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정숙
세월의 빠름이 유수 같다고 하기만
어떤이는 화실 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계절 입니다.
엇그제 목련과 벗꽃이 만발 하더니
모란이 벌써 피어서 5월을 축복하는듯 합니다.
새로운 인연으로 만나 뵌지가 몇일 전인것 같은데
또한 두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더욱 두터운 정들을 그리기 위하여
일상을 뒤로 한 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하여
경희서문 재학생인 제 9기와 10기가 교수님을 모시고
안면도로 하늘과 바다를 만나고자 여행을 떠납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께서도 많이 참석하셔서
후배들을 격려해 주시고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일시5월 14일(토) 오후 15일 오후 2시~
※출발장소:경희대 정문
※목적지: 안면도 하늘과 바다 팬션(041-674-6666)
이상은 겨의서문 10기생의 동문이 올린 공지였지요.
하늘과 바다사이는 대략 온양에서 태안~태안~원북방면
구두이종점~하늘 과 바다사이(비포장) 걸어 들어감
1지구 2지구 3지구 3지구로 분류 바른편 3지구의
관리소에 들어가니 아침 10시에 떠난~버스의 시간을
태안데서 수두리종점까지에서 하늘과 바다 사이까지
2시 30분 도착하여 팬션 전화를 7통화를 하는 우를 범
하였다. 초청 안내문을 보내지 않은 우였고 동문카페에
들어 오시지 않는 동문 님들의 우일수도 있는것이지요
그런 문제는 뒤로 하고 팬션 시청한 사람을 알지 못
하면방키를 줄수 없다고 하여 집으로 전화를 하여
9기 회장 총무 10기 회장 총무의 전화를 전화를 알아
서야 방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반지하 방 바다와
모래사장으로 나갈 수 있는 창이 있었고 팬셔의 많은
시설물들은 지금 한창 개발 중이며삼면이 산으로 둘러
쌓인 그런 천혜의 ㅐ수욕장겸 풍광이 수려한 리조트
그런 곳이였다.
그후로 5시 20분경에 9기 10기 도착한 차량 두대
음식을 장만한 많은 음식을 내려 놓았고9기 3명 10기
4명 2ㅣ기 3명 총동문회자님 범경 엄성익님 감사 춘강
감사 이창근님 운영위원장 송정현만규님9기 송곡 후배
님은 회를 떠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후로 회를 송곡님이 떠 오셨고 저녁 밥을 지으시는
동문님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정겹고 아름다웠읍니다.
해변의 비치큰상과과 으자가 가추워지 곳에는 구워
먹을수 있는 드롬통 반을 갈라 만든 구이기구가 있었
으며 김응학교수님과 범경님과 춘강 송정 심송 10기
남일점 한북과의 소주와 음료수 파티며 10기님들의
정성어린 상추는 옥상에서 약수로 자란 무공해 웰빙
외 고추 당근 김치 등으로 그리고 오징어 아몬드 딸콩
등올 술 음료와 9가ㅣ회장님의 양주는가일층 분위기를
돋우기도 하였습니다.
1단지로 장소를 이동한 우리 13명의 군단은 노래방에
서의 끼있는9기 심송님의 재치와 안무 10기의 성대를
졸업 하시고 오셨다는 후배님의 끼는 참으로 흥미를
돋우웠고 노래 점수 100점 심송 100점 송곡 100점
범경님 100점 송정 100점등 다양한 가무가 화기애애
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 시켜 주었던 것입니다.
동문들 간에 많은 정과 아름다운 음료를 주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동문간의 사랑을 붇워 주는 시발점이 아닐
런지요.
11시에 3단지로 돌아 왔고 9기송곡 후배님의 이곳 하늘과
바다사이를 예약을 하시고 회까지 떠온 댁고기 훈제를
가져 오셨던 그 분은 노래방에서 나오자 마자 홍성으로
귀가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숙소 로 돌아온 우리ㅡㄹ은
경희서문의 휘호대회를 김응학교수님의 주관으로 붓글씨를
썼고 경희서문의 동문님들이 미협이나 서협에 많은 특선과
입선을 하였다고 뒷부치시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휘호를 하고 남 글씨를 사진을 ㅉ띡었스며 김응학 교수님의
창작속에 번득임이 있고 번득임 속에 창작이 있는
醉光취과 반달은 빛에 취했고 님은 바다에 취했는데 우리네
아름다운 사랑에 취하였네 나는 그런 글귀는 심금을
울리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구후로 일필휘지의 글을 쓰고 너무 일찍 취침을 하면은
않이 되니 백사장으로 자라리를 옴기자고 하여 9기회장 심송
9기 총무 성균관대 졸업하시고10기 후배님 양띠라고 하시는
10기 후배님 송정 김응학 교수님과의 서예계의 명암이
교차하는 흐름의 명암을 많은 정보를 대화를 하였던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4시에 취침을 하였습니다.
바닷가 모래밭을 맨발도 산책을 하셨던 후배님 송정보다
먼저 일어난 춘강님 어른들을 가르치신다는 10기 말띠 후배님
많은 후배님들의 산책과 여성 후배님의 매운탕 끓이기
라던가.아침 식사를 한 다음에 오늘 일정은 여성후배님의 수덕사
구경 덕산온천 목욕은 생략 점심을 낸다는 일정이였습니다.
10기 남일점 이름을 모르는 양띠후배님 오늘은 다른 일행과
합류 하신다며 혜어졌고 심송 9기 원우회장 심송님과 10기
총무 이안 황진수님 두 차량으로 귀경길에 오는 장도를
열었습니다.
덕산온천은 가지 않기로 하고 수덕사를 들리니 석가탄신일 이라
주차장 많원으로 주차할수 없어서 덕산 온천길로 접어 들어
윤봉길 의사 사적지를 찾았던 것입니다. 사당을 참배하고 경희
서문록에 10명 참배함을 적었고 유적지를 관람을 하자고 하였지만
뒤를 따르지를 않이 하여 등나무 밑 휴신처에서 수박파티를
하였습니다. 수박은 대형 수박이라 먹어도 먹어도 남았던 것이지요 .
그곳에서 2기 청파 김영식님 내외분과 만남이 있었고 고속도로로
진입 하려는 심송 회덕 분기점으로 간다는 것을 온양으로 다녀
가라고 하니 말을 듣지 않다가 청파님의 고속 길은 분
빔다고 하시니 아산땅을 거쳐 가시겠다고 하였다.
신창휴게소에서점심식사는 범경 엄성익 회장님이사셨고 새차를
뽑았다는 심송김상재 님은 온양 역전에서 내려 헤어졌던 것
입니다.서해안고속도로를 그곳으로 찾아 들어 가시라고 코치도
하여 주고 귀가 하여 여독을 풀었다.
.
요번의 문제점은 ①안내문 발송 부재 ② 날자의 결정(석가탄신.
스승의날 일요일 연휴겹침)두 요인인으로 분석 딤요버의 아름다
운 만남은 끈끈한정을 보듬고 사랑으로 맺어지는
선후배간의 교감이며 고운 먼남이고 사랑 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서예문인화 동문 들과의 만남에 아름다운 새싹이 터옴을 느끼
게도 합니다.사랑하는 9기 10기님들 고맙고 감사 합니다.포식을
하였고 정이 돈독하여졌음을 이자리를 통하여 감사 드립니다.
.
앞으로는 동문님들이 많이 참석을 하시여 동문들과 우애와
선후배간의 사랑을 보여 줄수 있는 그런 동무님들이 되여 주시지
않으실런지요.문의를 들여 봅니다.9기 10기 전동문님들을 사랑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