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금가면 - 슐레이만이 아가멤논 가면이라고 발표했으나, 연구결과 아가맴논시대보다 200년이 앞선 가면이다.
미케네 문명
마캐내 문명을 개략적으로 요약해보자.
미케네가 크레타의 미노스 문명을 정복함으로 미노스 시대에서 미케네 시대로 ᄇᆞ뀌는 것이 역사의 흐름이다. 신화와 전설이 이 사실을 뒷받침해준다.
미케네는 그리스 본토인 펠레폰네소스 반도에 자리 잡은 왕정 국가이다. 미케네를 위시하여 스파르타 등, 이 지역의 작은 왕정 국가를 지배하는 왕실은 아우트레스 가문이다. 미케네의 왕 아가멤논은 아우트레스 가문의 최고 수장이다. 스파르타 왕 멜라네스는 아가멤논의 동생이다;
약 3100년 전에 스파르타의 왕자 파리스가 스파르타에 사절로 와서 왕비 헤레네의 미모에 빠져서 헤레네를 납치하여 트로이로 갔다.(서로 눈이 맞아서 라는 주장도 있다.)
자존심이 상한 아우트레스 가문에서는 아가멤논이 최고 사령관이 되고, 용감무쌍한 아킬레스, 지략이 뛰어난 오딧세이, 그리고 경험이 풍부한 필로스의 왕 네스토르를 데리고 트로이로 처들어 갔다. 그 유명한 트로이 전쟁이다‘
이때는 청동기 시대이고, 중국은 은왕조, 중동 지역은 힛타이트가 세력을 뻗치는 시대였다. 그리스도 애개 뮨화의 마지막 단계로 세력의 중심이 그리스 본토로 옮겨가면서 본격적인 그리스 문화가 시작하는 시기였다.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트로이 전쟁이다. 우리도 트로이 전쟁을 한번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로이를 발굴한 슐리이만이 미케네도 발굴였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아마추어 고고학자임으로, 고고학 자료보다느 자기의 직감으로 판단하는 등, 문제가 많았다. 이에 전문 고고학자인 영국의 아서 에반스 경이 본격적으로 미케네를 발굴하여 우리 앞에 미케네 문명을 펼쳐보여 준다. 또 B형 선형문자라는 그리스 문자를 해독함으로 우리는 많은 자료를 가지고 미케네 문명을 파악하고 있다.
(많은 사진으로 고고학적 자료를 보겠습니다.)
성채라든지, 방어 시설이라든지, 거대하고 호화로운 무덤을 발굴함으로 미케네는 강력한 군사를 가진 군국국가였음 알 수 있다. 크레타와는 다르다. 도시는 서로 간에 싸움도 많았다. 왕조국가로서, 군주가 막강한 세력을 가지면, 예술도 궁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화려한 장식품도 나타난다. 화려함은 왕실과 귀족 문화의 특징이다. 미케네가 바로 이런 시대를 대표한다.
기원전 1100년 경이면 미케네도 쇠망한다. 북쪽에서 무식한 도리아인이 그리스 본토로 처들어와서 화려했던 미케네 문명을 파괴한다. 암흑기로 접어든다. 미케네 문명을 요약해보았다.
(*발굴 결과, 방어 성채 등, 미노아의 도시와는 다르다. 군사력을 중심으로 한 도시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