주의 손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개인과 개인, 민족과 민족, 나라와 나라사이에 샬롬의 평화를 허락하여 주세요
'하나님의 공의'와 '그리스도의 사랑'이 온.누.리.에 가득히...!!
자비와 관용이 풍성하신 하나님..!!..
저희 모두에게 (tmmc)균형잡힌 시각과 안목 곧 성경에 근거한 통찰력과 지혜를 주세요..
복음에 합당한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일하시고.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세요!!
전능하신 주여..제게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통찰력'과 '명석한 판단력'을 주십시오..!!..
솔로몬에게도 지혜를 허락해 주셨듯이 오늘날 제게도 하늘아버지의 지혜를 주세요....
저의 길은.....
당신의 원하시는 길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인가요...
전.. 제 길이 막혀 버린것만 같아요...
저는 지금 당장을 말하지만.
당신은 아버지 하나님. 당신께서는 지금 당장은 아니라 하시네요
너무 슬퍼요..자~알 알지만..슬퍼요...
언제나 기대 하지만 언제나 어긋나 버리기만 하는..
저는 싫어요..하지만 견뎌야 한다면
견딜수 있는 즐거움과 지혜와 의지력의 힘을 주세요~
허나 할만하시오면..제발 빨리 조금더 빨리 이뤄주세요~
인도하시는 당신의 뜻을 알고 행하도록 지혜를 주소서~
내 마음을 주장하여 주소서~ 당신 앞에 지혜로울수 있도록..
제발~~ 저를 도와주소서~~ 뜻이 있음에 길이 있음을 알고 .
기도하며,인내하도록 도와주소서...
나의 계획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뜻을 이뤄드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더 바라옵기는 나의 계획함이 곧 당신의 계획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그 뜻을 이워드리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소서..긍휼에 긍휼을...나를 민망이 여기소서
기도할때에..
나의 이 멍든, 아픈 가슴을...혜아려 주시사
나의 삶에
하늘 아버지의 응답의 기쁨과
감사의간증이 되게 하여 주소서~~
내가 꼭 이루어져야 한다고 고집하는때가 아닐때도 있음을....
남들 다 꽃피울때 나도 그래야한다는 생각이 틀릴때도 있음을...
아니라 생각한 길이지만..꼭 가야만 하는 ..견뎌야 하는 길도있음을..
부디 하나님의 선하신 뜻가운데..머물러...바른 길을 향해
나의 삶을 걸을수 있도록..축복해 주소서~
하나님의 때는 나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버지..제가 그걸 믿음으로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않고
더욱 하나님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바라는 데로 이뤄지지 않는 다고
저는 하나님을 부인 할수 없습니다
저는 못합니다
하나님이 없이는
제겐 살아도 ,죽어도
존재할 가치가 없습니다~~
현실에서 뿜어지는 암담한 기운으로
가슴속 깊은 한숨이 나옵니다. ...
진정 하늘 아버지만이 희망 입니다
해결방안도 하나요,희망도 하나입니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늘 부족 하고 연약한 모습일 뿐이죠..
때마다 주시는 은혜의 손길과 사랑으로..
조금씩 조금씩.. 믿음이..하늘에 다 닿을 만큼 하늘을 향해
자라나겠죠...^^*
하늘 아버지의 은총의 빛 가운데... 걸어가는 이길끝이..천국이 되게..하소서....... '
믿음의빛과 사랑'으로 충만한 오늘 하루 허락해주세요..
청량하고 명료한 사고를 갖게해주세요..
무엇이 올바른건지 진리안에서 자유케해주세요..
내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주시길..바라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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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 11시에 뵙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기도이야기
백여덟번째 중보기도 제목
미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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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
06.11.22 18:1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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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기도요청 깜박했는데 두번째 기도제목까지 올려주시다니..감사해요~~~근데 기도제목을 이주에 한번씩 올리는거면 횟수(* 이 표시)는 이주에 한번인가요?,,아님 일주에 한번인가요? ,,저만 이해가 안됐나봐요 - -;;키키~
드디어 컴을 새로 장만햇슴다. 너무 오랜만이죠? 자주 올께요... 다들 너무 보고싶었어요... 다들 건강하세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