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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에 말씀 드립니다.
여학생들만 읽기 바라고,
혹에 읽을경우
변태다 어쩌나 저쩌다 하면 응징 들어갑니다.
비판하지마시고,
각오가 안돼 셨다면 뒤로가기 버튼을 꾸욱 눌러보아요~
여성향게임이 무너지 모르시는 분들은 가세요~~~
-]
「···, 여자라면, 이 세계에도 많이 있겠지요. 내가 아니어도 괜찮다」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 나는, 너가 아니면 안된다. 이 세계일거라고, 원의 세계일거라고,
나이상으로 너를 필요로 하고 있는 인간은 없다」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러니까, 너는 여기에 있어야 한다」
심장의 소리가 들린다. 약해져 온 바람이 한층 강하게 불었다.
「? 아·····?!」
소설과 같이, 때마침, 소병이 손으로부터 멀어진다. 그리고 바람으로 말려 들어가 버린다.
「, 어째서?」
이런 타이밍이 좋은 일 등, 일어날 리가 없다. 현실과 꿈의 경계선도 아니면. 즉, 지금, 있는 장소다.
「·····가게 하지 않는다」
소병을 뒤쫓으려고 했지만, 블래드는 힘을 느슨하게 해 주지 않는다. 때마침 손이 미끄러진다고 하는 일도, 그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것 같다. 제대로 손을 잡힐 수 있고 있는 동안에, 바람은 그쳐, 어둠이 개여 간다. 바람이 그쳐, 소병은 빨려 들여가 버렸다. 그것이 가리키는 의미는 1개 밖에 없다.
·····나는, 이제 돌아갈 수 없게 되어 버렸던 것이다.
「, 거짓말···」
망연하다.
「······단념해 나와 결혼해라, 앨리스」
「········」
「절대로 싫다!」
우쭐거린 것처럼 말하는 남자를 죽여주고 싶다.
「어째서, 그렇게 고집이 있어?」
「 이제, 좋을 것이다? 원래의 세계에도 돌아갈 수 없다! 나의 아내가 되어라!」
「네가 돌아갈 수 있는 없앴겠지요?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는, 결혼같은 것을 하지 않아요!」
「그렇게 싫은가? 좋아 알았다. 질질 끌고서라도 교회에 데려 가 선서시켜 줄게!」
「맹세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입을 손가락으로 비집어 열어 주지. 저항같은 것을 하는 관심이 없게 될 정도로에 터무니없게 하고 나서 맹세하게 해 준다」
「최저, 최악이구나!」
「결혼식이라고 하는 것은, 좀 더 신성한 것이야? 그런 식으로 결혼시키자는, 지옥에 떨어져요!」
「Mafia의 보스에게다, 단념하는구나! 얌전하고, 나를 위해서 웨딩 드레스를 입어라」
「그리고, 초대손님의 앞에서 드레스를 벗겨지기 않았으면, 나의 반려가 된다고 선서한다」
이런 구혼, 그런 결혼이 있을까 보냐.
「싫다니까, 싫어!」
「너와 결혼할 정도로라면···」
블래드는 머리에 피가 오르고 있는 것 같지만, 여기도 역류 해 그렇게일 정도로 배가 끊고 있다.
「 너와 결혼할정도로라면 죽어준다! 」
「 나와 결혼하지 않는다면, 죽여준다! 」
·····최조, 프로포즈의 양상을 이루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살기가 격앙 하고 있다. 결혼식보다 장례식이 되어 버릴 것 같다.
「죽어도 결혼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
「절대, 입이 찢어져도 승낙같은 것을 하지 않으니까!」
「어쨌든지, 아내로 삼아 준다···」
「 나는 Mafia다? 승낙하지 않다면, 빼앗을 것이다」
「 이제, 이런 곳, 당장이라도 나와 가 주기 때문에···. 금방에, 곧바로!」
「결혼은 하지 않는다. 쭉 미혼으로 있어 주어요···!」
「 이제, 절대 어디에도 가게 한 않는다···. 쭉이다!」
「곧바로 식의 준비를 한다. 내일이나 모레에는, 너는 나의 아내다···!」
서로 맞물리고 있는 것 같아, 어긋나 있다.
