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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안식일과 주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이런 식의 상황은 성경의 상식을 벗어나는 짓이다.(1)
돌고개 신사 추천 0 조회 9 25.03.09 02: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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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09 04:45

    첫댓글 누군가 말했듯이 낫 놓고 ”ㄱ“ 자도 모른다더니 평신도들은 차치하고 서라도 그 수많은 목사들이
    죄다 그 모양들이다. 아니 이들을 훈육시켜 목사로 배출시킨다는 교수들이 더 큰 문제이다. 어떻게
    이리도 모를 수가 있단 말일까? 최고학부라는 그 학력이 무색하게도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일이다.

    사탄의 꾀임 수에 그냥 속절없이 당해버리고 말았다는 밀밖에는 다른 할 말이 없다. 해서 거듭
    말하지만 하나님에 의한 천지창조와 그 결과로 만들어진 ”7일 일주일“제도의 기준일로 제정이 된
    날은 안식일 뿐이다.(cf 창2:3; 출20:8, 11) 그래서 하나님께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 고 명령하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선 이 명령을 입증하는 그 증거로 천지창조를 제시하셨다.(cf 출20:11) 그런데,
    여기에다 무슨 놈의 일요일을 대입시키는가? 이건 명백한 ”불법“(마7:23)인 것이다. 그래서 주님의
    경고에 주목해야 한다. 아무리 저들이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오늘 날의 목사)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를 행치 아니하였나이까“(마7:22) 라고 항변(抗辯)해 본들 주님께선



  • 작성자 25.03.09 02:44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마7:23)며 내 치신다.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둔하냐?“(막8:17-18)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 눈이 가리워져서 보지 못하며 그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라“(사44:18)

    필자의 글 201~204편을 참고하라! 거기에 일요일이 기독교의 한 제도로 자리 잡 게 된 불의한
    과정이 소상히 수록되어 있다. 이어서 168~170편에도 참고하라! 거기에는 "일요일에 대한
    카톨릭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글도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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