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에서 8월10일까지 페키지로 두나라 여행을 다녀왔다. 피서겸 결혼35주년기념 생일이 겹쳐 오랫만의 장거리 부부
해외여행이었다 큰 땅덩어리에 인구가 적고 청정지역이며 친환경적인 국토의 54%가 목초지인 낙농국가 뉴질랜드는 한번
은 가볼만한 나라이며, 세계 3대미항중 하나인 호주 시드니의 남태평양의 옥빛 바닷물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의 상징 오페라하우스및 하버브릿지 관광, 동부해안 관광,본다이비치 관광, 화려한 시드니 야경등 추억을 담고 왔다
* 3219 친구들! 혹시라도 이들나라 관광을 간다면 관광지에서 가이드가 쇼핑을 자주시키는데 자기들의 수입을 올리고자
하는 수단에 불과하니 절대 물건(건강식품 특히 폴리코사놀등등)을 사지마세요 .비싸고 바가지입니다. 한국 관광객을 상대
로 현지 가이드와 교민들이 서로 짜고 강매하다시피 재촉하니 주의하세요~
첫댓글 즐감임다.만년설이 쥑이네.
뉴질랜드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