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도에서 100도가 되는 데 필요한 건 노력이 아니라 운이라는 생각이 뒤따랐다.내게 운이 없다면,내내 99도에서 우물쭈물하고 있어야 했겠지.”-작가, 황보름의 소설 중에서 작가의 말에 동의한다. 좋아하는류**베이커리 사장이 힘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도 잘 하고 있으니,99도에서 우물쭈물하며버텨주기를 소망한다.
첫댓글 잘 버텨주세요, 다음에 꼭 봐요 절망의 끝에 선 업체 사장님께 그저 인사만 전했다
첫댓글 잘 버텨주세요, 다음에 꼭 봐요
절망의 끝에 선 업체 사장님께 그저 인사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