서로, 서로의 말을 들을 생각같은 건 없다. 어느쪽이나 자신의 주장을 말할 뿐이다.
「이런 훌륭한 저택이 아니어 좋으니까, 착실한 곳에 가요···」
「갑작스럽고 매우 호화롭게는 할 수 없을 것이지만,
제대로 한 것은 다음에 얼마든지 들어 주기 때문에 참아라···」
서로 맞물리지 않는다. 이야기를 들을 생각같은 건 없다.
말하고 싶은 것만 해, 블래드는 나를 안았다.
손대중이 없는, 아픔이 수반하는 강함으로 꼭 껴안을 수 있다. 그리고, 죽일 생각일까하고 의심할 정도의 키스를 하고있다.
「·······」
씹어 붙는다든가 그러한 표현에서는 미지근한, 진심으로 살해당할까하고 생각했다.
아프다. 괴롭다.
「은···」
심장이 멈출 것 같다.
키스만으로, 죽을 것 같게 된다. 그 이상이라면, 좀 더다. 죽여준다고 하는 말은 기세로 나온 것이겠지만, 지금까지래 그에게는 몇번이나 살해당하고 걸쳤다. 소중히 되고 있다고 생각했던 적은 없다. 지금부터, 그런 일은 생각하게 해 주지 않을 것이다. 아진으로, 나의 사정보다 자신의 의사를 존중시킨다.
「죽어 버릴 것 같다···」
「결혼식 전에 죽지 말아라」
「 나보다···, 너 쪽이 죽으면 좋은데」
블래드는 재미있을 것 같다.
「·····너의 아내는 감당해내지 않아요」
「그렇지 않다」
「너는, 나의 아내에게 딱 맞아, 앨리스」
「××××남편과××××좋아하는 아내인가···. 굉장히-부부···」
「과연 보스···」
「·····아이는 모르는 딥인 세계」
사실 엔딩을 보면서 정말 열심히 웃었습니다... 이거 뭐, 개그커플도 아니고...
둘다 웃긴달까요. 분명히 진지한 상황인데, 웃겨요...
사실 블래드가 주인공의 세계로 넘어간다고 말하는 어찌보면 뻔한스토리가 아닌게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사실 수많은 게임에서 주인공을 따라가죠.(여성향이건 남성향이건) 볼때마다 미쳤다고 생각한적이 없지 않았지만 모두 사랑하니까 라는 이유로 포장되어버리니까요. 막상 닥칠 현실은 생각하지 않고 물론 보여주지도 않죠. 그런의미에서 (웃기기는 하지만-_-) 블래드의 선택은 현실적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 두커플이 메인인것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만. 뭐 어때요. 잘어울리는걸요
「네가 이제 곧 돌아가 버릴지도 모르는데, 저희들이 다만 손을 팔짱을 끼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뒤로부터 블래드의 소리가 귀에 영향을 주지만, 눈은 만세 루디에 적합하다.
「비발디, 그만두고···」
그녀는, 하필이면 약병에 입을 대어 버렸다.
「 나는, 갖고 싶은 것을 손에 넣는다」
약병의 내용이 줄어들어 가는 것이 안다.
「그것이 없어지면, 또 돌아갈 수 없게 되어버린다!」
「너의 의지는 관계없다」
멈추려고 해도, 블래드의 구속으로 움직일 수 없다. 약이 줄어들어 가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하지만, 너도, 우리들을 두고 돌아가고 싶지않을것이다?」
「·····그렇다고 말해 줘 앨리스. 돌아가고 싶지 않으면. 비록 거절해져도 돌아가게 하지 않지만, 받아들여 주면 상냥하게 할 수 있다」
만세 루디는, 약을 모두 다 마셔 버렸다. ·····같게 보였다.
그녀는 구속되고 있는 나에게 가까워져, 입술을 대었다.
「·····읍···!」
「비발···디···」
비발디로부터 입으로 먹일 수 있는 약. 같은 음료일 것이지만, 달다. 향기는 없었을 것인데, 장미향이 난다.
「앨리스. 저희들을 두고 가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대답할 수 있는 것 같은 상태가 아닌 것을 보고 있으면서 , 블래드는 태연하게 물어 왔다.
