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지엘에스~국내전시화물.국내전시물류] 선물은 마음을 자신에게 관대하게 주는 것이다.

[박승운]

[코리아지엘에스~국내전시화물.국내전시물류] 선물은 마음을 자신에게 관대하게 주는 것이다.

그저께 어벤저스 반출작업을 마치고, 어벤저스의 싱가폴 프로모터 CITYNEON 담당자들이 오늘 출국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내에게 도자기 7세트를 준비하라고 요청하고, 어제 오후 5시에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점에 도착했고, How와 Raj를 만나서 어벤저스 행사 진행하느라 고생 많았다고 얘기하면서, 도자기 7세트를 선물로 주었다.

싱가폴에서 Logistics & Shipping을 담당했던 Naz Yusoff와 프로젝트 매니저 Jun에게 줄 선물을 포함해서.

롯데시티호텔로 가기 전에 김상환 치과원장과 만나서 책 한권, 도자기를 선물로 주고, 아내와 아들 주한이를 마중 나간다고 김포공항에 간다고 해서 함께 공항으로 갔고, 가는 길에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고, 그의 아내 아라치와 주한이를 오랜만에 보았고, 아주 반가웠고, 건강하게 지낸 것 같아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김포공항에서 목동까지 이 가족을 데려다 주었고,  주한이는 아들 준서와 어린이집 친구였다.
주한이를 오랜만에 보게 되어 반가웠고, 용돈을 주었다.

어제는 선물과 관대함을 준 하루였다.

선물은 마음을 주는 것이고, 선물을 준비하고 줄 때 행복함을 갖는다.

선물은 자신에게 주는 관대함이다.

행복은 관대하게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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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is afternoon I met  project managers of Singaporen promoter CITYNEON who we worked with for AVENGERS Korea, I gave them some Korean  pottery my wife made.

Happiness is to give something to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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