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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상 자랑질 엄나무와 만병초 술 담그기
백유현(어치) 추천 0 조회 230 14.04.24 00: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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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4 07:45

    첫댓글 담금주병,술값도 많이 들듯합니다. 좀 있으면 장식장도 부족할듯!

  • 작성자 14.04.24 11:23

    그러다 보면 남편이 또 대책을 세워주겠죠
    내 소원이 집 짓거들랑 지하바를 하나 만들어
    담금주로 빙 둘러 진열해놓고 나이 먹어 지인들 놀러올때 한모금씩 마셔보는것이랍니다

  • 14.04.24 10:38

    참 이쁘게 보여요..시간이 흘러 우러나올 색상은 더 이쁠것 같아요

  • 작성자 14.04.24 11:24

    넵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바로 엄나무가지랍니다
    엄나무순 몇 매달린채 건조시켜 담았더니 오늘 술을 머금어 그러한가
    뽀샤시 일어나 있더군요

  • 14.04.24 16:17

    담궈 놓으니 이뿌네요...또 욕심을 부르네..ㅋㅋ;

  • 작성자 14.04.24 20:50

    만병초는 담기 수월한데 저 엄나무는 흠미야 가시땜시
    잘 들어가지도 않고
    따갑기는 그지없고 가시땜시 큰병 아니면 담기가 수월하지 않을듯 싶네요 오늘도 나머지
    한병 더 담아놓고 나니 사뭇 이쁘긴 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24 20:51

    담금주 좋아하잖어
    엄나무들 많은데 또 담아보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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