「쭉, 여기에 있어 줘. 우리들의 어느 쪽인지가 없어져도」
뒤로부터 꼭 껴안을 수 있어, 그의 누나로부터는 키스를 받는다. 장미의 향기가 강하고, 어찔어찔 한다.
약을 삼켜 버린다.
어찔어찔···. 어찔어찔 한다···. 또, 현실감이 없어져 간다. 되찾았음이 분명한 것이 없어져 간다.
「·····어떻게는? 꿈에 떨어졌는지, 앨리스?」
입술을 조금 떼어 놓아, 속삭여진다. 머리가 뿌옇게 해, 땅에 단서가 잡히지 않는다. 이전에 약을 먹게 되었을 때 것과 같은 상태다.
「·····예, 꿈 보고 싶다」
꿈 보고 있다. 이것은 현실은 아니다. 그러니까, 자유롭게, 아무것도 속박되지 않고 여기에 있고 좋다.
둥실둥실 한 감각에, 사고가 날아 간다.
「·····그렇지만, 나는 이제 이것이 꿈이 아닌 것을 알고 있어요」
나를 구속하는 팔이 흔들려 눈앞의 미녀의 눈도 흔들렸다.
「약을 마셔, 머리가 몽롱이 되어도, 이제 꿈이라니 생각되지 않는다. 이것은 현실로, 이 나라도 당신들도, 정말로 존재하는 세계···. 그렇겠지요?」
「·······. 완전하게 깨어나 버려서는, 약도 통용하지 않는인가」
슬픈 듯이, 장미의 표정이 흐린다. (오해하지 말아줘. 슬퍼하게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잠시 전, 두 명이 당황해 위로해 준 것과 같이 생각한다. 강경세가 어울리는 비발디의 표정은 어둡고, 이 정도에서는 안보이는 블래드의 표정도 무겁겠지. 위로하고 싶어서, 안심시키고 싶어서, 하지만 다쳐 주는 것이 기쁘다. 이 아름다운 누이와 동생의 사이를 찢어, 나누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가치가 있는 것을 짓밟아로 한 것 같은 기분이다. 관객으로서 다만 소중히 봐 아프다고 생각하는 기분. 비집고 들어갈 수 없다고 하는 기분..반대로 해, 찢어 끼어들고 싶다고 생각하는 기분도 있다..지금 확실히 그렇게 되고 있듯이, 두 명을 찢어 버리고 싶다.
「 이제, 이 세계를 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비발디의 미모가 요동하는 모양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기분, 이것은 파괴 충동이라는 것인 것일까. 손상시키고 싶다고 생각한다. 이 두 명에게 가까워지고 싶다고 생각한다. 밉기 때문에는 아니고, 좋아하기 때문에.
「 그렇지만···, 꿈같은 기분이야」
「······?」
「꿈을 보고있는 듯.당신들과 쭉 있을 수 있다니」
나는, 강요받아 삼키는 것이 아니라, 솔선해 약을 마셨다. 그녀의 눈도 꿈을 보듯이 변해간다.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들린다. 희미해진 시야의 구석에, 약병이 갈라졌던 것이 보인다.
(아·····이것으로, 이제 약은 견딜 수 없다. 이제 원의 세계에는 돌아올 수 없구나)
멍하니, 생각한다.
(이제 돌아올 수 없다···. 이 세계로부터 돌아갈 수 없다···)
좋았다, 와 안도했다. 황홀의 한숨이 샌다. 자신의 것일까하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뒤로부터 들렸다.
「·····블래드」
「뭐야?」
뒤를 향해, 대답을 말한다.
나의 대답은, 그가 바란 대답 그대로다. 청해진 채로, 전한다.
「 나,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당신들을 두어, 어디에도 가고 싶지 않다. 돌아가고 싶고 어쩐지 없는거야」
그가 그렇게 바란 대로의 말하기 시작한다.
「돌려보내지 마」
응, 이라고. 완전하게 약병이 갈라진다. 이제 절대로 수복할 수 없을 정도 , 완전하게 갈라져, 망가진다.
「돌려보내지 않는다고, 돌려보낼 생각 없어요」
만세 루디는 조각을 지면에 던져 힐로 짓밟았다.
「흘리고 있겠어, 앨리스? 예의범절이 나쁜 아가씨다···」
「아, 사실이다. 나쁜 아이···」
만세 루디와 입술을 빨 수 있다. 뿌옇게 되어 힘이 빠진 나에게, 블래드는 구속을 풀었다.
