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교회
7/1 일.
오늘도 변함없이오는 일요일이다.
오늘도아침부터 바빴다.
민희와 정우, 지윤이,재영이에게 전화를해야하기때문이다;;
근데지윤이는 알아서오고 재영이는
전화번호를잊어버리고 정우는
아파서못오고 결국 민희에게만
전화통화를해서 삼성마트에서만나자고했다.
그런데 삼성마트로아무도 안오길래 재영이네로
가서 재영이를대리고오고 지윤이네집에가서
대리고오고,
민희는 교회로먼저가있었다.
그리고 예배를시작했다.
예배를다드리고 나서부터 놀기시작했다.
오늘은 엄청실컷놀아서
지금 발꿈치와 허리가아플정도이다
오늘은 깡통차기와 축구, 왕따놀이를했다.
(여기서 왕따놀이란
술래를정하고 술래가아닌사람이
공을 술래한테빼았기지않는게임이다.
뺐긴사람이 다시 술래가되고 계속반복하는
놀이이다.)
깡통차기를 도대체 몇시간동안했는지...
감도안잡힌다.
대략 3시간이상은했을것이다.
깡통차기에 중독된기분이다.
그리고 난 집에갔다.
그리고 곧 바로
교회에 팬플룻을 배우로갔다.
그리고 팬플룻을배우려고 갔는데
같이배우는현진이가
어떤 그...
힘으로는안빠지는 어떤것을 머리만써서 돌리고 올리고하면서
빼는것을 사와서 어디서샀냐고했더니
홈플러스에서 샀다고했다.
나도그것이무지 갖고싶었다.
그래서 내일사로갈려고한다.
오늘의 나의 생활을 보고 느낀점은
너무 놀기만하고 힘들게
보낸것같다.
앞으로는 공부를더많이
해야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