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화소의 기준은 PC모니터 출력값*4에 근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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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백만화소와 1000만화소 차이가 없다면, 그게 거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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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편적인 일반인의 경우 구분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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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 수치역시 산출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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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모니터의 화소수는 1024*76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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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상으로 786432 이라는 화소를 출력 할 수 있다는 말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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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화소도 출력은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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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모니터 출력상 표현 할 수 있는 부분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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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화소를 출력하는 일반적 모니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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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모니터 기준인 1024*768값도 앨범에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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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의 사진으로 출력한다면 표현 할 수 있는 인화기는 존재하지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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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쇄소가 밀집되 있는 충무로도 그런 출력장치는 보유하고 있지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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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사이즈인 16절지의 4분의1도 안되는 크기에 800만화소(이미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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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생산을 안하는)사진을 인화기로 출력 한다면 나노 기술력이 동원되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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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능하다면 인화 값은 천문학 적인 가격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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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024*768*4의 값을 동일한 크기로 출력한다면 눈이 좋은(시력 5.0이상)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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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이 가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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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6절지 크기의 사이즈로 사진을 출력할 가량 일정 크기가 초과되면 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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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은 획기적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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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절지가 10,000원 이상이니(그것도 충무로에서, 일반 사진관에 맞겨도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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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있다 찾으러 오라는 집은 주로 장사가 잘안되는 충무로나 을지로의 약간 노화된 장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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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춘 거래처에 가서 출력해옵니다.)감당 할수 없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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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16절지를 초과하면 배수가 아닌 센티로 계산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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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화소를 시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일반적 웨딩 사진싸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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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 역시 화소차가 기준이 되는 것은 별로 없어요. 렌즈의 역활 이 얼마냐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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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소와 화질은 다른 것 입니다. 만약 카메라를 새로 구입하시려면 엑티브VR(손털림 방지 장치)과 광학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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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질에 중점을 두세요.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화소가 아닌 화질을 개선 하는 건 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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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의 경우 괜찮다는 렌즈의 5분의 1에서 10분의 1정도면 한대를 사요. 일반적으로 디카는 단순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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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포샵으로 표현이 안되는 부분역시 많이 있습니다. 화소는 전혀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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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워넣기/믿거나 말거나 생활정보, 다음편은 속기쉬운 컴퓨터 선전문구에 관해 작성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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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도 계속 업그레이드한 최신판이에요. 상황이 달라질 때마다 글도 업그레이드 해요. 그런데 전 컴퓨더나 디카쪽 전문이 아니에요. 원래는 음악을 했어요. 88년도 이전 고등학교 때 기타학원 강습알바로 50~100가까이 받았는대, 어떻게 세월이 자꾸변하고 사람들은 기타에 관심이 없어지고 컴쪽으로 기울고, 처음 컴을 구입한 이유는 오로지 미디(컴퓨터음악)를 하겠다는 이유로, 그렇지 않았으면 아예 컴자체를 사지 않았을 꺼에요. 지난날 IMF때 기가막히게 운영이 잘됐지만(그때 종업원)또 점점 세월이 달라지고, 컴은 인터넷이 더 싸니....어떻게 이렇게 세상이 않따라 주는지,
그렇다고 여기다 아티스트 소개게 일렉기타 이펙터 강좌등을 늘어 놓을 수도 없고, HDR녹음방법등의 설명도 거의 해당사항이 없고, 하지만 새로나온 전자제품은 관심이 많아요. PDA가 처음 나왔을 때 한달에 2대를 구입한 적도 있고(PDA도합 4대구입) PMP도 다른 회사걸로 2대, PSP역시 2대(한글지원 안될 때와 한글지원이 될 때 각 각) MP-3플레이어 다 합하면 6대....그런대 그런건 여기에 해당사항이 없는 것 같아서요. 무슨 사용후기나 뭐 기타등등....전 참가정 면책게시판등이 많이 보고 싶은대 어떻게 해야 참가정이 되지요?
이장님 제게 보낸 쪽지도 보았습니다. 저도 등급, 등업에 대해서 잘 모른지라???? 카페지기인 한국다문화연합쪽에 쪽지를 함 보내보시지요. 그리고 이장님의 또 다른 음악, 전자음악, 전자기기에 대한 해박한 경험과 지식 저같은 기계치에겐 돔이 많이 될 듯~~~~~ 애들이 넷(초등학생 3명)인데 지난 기말시험 성적이 좋아 닌텐도나 PMP를 사준다고 했는데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찾느라 아직~~~ 혹은 좋은 의견있음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기축년 기회와 축복을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눈도 많이 왔고요.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이장님의 전문성을 살려서 우리 일상에서 격게되는 문제를 아주 잘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계속적으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이글도 계속 업그레이드한 최신판이에요. 상황이 달라질 때마다 글도 업그레이드 해요. 그런데 전 컴퓨더나 디카쪽 전문이 아니에요. 원래는 음악을 했어요. 88년도 이전 고등학교 때 기타학원 강습알바로 50~100가까이 받았는대, 어떻게 세월이 자꾸변하고 사람들은 기타에 관심이 없어지고 컴쪽으로 기울고, 처음 컴을 구입한 이유는 오로지 미디(컴퓨터음악)를 하겠다는 이유로, 그렇지 않았으면 아예 컴자체를 사지 않았을 꺼에요. 지난날 IMF때 기가막히게 운영이 잘됐지만(그때 종업원)또 점점 세월이 달라지고, 컴은 인터넷이 더 싸니....어떻게 이렇게 세상이 않따라 주는지,
그렇다고 여기다 아티스트 소개게 일렉기타 이펙터 강좌등을 늘어 놓을 수도 없고, HDR녹음방법등의 설명도 거의 해당사항이 없고, 하지만 새로나온 전자제품은 관심이 많아요. PDA가 처음 나왔을 때 한달에 2대를 구입한 적도 있고(PDA도합 4대구입) PMP도 다른 회사걸로 2대, PSP역시 2대(한글지원 안될 때와 한글지원이 될 때 각 각) MP-3플레이어 다 합하면 6대....그런대 그런건 여기에 해당사항이 없는 것 같아서요. 무슨 사용후기나 뭐 기타등등....전 참가정 면책게시판등이 많이 보고 싶은대 어떻게 해야 참가정이 되지요?
이장님 제게 보낸 쪽지도 보았습니다. 저도 등급, 등업에 대해서 잘 모른지라???? 카페지기인 한국다문화연합쪽에 쪽지를 함 보내보시지요. 그리고 이장님의 또 다른 음악, 전자음악, 전자기기에 대한 해박한 경험과 지식 저같은 기계치에겐 돔이 많이 될 듯~~~~~ 애들이 넷(초등학생 3명)인데 지난 기말시험 성적이 좋아 닌텐도나 PMP를 사준다고 했는데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찾느라 아직~~~ 혹은 좋은 의견있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