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은 국내·외적으로 치열한 경쟁 환경 하에서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하고, 세계유수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체계적인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1994년 국내 대학 최초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 이래, 1995년에는 ‘HY-21'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였고, 2001년부터는 ’HY Dream 2010' 계획을, 2004년부터는 글로벌 명문대학 진입을 위한 ‘HYU Project 2010'을 수립하여, 장기 발전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2004년 3월부터 본격 가동된 ‘HYU Project 2010’은 발전전략 위원회를 구성하여 우리 대학의 내부 역량에 대한 평가 및 세계 유수 대학과의 비교 평가, 지역사회 여건과 시대적 여건 등을 반영한 철저한 분석을 통하여 수립되었다. 또한, 보고회 및 공청회 등 민주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대학발전의 의지를 선포하고, 이에 대한 구성원의 합의를 이끌어 내었다.
‘HYU Project 2010'은 ‘Global i-Leader 양성’을 Grand Vision 으로 삼고, 서울과 안산의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 및 대학원 특성화 전략을 통하여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의 준비-도입기와 2004년부터 2007년까지의 확대발전기, 그리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의 성취기의 3단계로 수립되어 있으며 각 단게별 실천과제의 실행 로드맵에 따라 단계별 추진전략이 이행되고 있다.
#대결주의사항
*자교표허용 (단)자교표양식을지키지않으면 무효표처리
*중복.세컨 금지
*탈퇴자,8월27일이후 가입자 무효
#대결방법
(타교표양식)
/한양(이외별명)
/성균(이외별명)
자기대학은 밝히지 않아도됨
(자교표방식)
/(자교)한양
/(자교)성균 <<<<<<<<<<----이렇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
집계좀 해요~~>.< 기대된다ㅋㅋ 둑흔둑흔~
기대는 무슨 재학생 수 9000명 더 많은 한양대의 개때러쉬는 규모의 경제를 증명할뿐이지
하긴 9000명만 만으면 다행이지 그것들이 세컨까지 거느리면...ㅎㄷㄷ 대충봐도 한양이 이긴것같긴하네... 난 갠적으로 성>한이라고 생각하는데 문과 성>>>한 이과 한>=성 이정도??
성균/ 문과는 당연 완전 캐우세, 이공은 비슷
문과가 비슷하고 이공이 완전 캐우세지 객관적으로 병진아
문과가 개우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시 개발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공계가 비슷?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술고시나 변리사 붙긴하니?ㅋㅋㅋㅋㅋ
미친눔 ㅋㅋㅋㅋ
문과 캐우세 맞음...최근5년간 사시: 성법>>한법 공인회계사:성대>>>>>>>>>한대 행정고시:성대>>>>>>>>>한대
성균/서성한 아닌가
한양// 니나노 이번vs 는 대박나길
화냥/문과 떡꿍>=화냥, 이과 화냥>>떡꿍..
한양/////이건뭐 병신도 아니고
이제 그만 마감하고 집계해~~~~~~~~~~~~~
구냥 집계하면 안되나욤? ㅋㅋㅋ 이번vs대박이네
(자교)한양// 공대 한양 우세 법학 한양>성균 경영 , 한양=성균 , 인문 성균>한양. 고로 한양 승. 아! 의대 성균 승.
성균// 문과ㄳㄳ
한양// 여러모로 미래와 비젼, 그리고 현재를 고려했을때 반쪽학교 성균은 상대가 되려면 멀었다고 본다.
한양// 성대볍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