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시세차익 챙긴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 사례

[부동산재테크 김과장]

1. [SC이슈]'세븐♥'이다해, '부동산 투자' 황금손? 건물 매각 시세차익 2백억-월세 4천만원

[SC이슈]'세븐♥'이다해, '부동산 투자' 황금손? 건물 매각 시세차익 2백억-월세 4천만원

탤런트 이다해는 지난해 논현동 소재 빌딩을 매각해 20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2016년 본인의 가족명의로 추정되는 법인 명의로 46억원 가량의 해당 빌딩을 매입했는데,

약 6년뒤인 지난해 8월 240억원에 매각하여 약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봤다.

이렇게 챙긴 시세차익을 다시 논현동 빌딩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159억원에 달하는 돈을 들여 선정릉역 인근 신축 건물을 대출없이 회사 명의로 사들여 현재 보증금 5억 5000만원, 월세 4200만원에 임차인을 들어와 있다고 보도했다.

이 외에도 논현동 부동산 두 곳을 더 가지고 있다고 한다.

2013년 고급 빌라 '논현라폴리움'의 한 호실 25억 가량에 매입

2014년 지상 2층짜리 빌딩을 주변 시세보다 3.3m2 당 500만원 저렴한 4500만원에 매입

그렇게 연예계 부동산 큰손, 황금손으로 유명하다.

2. 배우 류준열 부동산 투자

2020년 개인법인명의로 강남구 역삼동 소재 토지를 58억원에 매입

(이때 토지 담보를 잡고 비용 58억 중 52억(약 90%)을 대출 받음)

매입한 토지에 24억원을 들여 신축 건물을 지음

(24억 건설 비용 중 17억원을 차입)

그렇게 건물은 21년 9월 완공이 되고 22년 1월 매도가 150억원을 받고 매각함.

60억원의 차익 중 실질적인 이득은 40억원으로 추정된다.

짧은시간만에 40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기게 되었다.

3. "과감한 투자가 답인가?"... 소녀시대 유리, 놀라운 월세 수익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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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는 100억원이 넘는 금액을 개인으로 대출받아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했다.

평당 8000만원대 가격으로 총 128억을 들여 매입하였고, 105억원의 개인 대출, 24억원의 자체 투자금을 가지고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보증금 5억원에 월세 4500만원을 받는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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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테크1번지송팀장]

[비비안.]

저같은 서민은 감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