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부패방지대' 제2기 출범식&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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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전)총리와 부방대 임원진들 모습

[미래 세종일보]김명숙  기자=부정선거, 부패방지대(이하 부방대)는 지난22일(토) 오후1시30분 대전평강교회에서 황교안(전)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부정선거부패방지대 제2기 출범식과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 진행에 대전부방대 안미라 회장의 경과보고로, 1주년의 발자취를 소개했다 . 축사로  황교안(전)총리의 축하 인사말에 부방대 대표로써 자랑스럽다. 잘못됨을 바르게, 고쳐 놓을 수 있도록 국민 주권 자유시민 연대로 부터 출발 하여 22년 국자연이 부방대로 출범 함을 축하했다. 또한 부방대가 선관위가  주목하는 선거 관리 위원회가 지침이 되는 일의 역할을 많이  했다. 말하며, 잘못된  중앙선관위 퇴출시키는 활동에 기여가 있었고 전 부방대 회원들은 전 자원봉사 단체이며 개인의 자발적 봉사로 이루워진 깨끗한 조직임을 말했다.

황교안(전)총리께서 대전부방대 안미라 회장임명장수여 모습

시민 단체로 싸우고 지키고 감싸는 유연한 조직은 부방대 뿐임을, 부정부패 척결이 될때까지 계속 진행형 으로 자유 대한민국이  세워질때 까지 부방대가 선구자의 역할을 해달라는 인사말로 출범식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