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축사매매>
전남 강진군에
전체 토지 12,241제곱미터(3,703평),
건축물 연면적 3,655.92제곱미터(1,106평) 규모의
대형 한우 축사가 매물로 나왔다.
매도자 설명에 따르면
일반적인 번식우나 비육우 농장이 아니라
전국에서도 약 100여 곳밖에 없는
희소한 육종농가로 운영하고 있으며
성우 기준 약 210두 정도 사육이 가능한
강진 축사매매이니
현장을 한번 가보자.
대로변에서 차량으로 약 1분 정도 들어가니
오늘의 축사가 모습을 보인다.
농장까지 접근하는 시간이 짧고
사료 차량과 가축 운송 차량,
대형 농기계도 비교적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어
축산업을 운영하기 좋은 접근성을 갖췄다.
축사와 농업인주택,
방목장으로 이용하는 토지가 서로 인접해 있어
농장 전체를 한곳에서 관리하기 좋은 구조다.
먼저 방목장 옆에 있는 축사는
2014년 12월 사용승인된
경량철골구조 축사
1,677.75제곱미터(507평)로
내부도 방목형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춰 놓았다.
소들이 축사 내부와 외부 방목장을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게 구성했고
성우 기준 약 110두 정도 사육이 가능하다.
육종농가는 개체별 활동성과 건강 상태,
번식우와 송아지 관리가 중요한데
방목장과 축사가 바로 연결돼 있어
육종우와 번식우를 관리하기에
상당히 좋은 시설로 보인다.
방목장 축사 사육칸 옆으로
이동식 주택 사무실과 주택도 갖췄는데
1층은 사무실
2층은 주택을 겸한 사무실인데
2층에서 축사를 내려다 보면서 관리할 수 있게해
다방면으로 관리를 수월하게 만들었다.
그 옆 축사는
건축물대장상 강파이프구조로 지어진
축사 및 퇴비사
1,832.1제곱미터(554평) 규모며
2011년 3월 사용승인된 건물이다.
축사 내부에는
가로 5m, 세로 10m 크기의 사육칸을
전체 20칸 갖추고 있는데
현재 10칸은 육성사,
나머지 10칸은 비육사로 운영하고 있고
성우 기준 약 100두 정도 사육이 가능해
방목형 축사와 합하면
전체 성우 약 210두 규모며
송아지 생산 이후
육성우와 비육우를 나눠 관리할 수 있어
번식과 육성, 비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려는
매수자에게 적합한 구조다.
그 축사 옆으로 이동식 주택도 있어
외국인 노동자 숙소로 이용하면 좋을듯 하고
2018년 1월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구조 농업인주택
146.07제곱미터(44평)가 있는데
모던한 느낌으로 건축을 했으며
내부는 거실을 중심으로
방 3개
주방
화장실 2개
드레스룸
세탁실을 겸한 다용도실로 이뤄졌는데
화이트톤으로 전체적으로 상당히 깔끔하고
수준 높게 인테리어를 한게 특징으로
상주하면서 번식우와 송아지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기 좋고
별도의 관리사나 숙소를 마련하지 않아도 돼
농장 운영도 편리해 보인다.
동물사육시설은
안정적인 물 공급이 중요한데
이곳은 중형관정 1개를 갖추고 있는데
관정에서 공급되는 물은
UV 살균램프를 거친 뒤
수질정화 필터를 통과해
각 축사와 관리사 주택으로 공급되고
가축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정화시설을 통해 공급하고 있어
수질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쓴 농장이다.
현재 자가용 태양광발전소 13킬로와트가
지붕에 설치 됐는데
매도자 설명에 따르면
2028년경 인근에 전력 선로가 공급될 예정이며
계통연계 여건이 마련되면
축사 지붕에 약 6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설치도 검토할 수 있고
넓은 축사 지붕을 활용해
향후 부가수익을 검토할 수 있다는 점은
이번 강진 축사매매의 장점이다.
전체 매매가격은 15억원.
최근 대부분의 지역에서
신규 축사 허가 기준이 까다로워지고 있고
토지와 축사, 방목장과 농업인주택까지 갖춘
육종농가 매물을 찾기도 쉽지 않은만큼
전남 지역에서
육종과 번식, 육성, 비육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한우 축사를 찾는 실수요자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강진 육종농가 축사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