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유럽에서도 실패한 보편적 복지 정책과 비전문가 정치인들의 선심성 보육 예산 책정에, 정작 필요로 하는 의료,노인 복지 예산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부모 소득 유무와 관계없이 전계층의 양육수당 지급과 만3세~5세까지도 양육지원 대상이 된다는건 정녕 아니라고 봅니다.3년째 동결돤 보육료와 물가 상승률에 대비한 보육료 인상분 현실화는 우리 보육인들만의 이기적인 욕심일까요? 위에서는 기다려 달라고 하고 밑에서는 움직여 달라고 하고 참!!! 답답합니다.오늘자 조선일보A8 한 기자가 쓴 복지예산 최종심사 속기록을 보면 어이없답니다.
그리고 회장님말씀처럼, 지금 회원들도 정책이라하니까, 보육정책때문에 특히 보육료동결로 화나서 전화 많이오고, 궁금해 해요.심지어, 임원들끼리만 소통하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하기도 하고요. 저도 너무 답답합니다. 서울쪽은 어린이집 인허가를 전면 풀은곳도 있다 합니다. 회장님 우리 상황이 정말 답답합니다. 이거로는 운영이 안되고, 우리들 일이 라는 것이 줄여서, 아껴서 할수 있는 일이 아니고, 수입을 더올릴수도 없고, 참 우리모두 다 바보 같아요. 교사들 에게도 서운한게, 천지 분간이 안되는지, 인터넷에 보육교사 호봉기준이 검색어 상당 합니다.
첫댓글 유럽에서도 실패한 보편적 복지 정책과 비전문가 정치인들의 선심성 보육 예산 책정에, 정작 필요로 하는 의료,노인 복지 예산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부모 소득 유무와 관계없이 전계층의 양육수당 지급과 만3세~5세까지도 양육지원 대상이 된다는건 정녕 아니라고 봅니다.3년째 동결돤 보육료와 물가 상승률에 대비한 보육료 인상분 현실화는 우리 보육인들만의 이기적인 욕심일까요? 위에서는 기다려 달라고 하고 밑에서는 움직여 달라고 하고 참!!! 답답합니다.오늘자 조선일보A8 한 기자가 쓴 복지예산 최종심사 속기록을 보면 어이없답니다.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우리아이들의 보육을 위한 최소한의 주장과 권리라 봅니다 힘들지만 우린 소리내어 주장하며 전국을 대표하는 분들께 생각들을 모아모아 올리며 힘을 올려주어야 하지요 건강보험료 까지 인상되는 이현실... 아이러니합니다 그리고 허탈합니다
말해 뭤합니까. 회장님 자료 감사합니다.그리고 교재교구정산은 다음달 까지 해서 내면 안될까요? 우리구는 보조금 한번에 준다고, 집행해준기간이 짧은듯 합니다. 그리고 지금 2013년도 지역장님들과 정식 업무인수인계가 안되었더라도 공지는 하셔야 할것 같아요.
네,교구교재비 정산서 제출기한은 구청에 건의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장님말씀처럼, 지금 회원들도 정책이라하니까, 보육정책때문에 특히 보육료동결로 화나서 전화 많이오고, 궁금해 해요.심지어, 임원들끼리만 소통하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하기도 하고요. 저도 너무 답답합니다. 서울쪽은 어린이집 인허가를 전면 풀은곳도 있다 합니다. 회장님 우리 상황이 정말 답답합니다. 이거로는 운영이 안되고, 우리들 일이 라는 것이 줄여서, 아껴서 할수 있는 일이 아니고, 수입을 더올릴수도 없고, 참 우리모두 다 바보 같아요. 교사들 에게도 서운한게, 천지 분간이 안되는지, 인터넷에 보육교사 호봉기준이 검색어 상당 합니다.
보조금 집행시한은 익월15일까지라 방금구청에 건의해 교재교구비 정산서 제출은 1월15일까지로 연기됨을 알려드립니다.
해마다이런저런 보조금 지원해준다는데 피부에 와닻진 않고ㅠ 최저임금도오르고물가도 장난아닌데 선심성 보조금 지원보다 몇 해동안 동결된 보육료를 조금이라도올려야 이치에 맞는게 아닐까요? 답답한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