「남기지 않고 삼키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만세 루디는 끌어들이어, 이번은 블래드가 입맞출 수 있다.
(·····. 어쩐지, 몹시···)
도착적이다. 블래드까지 장미가 향기가 난다.
「·····.그런데」
「···응?」
「········누나와 간접 키스군요」
「·····기분나빠···」
블래드는, 입가를 닦았다.
「무례한 놈」
입정도로 불쾌하지 않는 것 같고, 만세 루디는 기분이야 내림에 떨어졌다. 남동생과 나의 키스 신을 곁눈질에, 자갈 자갈과 병의 조각을 짓밟는다.
「·····하·····」
블래드는 블래드대로, 만세 루디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키스를 계속한다. 도덕도 상식도 낮은 남동생에게 있어, 누나와의 간접 키스라고 하는 것은 굉장한 타격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응···」
꿈과 같다. 이것은, 꿈이다.
그렇지만, 이제 병은 갈라졌다. 이 꿈은, 쭉 계속되어 간다.
하트나라 앨리스 / 모자가게(ブラッド=デュプレ)
*포인트
공략때, 쌍둥이와 3월토끼와의 친밀도가 일정치 필요(하트 한 개 있으면 OK)
*본거지(모자가게의 저택) 이벤트 일람
※본거지를 모자가게 저택으로 했을 경우의 발생 이벤트
• 공략에 필수의 이벤트이벤트의 발생에는,「시간대」 「친밀도」 「턴수」의 3개의 조건이 관련되고 있습니다. 충분히 친밀도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는,
조금 더 턴을 진행시키고 나서 지정의 시각에 방문해 보세요.
|
내용 |
비고 |
발생시간 |
대략의 방문 회수&하트의 수 |
1 |
블래드의 방에 |
회상 1 |
낮 |
7회 정도 |
2 |
차타임 |
회상 2 |
밤 |
9회 정도 |
3 |
여기에 좋은 차이 |
회상 3 |
밤 |
14회 정도 |
4 |
미남자? |
회상 4 |
밤 |
23회 정도(하트 1개) |
5 |
떨어지는 사랑 |
회상 5 |
밤 |
30회 정도 |
6 |
타관 사람의 여자 |
회상 6 |
밤 |
45회 정도 |
7 |
귀찮은 관계 |
회상 7 |
밤 |
53회 정도 |
8 |
위로받고 싶지 않다 |
회상 8 |
밤 |
60회 정도 |
9 |
떨어뜨리거나 하지 않
는다 |
회상 9 |
밤 |
68회 정도(하트 2개) |
10 |
나에게도 길들이고 |
회상 10 |
밤 |
77회 정도 |
11 |
이동하자 |
회상 11 |
밤 |
84회 정도 |
12 |
전혀 다르다 |
회상 12 |
밤 |
91회 정도 |
13 |
즐거운 시간때우기 |
회상 13 |
밤 |
100회 정도(하트 3개) |
14 |
엘리엇을 좋아해 |
회상 14 |
밤 |
106회 정도, 엘리엇 하트 1개분 호감
도 필수 |
15 |
소파의 정위치 |
회상 15 |
저녁 |
113회 정도, 엘리엇 관련 이벤트 |
16 |
집중할 수 없다 |
회상 16 |
저녁 |
121회 정도, 엘리엇 관련 이벤트 |
17 |
좋아하는 의미 |
회상 17 |
저녁 |
127회 정도, 엘리엇 관련 이벤트 |
18 |
방해 |
회상 18 |
밤 |
134회 정도(하트 4개) |
19 |
남심 |
회상 19 |
밤 |
142회 정도 |
20 |
나의 입장 |
회상 20 |
밤 |
150회 정도 |
|
|
무도회A
(질투 이
벤트) |
자동발생 |
이벤트 20까지 해내고 있으면 성공A
(흰색 토끼 하트 3개 필수「受け入れ
る」) |
|
|
무도회B |
자동발생 |
B(「打ち切る」) |
22 |
귀찮다 |
회상 21 |
밤 |
171회 정도(하트 5개) |
23 |
엘리엇의 과거 |
|
밤 |
177회 정도 |
24 |
여기에 남아라 |
회상 22 |
밤 |
185회 정도 |
25 |
돌아오지 않으면 안된
다 |
회상 23 |
밤 |
201회 정도 |
보충
기본적으로 8회의 방문마다, 시간대가 맞으면 이벤트는 발생합니다.
