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대 서울동문회 2015년도 총회장소 왕십리역으로 강력추천
바로 왕십리역에 있는 초밥 부페집 하나를
소개합니다.
동부서울의 중심 왕십리역 비트플렉스 3층 초밥부페[래퍼롤롤]
장소: 왕십리역(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역사(驛舍) 비트플렉스 3층 [래퍼롤롤]
(초밥과 샐러드 부페)
이 집의 특징은 값이 싸다는 것과 동부서울의 중심인 왕십리역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멀리 찾을 것도 없이 왕십리역 민자역사인 비트플렉스 바로
3층에 있습니다.
더군다나 2015년 5월에 개점하여 아직 넉 달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단체모임에 적합하게 20명~60명이 들어갈 수있는 별실이 따로 있습니다.
평일 저녁의 가격이 1인당 \19,900원이었습니다.
식사에 곁들여 소주를 한 병 마셨는데 \4,000원이 추가되었습니다.
맥주는 작은 병으로 \4,400원이랍니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손님들로
초만원을 이루어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제가 방문한 금요일 저녁도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아무래도 월~목 사이에 적당한 날을 선택하여
모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녁 6시에 모여 회의하는 것이 최상이겠지요.
좋은 음식에 술을 곁들이다보면
노래방도 찾게 될 것입니다.
노래방은 비트플렉스 상가 근처에
지천으로 깔려 있습니다.
주차시설도 완벽합니다.
첫댓글 저는 찬성합니다. 이번은 재경 총동창회에 새로 송영식 회장님이(소나무) 처음 집행하고, 총괄하는 이봉애 교장선생님으로 재임하는 뜻깊은 동창회이기 새롭게, 참신한 총 동창회가 될 것을 믿으며, 제일 중요한 것은 이동에 따른 시간과 편리함과 가격 및 역세권입니다. 교대 1기 동기회에의 ' 서울의 숲' 모임에 곽회장님, 총무 문동문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17명 외 부산서 오신 이소운 동문 참석은 퍽 소중합니다. 즐겁게, 유쾌한 하루가 우리 삶의 재충전 기회로,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살아 갑시다. 鶴州
왕십리역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봉애 사무국장님을 위시한 집행부 여러분이 동북부에 직장을 가져 퇴근후에야 총회장소로 와야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왕십리역으로 결정한다면 노원역에서 33분이 걸립니다.
노원역~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왕십리역입니다.
그런데다 1회의 송명자, 곽신도, 김혜자, 최충웅, 최국영 동문들이 경의중앙선을 이용합니다.
예를들어 그중에서 한 정거장 풍산역~왕십리역은 54분이면 접근 가능하고 중간에 갈아타지 않고 바로 다을 수있습니다.
서부와 동부, 북부 동문들이 서로 윈윈하기 때문입니다. 꿩먹고 알먹고 입니다.
저도 찬성입니다. 찬성하는 사유와 배경은 제일 첫번째 문제가 여러 동문 님들이 집결하기 쉬운 장소로서 교통편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할것이고, 지리적으로 동창회 집행부의 근무지 거주지가 동북부지역에 주로 계시니까 바로 동북부 중심지이고, 가격면에서도 2만원이 넘지않고, 별실 공간까지 있다니까 여러 조건을 잘 갖추었다고 봅니다.
1기 곽 회장께서 재경 동문님들의 여러 편의를 심사숙고 고려하시고 친히 답사까지 하셨으니,
과히 동창회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그 열정을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많이 참석을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기에
집행부에서 참고하시고 고견을 댓글로 꼭 올려 중의를 모아 주셨으면 합니다
최국장, 정말 감사합니다.
회장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다만 총동창회 주관자들이 "마법의성"으로 결정한 이유가 따로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예를 들어 총회장소에
노래방이 설치되어 있다는 것 아닐까요?
1기 회장님의 강력한 추천을 참고하여 총동창회 집행부에서 다시 한번 고려해 주기를 간청합니다.
이미 '마법의성'은 포기하고 공덕역 '더부페 마포점'을 예약하려 하였는데 식당이 없어졌다는군요~~! 하여 대신 '더부페 광화문'으로 택하려 하였는데 제가 오히려 왕십리역을 주장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송회장님과 이사무국장이 현재 저울질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광화문도 한 번 갈아타야하고 최충웅, 최국영동문은 두 번씩 갈아타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