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캣&슬로우쥰&바비빌의 낭만적인 어쿠스틱 라이브
6월11일 저녁 7시30분
부산대앞 인터플레이
단촐한 어쿠스틱 공연이지만 여러분의 감성을 사정없이 조져 드릴께요
[노이즈캣]
서울,런던 등지에서 작업한 그의 첫 정규음반 Chiswick Reach를 3월에 릴리즈하였고 깔쌈보이 이한철과 하이스쿨 센세이션 이라는 프로젝트로 활동 하였습니다 얼마전에 성황리에 마친 그의 단독공연에서 나치완장을 두르고 공연하자 네이버 지식in에 노이즈캣이 정말 나치인가요?라는 질문까지 올라오는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슬로우 쥰]
첫 앨범 Grand A.M.을 선보였고 이번이 두번째 부산공연입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따스한 노래들로 다시 찾아갑니다
[바비빌]
홍키통크 또라이 정바비는 현재 자신의 첫 솔로음반을 작업중에 있습니다
한국 칸츄리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수 서수남 선생께서 (평소에도 카우보이 모자를 즐겨 쓰고 다닌다는) 바비빌의 얘기를 주위에서 들으시곤 요즘 같은때 칸츄리 음악을 할려는 그런 이쁘고 기특한 청년이 있느냐며 어서 빨리 만나보고 싶다고 할 만큼 많은 가요계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고
홍대에 위치한 "곱창전골"이라는 술집의 연예부장 정부장 또한 정바비의 칸츄리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표명하며 얼마든지 후원하고 싶다며 금일봉을 전달할 뜻이 있음을 간접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롤리팝에서 펌-
바다를 찾아온 그들과 함께
단촐하지만 속이 꽉찬 공연을 함께 즐겨보도록 해요~!!!!
많은 관심 가져 주신만큼 갖가지 이야기의 꼬리말들 감사드립니다
깔끔하게 꼬리말들은 살짝 숨기구요.
삭제 되었다고 울지 마세요^-^
여러분들의 그 뜨거운 열망들은 고스란히담아두겠나이다~!!!!!
손에 손잡고 친구들과 함께
주말의 초여름밤을 감성으로 녹여보시옵소서~!!!!
정민수 3장이요~
김희진2장이요:)
서혜원 2장이요
신은지 2장요^ㅂ^
김수현 2장이요ㅡ
이지윤 2장입니다.
조태욱 2장이요~
김경남 4~5장 정도요. 예매한거보다 사람 적게왔다고 뭐라 안하죠?ㅡㅡ;
신민주 2장요.
강정주 1장이요.
정혜영 한장 취소합니다. (총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