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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밝히는 선재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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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법회(학부모) 불기2568년(2024년)2월17일(토)어린이법회(난타수업, 색종이접기)
연정 추천 0 조회 112 24.02.20 07: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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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0 10:16

    첫댓글 비가오면 땅이 질퍽해져 어린부처님들이 야외놀이를 못하시니 고가의 야자매트를 조래많이 깔아 주셨습니다

    해서 울어린부처님들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질퍽한 땅을 걱정할것도없이 야외놀이를 즐기십니다

    여유가 되시는대로 마당 전체를 야자매트로 깔아주신다고합니다

    두분스님의 어린부처님들을향한 사랑이 보이고 느껴집니다

    선원 곳곳이 사랑으로 메꾸지않은곳이 없답니다

    이번주에 오랜만에 해선이도 참석해주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청년으로 성장하는골목에서 참 훈훈하고 이뿐모습~!

    다른도시로 이사했음에도 잊지않고 선재도량을 밝혀주시어 감사했습니다

    두분스님의 사랑비타민으로 해선이도 건강하게 성장해주십니다

    에고~ 이번주에 도현이가 감기로 아팠음에도 참석해서 난타수업에 열중했답니다

    도현이 대단하네요
    배우고자하는열정 ~칭찬과함께 우리 어른불자도 배워야할듯 합니다^^

    보살님들과함께 자비회 정도회장님께서 치킨을 직접 사랑과 애정을듬뿍 넣어 같이 튀겨주셨어요

    웃음보약으로 튀김가루위를 덮어주셔서 엄청나게 고소했어요

    인기짱~!! 이었습니다

  • 24.02.20 09:23

    짧게써야하는데 너무길어 댓글도 짤립니다 ㅜㅜ

    요래 멋진계절에 연서가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온가족들과함께 선재가족들까지도 함께한 연서생일파티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한 부처님으로 성장하시길요^^♡

    한주도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_()_

  • 24.02.20 09:46

    어린부처님들이 즐거운시간들을 보내고 계신동안에
    거사님들께서는 연등을 달 기둥을 깨끗하게 손질하시는 작업들을 하셨습니다

    작업끝낸 기둥들을 사진으로 남겼어야했는데 찍질 못했네요

    깜딱~!! 놀랬습니다

    어디서 광선검을 가져다놓으신줄 알았습니다

    기계로 어찌나 꼼꼼하게들 닦으셨는지 쌤삥이가 되었더라구요^^

    눈이 부셨습니다

    세분 거사님들 애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연등이 쌤삥이 기둥덕으로 올해는 더욱더 밝고 예쁜연등이 될것 같습니다

    거사님들의 멋진 운력보시~

    감사드립니다^^

  • 24.02.21 07:23

    어린이 방학동안에

    썰매장 약속을 했는데 지키지 못했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회장님께 부탁드려서

    직접 치킨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모르는 분들이 보면 절 집에서 왠 치킨 하시겠지만

    아기부처님들을 위해서 다양한 공양 을 올립니다.

    도움 주신 신도님 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 24.02.21 08:22

    아기 부처님들 위해 치킨공양을 옛실력을 발휘해주신 보살님들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치킨을 맛나게 먹었네요~~

    연서 생일을 온가족이 함께한자리에서 아기 부처님들 축하속에 뜻깊은 하루가 되었겠네요~~

    연서야 생일 축하해~~^^

    부처님오신날을 위한 등운력을 했습니다.
    주말간 계속해야 되고. 몇주는 이어져야 할것 같네요.

    주말에 쉬셔야 하는되도
    법형제 회장님, 이한진. 연호, 공한거사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일요일에는 어제 오신분 들과 안양에서 등운력에 필요한 자재를 제작해서 가져오신 신거사님, 법일, 선만, 선각거사님 귀한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분한분의 땀방울이 큰에너지가 되어 밝은 등불이 퍼져나갈 것 입니다.

    연정 보살님가족, 공한거사님 가족들이 총출동을 하셨네요.~~^^

    안전하게 주말간 운력이 무탈하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

    마음내주신 스님, 함께해주신 보살님과 거사님들, 아기 부처님들
    감사했습니다._()_

  • 24.02.22 17:32

    🙏등운력에 마음내주신 모든
    💞부처님들께~
    🙏감사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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