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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으로 남북 긴장이 완화되는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NYT에서는 미국이 조용히 전쟁준비하는것으로 보는군요.
우리만 남북 긴장완화한다고 안심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도 자국민 후송대책 나오고. 미군도 한반도 주위에 자꾸 배치되는 상황인듯한데...
외국 언론도 귀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인듯 합니다.
아래는 크롬 번역 + 파파고 번역 입니다.
(둘을 비교하면서 약간 문장을 부드럽게 했습니다. 제 느낌에는 파파고가 구글보다 번역이 나을때가 많더군요. 오역도 있을수 있습니다.)
군 전역에서 미군과 군부는 조용히 희망하지 않는 전쟁을 준비하고있다
지난 달 노스 캐롤라이나 주 포트 브랙에서, 48대의 아파치 포병대와 치누크 화물 헬리콥터가 목표물을 공격하기 위해 실탄 아래에서 움직이는 병사와 장비를 연습하는 훈련에서 이륙했다. 이틀 후 네바다 상공에서, 육군 82공수 부대 소속 119명의 병사들이 외부의 침략을 모의한 훈련에서 어둠을 틈타 C-52군용 화물 수송기를 낙하산으로 탈출했다.
다음달 미국 전역의 육군 초소에서 천명 이상의 예비군이 해외로 군대를 급히 이동시키는 소위 동원 센터를 설립하는 방법을 연습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달 평창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국방부는 한반도에 특수 부대(이라크와 시리아의 전투와 비슷한)를 더 파견할 계획인데 이는 일부 관리들이 궁극적으로 한국에 기반을 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첫 단계라고 말했다.다른 이들은 이 계획이 대테러 노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미군내에서 이러한 움직임은 표면상으로는 표준적인 국방부의 훈련과 병력 회전의 일부이다.
그러나 그 훈련의 범위와 시기를 보면 북한과 함께 할 수도 있는 일에 대비하기 위해 북한 군대를 준비시키는 데 다시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짐 매티스 국방 장관과 조지프 F. 던포드 합동 참모 의장은 북한의 핵 야심을 해결하기 위해 외교를 이용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주장한다. 그러나 현재와 국방부 관리들과 고위 관리들 약 20여명은 이번 훈련이 북한의 군사적 대응이나 북한의 행동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신의 발언은 고위 군 지도부와 일반 사병들로 하여금 그들의 비상 계획을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고 확신하게 했다.
트럼프는 9월 유엔에서 행한 가장 자극적인 연설에서 북한이 미국을 위협하면"완전히 북한을 파괴하겠다"며 북한의 가장 강력한 지도자인 김정은을 정신적으로 미친 사람으로 묘사했다.
트럼프 씨의 발언은 북한과 남한 사이의 긴장 완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에 뒤이어 냉각되었다. 지난 주 월 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씨는 두 사람의 공개적인 모욕에도 불구하고"나는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일요일 이 대통령은, 저널이 그를 잘못 인용했으며, 그가 원한다면,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미국 비상 사태 대응 직원이 실수로 탄도 미사일 공격에 대한 문자 경고 경고를 보낸 후 약 40 분 동안 공황 상태에 빠져있는 하와이에서의 허위 경보가 미국인들의 북한에 대한 불안감을 강조했다.
전통적인 임무 A Conventional Mission
16년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시리아에서 저항 분자들과 싸운 후 미군 사령관들은 미군이 중무장하고 있는 중무장한 육상 자위대의 전통적 임무보다는 국가 없는 무장 단체를 더 잘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우려한다.
포트 브랙에서 하는 그 훈련은 최근 몇년 동안 가장 큰 공습 훈련 중 하나였다. 네바다 주 넬리스 공군 기지에서 실시된 이 연습은 과거의 연습에서 사용되었던 것과 같이 낙하산 부대용 화물기를 두배나 사용했다.
