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
쥐개독정권과 전면전 선언!
오늘 규탄성명…정부여당 비판 목소리 확산/
전국 주요 사찰 현수막 게시 등 행동 강령
출처--법보신문
http://www.beopbo.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112&no=63803
중앙종회는 (불교 국회의원격)
“한나라당과 현 정부는 끝났다”는
감정 섞인 표현까지 여과 없이 드러내면서 정부 여당을 압박했다
“우리는 지금부터 더 이상 한나라당과
현 정부에 대한 어떠한 신뢰와 기대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제 그들의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행위가 어떻게 단죄되는지
그들 스스로 뼈아프게 느끼도록 해 줄 것”이라며
▲교구본사와 주요사찰, 템플스테이 사찰에
현 정부의 파행적인 행위에 대한 내용의 현수막과 스티커를 제작해 게시
▲여론조사와 각종 선거 등 정치적 판단이 필요한 때
한나라당과 현 정부를 결코 옹호하거나 지지하지 않을 것
▲각종 불교행사와 의식을 진행할 때
한나라당과 정부 인사를 초정하지 않고,
입장시키지도 않을 것
▲공공과의 협력 사업이나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주권국민으로서 정당하고 당당한 입장과 태도를 견지할 것 등의
행령 강령을 제정하고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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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핵운동 시작
불교사회정책연구소의 법응 스님이 10일 “조계종이 앞장서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면운동에 나서자”며 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나섰다
법응 스님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외국의 언론과 지성들마저 찬사를 보낸 템플스테이 예산 대폭삭감은 그 전후 과정을 보면 불교와 조계종을 우롱한 처사로 이는 장로대통령과 정부여당에 의한 불교문화 말살의도가 가감없이 드러난 사태”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법응 스님은 또 화살을 총무원장인 자승스님에게 돌려 “조계종은 그동안 정권에 대한 그릇된 정책과 식견으로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고 질타한 뒤, “불조와 불자 앞에 참회하고 역사문화 보호의지와 종단의 백년대계를 위한 자세로 이번 사태에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법응 스님은 이어 “총무원장은 종단이 앞장서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이명박 정권에 내용적 타격을 줘야 한다”며 “한나라당의 정권 재창출을 불교도가 나서서 저지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법응 스님은 구체적 투쟁 방식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회통합위원회 등 각종 헌법기관과 정부기구 가입 모든 승려는 자진사퇴 조치를 해야 한다”며, 또 “‘국토파괴, 전통문화 말상의 이명박 정부규탄 범불교도 대회’를 즉각 개최해야 한다”며 2차 범불도 대회 개최를 주장하기도 했다.
법응 스님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3만부 제작해 전국 교구본말사와 시민사회단체 등에 배포해 게시토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0013
첫댓글 개독은 뒤에서 템플스테이 작살냈다고 축하연..... 불교가 저래봐야 하나도 안무섭다. 며칠 못가고 흐지부지 될 건 동네 쥐새키도 다 아는 사실.... 정말이다.ㅣ 하나도 안무섭다. 불교가 뭐 제대로 혼내준거 봤나? 항상 그때분이고 말뿐이고 사실 아무 권력도 없다. 각계각층의 힘있는 사람은 전부 개독이고 불교는 권력증에 없기 때문이다.
자승이 과연 그럴까요? 절대 절대로 현 정권에 맞서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립서비스 삐진 수준이죠.
명박탄핵 운동보다 먼저 보온병 폭탄하고 짝짝궁 한 지승을 먼저 탄핵하고 시작 하거라
자승이 한국불교를 망친 원흉 2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