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민들레님!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 하더니만 민들레님을 통해서 알겠습니다 단체를 운영할 때는 반장, 부반장, 회장, 부회장과 같이 반장, 회장이 무슨 일이 있어서 직접 나서지 못할 때는 부반장, 부회장이 대신해서 나서서 이끌어가야만 운영에 차질이 없듯이 카페지킴이을 대신해서 민들레님께서 열심히 잘 하고 계신데 대해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들레님 정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민들레님께서 그 동안 여러분들의 카페 활동상황을 고려하여 파트별로 정확하게 잘 분류를 하셨습니다 이제 함께 해야 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마당에 "나 여기 있소" 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한번이라도 알려주셨으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만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곳,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곳, 그리고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사이버 공간이 아닌가요? 흔적 남기지 않아도 다녀 갔슴을 알수 있는 곳이 이곳 이거늘...... 말하지 않고 남기지 않는 분의 속 깊음도 함께 느껴 지지 않나요? 한여름 뙤약볕에 지나가는 야시비가 얼마나 많은 더위를 식혀주든가요 ,,,,,,, 다녀감 만으로도 감사 할 따름 이지요
첫댓글 민들레님!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 하더니만 민들레님을 통해서 알겠습니다 단체를 운영할 때는 반장, 부반장, 회장, 부회장과 같이 반장, 회장이 무슨 일이 있어서 직접 나서지 못할 때는 부반장, 부회장이 대신해서 나서서 이끌어가야만 운영에 차질이 없듯이 카페지킴이을 대신해서 민들레님께서 열심히 잘 하고 계신데 대해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들레님 정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민들레님께서 그 동안 여러분들의 카페 활동상황을 고려하여 파트별로 정확하게 잘 분류를 하셨습니다 이제 함께 해야 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마당에 "나 여기 있소" 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한번이라도 알려주셨으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만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곳,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곳, 그리고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사이버 공간이 아닌가요? 흔적 남기지 않아도 다녀 갔슴을 알수 있는 곳이 이곳 이거늘...... 말하지 않고 남기지 않는 분의 속 깊음도 함께 느껴 지지 않나요? 한여름 뙤약볕에 지나가는 야시비가 얼마나 많은 더위를 식혀주든가요 ,,,,,,, 다녀감 만으로도 감사 할 따름 이지요
역시 쟘보님은 멋쟁이시군요.다녀감 만으로도 감사할따름이지요!!감사하구말구요.우리반에 쟘보님같은 바다같은 깊은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시니 절대 뿌리깊은 나무가 될 것입니다.이심전심도 염화시중도 있지요.
뿌리깊은 나무 조~오~치...ㅋㅋ 우리나무는 우리가 지켜야제....ㅋㅋ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그리운이여 
그대 발자국 이여 
호호호 
^^
불러도 대답없고 부르다가 내가 죽을 님들이 제법 계셨네요~~ 민들레님의 부름에 날개짓 하며 맴돌아 오실 것 같으네요
캬~~아~ !! 울 총대님 대기 좋아하시것다~앙~
우리 똑 같이 합창해서 불러보입시더~~~~~~~~ 띵.구.들아~~~ 같이 노~올~자...!!! 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