다음 달로 계획된 육군 예비군 훈련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이 끝남에 따라 대부분 휴면 상태에 있는 동원 센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것이다. 그리고 2014브라질 월드컵과 같은 이전의 큰 국제 행사에 군대가 특별 작전 대응 부대를 배치한 반면에, 이러한 부대는 보통 한국의 몇몇 관계자들이 올림픽에 파견할 수 있는 인원보다 훨씬 적은 숫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가능성을 무시했다
1월 2일 본부에서 열린 광범위한 회담에서 플로리다 주 탬파의 특수 작전 사령부 책임자 토니 토마스 장군은 200명의 민간인들과 서비스 요원들에게 더 많은 특수 부대 요원이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면 5 ~ 6 월 중동에서 한국으로 이동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군의 대변인인 JasonSalata는 청중 중 누군가가 뉴욕 타임즈에 제공한 내용을 확인했지만, 토마스 장군은 어떠한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육군 참모 총장 인 마크 A. 밀리 (Mark A. Milley)는 최근 미 국방부에서 열린 여러 회담에서 준비가 부족한 곳을 경고하는 두 가지 역사적인 미국 군사 재해를 제기했다.
미군 당국은 제 2 차 세계 대전 중 준비가 안된 미군 병사가 독일군의 에림 롬 (Erwin Rommel) 육군 사령관의 군대에 의해 공격 당하던 중, 캐서린 패스 (Kasserine Pass)의 전투를 인용했다. 밀리 장군은 최근 1950 년 6 · 25 전쟁 당시 북한군이 덤벼 들던 가난한 시설 인 스미스 태스크 포스 (Staff Force Smith)를 언급했다.
회의가 있은 후, 밀리 장군은 북한군과의 전쟁 가능성에 대비하지 않으면 미국의 패배를 경고했다. 그는 육군 고위 지도자들에게 부대를 장악하도록 촉구하고, 근육 기억이라고 불리는 것을 잃어 버리는 것에 대해 분노를 터뜨렸다 : 정복당한 대공이 정교한 대공 방어, 탱크, 보병, 해군력, 심지어 사이버 공격대도 전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밀레 (Milley) 장군은 미 10 월 연례회의에서 연평도에서 미국 국가 안보에 가장 큰 위협이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작전 부대를 이끌고있는 육군 장교들은 그 위협에 대처할 준비를해야한다고 말했다.
"주문을 기다리지 않고 새로운 규정과 새로운 매뉴얼을 인쇄하십시오."Milley 장군은 청중에게 말했다. "간단히 말하면, 앞으로 올 수있는 상황에 대비하고, 전투 준비를 늘리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하지 않는 일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의 우려는 군대의 순위와 파일로 흘러 들었다. 그리고 전 세계의 기지와 기지에있는 군대는 조만간 한반도에 배치 할 것인지를 크게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라크 전쟁과 달리 2003 년 시작된 침공에 대비해 2002 년 미 국방부가 이미 막대한 병력 운동을 시작했을 때 군 당국은 이것이 역을 떠난 전쟁 열차의 경우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의 국방부 보좌관이었던 데릭 콜렛 (Derek Chollet)은 군 관계자들의 서두를 언급하면서 "이 사람들이 신문을 읽는 것처럼 간단 할 수있다"고 말했다. "당신은 전쟁에 대한 결정이 내려 졌음을 나타내는 거대한 군사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미국인들에게 한국이나 일본을 멀리 할 것을 권고하는 여행 경고는 없었으며 미국 기업에주의를 경고하는 권고는 없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펜타곤이 한반도에서 미국과 다른 국가들에 대한 첫 번째 경고없이 군사 행동을 시작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이 북한에 대해 한 번 공습을 실시 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면 평양에서 인근 서울에 대한 보복.