도중 나타나는 선택사항 결과에 의해 1, 2회 방문 회수의 감소를 전망할 수 있습니다.
상기의 회수는 어디까지나 기준입니다. 아마 좀 더 적은 회수에서도 이벤트는 발생합니다.
·3~4번째의 방문(낮)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전반, 시간대는 낮, 하트가 1개의 단계에서 외출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①외출⇒ファミリーで見回り CG(3월 토끼, 쌍둥이의 일정한 호감도 필요)
②산책⇒薔薇園で二人きり CG
·엘리엇의 호감도 필수:(하트 1개, 30회 정도 방문)
하트 1개로 회상 14~17은 반드시 발생합니다.
·시계의 지키는 사람, 고란드에 얽힌 질투 이벤트 각 3회씩 있습니다
: 몇 차례 다니는 편이 좋을지도 (유리우스 1회째는 1~2회의 방문으로 시작됩니다,
고란드 1회째는 7회 이상 방문하는 편이 무난^_^ )
그는 스트레이트티와 심플한 과자를 좋아합니다.
장미원엔드 관련 이벤트
• 하트의 여왕과 모자가게의 이벤트입니다.
• 3월 토끼, 쌍둥이와 친밀도를 올려 가면(자) 발생하는 이벤트로
「敷地内を案内してもらう」→「二人で出かける」를 선택.
• 여왕은 최종적으로 하트 3의 이벤트까지를 보는 것.
• 도중에 나온 선택사항으로 블래드와의 연애를 부정하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장미원엔드 1,
긍정하면 장미원엔드 2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본거지 이외 이벤트 일람
|
내용 |
발생 조건 |
비고 |
1 |
만남 |
모자가게를 만나러 간다(첫회) |
|
2 |
다회 |
모자가게를 만나러 간다(하트 한 개) |
CG 있어 |
3 |
|
모자가게를 만나러 간다(하트2개) |
|
4 |
|
모자가게를 만나러 간다(하트3개) |
|
5 |
길에서 엇갈
린다 |
모자가게 하트 1, 엘리엇 11회 방문 |
|
*타캐릭터와의 관련 이벤트
다른 캐릭터 하트를 어느 정도 올려 두면, 미니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캐릭터 |
내용 |
비고 |
3월 토끼 |
다회 1~3 |
CG 있어3월 토끼의 방문 회수 1:15, 2:25, 3:
35 정도 |
욕실 1~3 |
CG 있어3월 토끼의 방문 회수 1:10, 2:20, 3:
30 정도 | |
3월 토끼&
쌍둥이 |
욕실 4&5 |
CG 있어※블래드(하트 4), 엘리엇·쌍둥이(하트 1) |
숨돌리기 1 |
선택사항 「外に出かける」선택→순찰(CG유)선택
사항 「敷地内を案内してもらう」→장미원에 | |
숨돌리기 2 |
선택사항 「二人で出かける」선택→장미원에
(장미원 엔딩은 위 선택사항↑)선택사항 「供をつ
けて賑やかにいく」→피크닉 1(CG유)
※블래드(하트 3개)·엘리엇&쌍둥이(하트 1개) | |
숨돌리기 3(피크닉 2) |
CG 있어모자가게 하트 3~4개, 3월 토끼&쌍둥이
각 1개 정도(피크닉 1의 뒤에 몇 차례 만날 필요 있
음) | |
고란드 |
질투 이벤트 1~3(CG
있어) |
고란드에 방문 1회로부터 발생모자가게의 하트 2
개(방문 91회 정도) |
시계가게 |
질투 이벤트 1~3 |
밤:모자가게를 만나러 감. 하트가 1개
1은 모자가게의 하트 1 이하, 모자가게에 방문 10
회 정도·시계가게에 방문 1회로 발생2는 시계가게
의 우정 이벤트가 일어나고 나서 |
체샤고양이 |
질투 이벤트 1&2 |
모자가게 하트 3고양이의 하트 1:1,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