백악관의 일부 관리들은 매티스가 그의 생각에 익숙한 사람들에 따르면, 만약 그렇게 표적이 되어 제한적으로 한국을 공격한다면, 최소한의 반격으로 한국을 공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매티스 씨에게는 이 계획이 트럼프 씨를 달래 주는 역할을 한다. 분석가들은 이는 국방부가 얼마나 심각하게 이 위협을 보고 있는지 대통령에게 경고하고 트럼프 씨와 보조를 같이 하지 않는다는 주장으로부터 매티스 씨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의 전략 컨설턴트 인 WestExec Advisors의 공동 창업자 인 Michèle A. Flournoy는 "군대의 임무는 어떠한 우발적 인 상황에도 대비할 준비가되어 있습니다"라고 했다.
플루너이 대표는 북한에 대한 결정이 내려진 것도 아니고 아직 명령도 내려진 것도 아닌데도 대통령과 국가 안보 팀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펜저블레이드작전
예를 들어, 지난 달 네바다에서 실시된 제82공수 작전의 경우, 육군 병사들은 헬리콥터에 탑재된 이동식 낙하산을 연습했고, 적의 함선으로 지정된 것보다 더 깊숙한 곳으로 대포, 연료 및 탄약을 날랐다. 그 기동 작전은 적군으로 하여금 전투 초기에 서로 다른 전선에서 싸우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관계자들은 '팬더 블레이드'라고 불리는 이 훈련에서 실시된 기동 훈련이 한반도에서뿐만 아니라 어느 곳에서나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팬더 블레이드 작전은 세계적인 준비 태세를 갖추는 것에 관한 것이다."라고 82번째 공수 부대원인 공보관 조 부치노 중령이 말했다. "공습과 이 규모의 심도 있는 공격은 매우 복잡하고 시간과 공간에 따른 자산의 동적 동기화를 요구합니다."
브론즈 램 (Bronze Ram)이라고 불리는 또 다른 운동은 그림자 특수 합동 작전 사령부에 의해 조정 중이며 당국은 현재의 사건을 비추는 다른 훈련 시나리오를 모방한다고 말했다.
올해의 훈련은 전 세계의 위협에 집중하는 많은 사람들 중의 하나로, 광범위하게 지하 작전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북한에 있을지도 모르는 화학적으로 오염된 환경에서 일한다. 북한은 또한 대량 살상 무기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 작전 사령부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
"브론즈 램 외에도 무보증 핵무기를 압수하거나 낙하산 비밀 강하를 벌이는 시나리오를 포함해 미국에서의 고도로 기밀화된 특별 작전 훈련은 북한의 작전 민감도를 수개월 간 반영하고 있다"고 군 당국자는 말했다.
공군 B-1괌에서 날아오는 폭격기들은 북한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분노를 자극하는 일본 및 한국의 전투기들과 정기적인 훈련 비행을 하고 있다. 루이지애나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B-52폭격기들은 이달 말 괌에 주둔하고 있는 B-S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장거리 공중 화력에 추가될 전망이다.
미 국방부 관계자들은 지난 주, 3대의 B-2폭격기와 그들의 승무원들이 미주리 주의 기지에서 괌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담 후세인 정권을 압박해 외교적 해결에 나섰던 1991년 걸프전과 2003년 이라크 전쟁을 앞두고 국민들이 대규모 병력을 집결시킨 것과는 달리 미 국방부는 김정일 국방 위원장에 대한 두려움을 부추기며 모든 대응을 회피하려 하고 있다.
지난 주, 북한과 남한의 외교관들은 긴장이 완화되는 징후로 2년 만에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화요일 캐나다와 미국은 1950년 한국이 침략한 이후 북한 군대를 격퇴하려는 미국을 지지하는 국가들의 외무부 장관들을 초청하여 밴쿠버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장관들은 렉스 틸러슨 미 국무 장관이 날조한 외교적 주도권의 진전을 추구하고 있다.
매티스 장관과 상급 사령관들이 북한이 틸러슨 총리가 이끄는 외교적 위기 상황을 강력하게 지원하면서도 북한이 직면한 모든 도전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보여 주는 것이 바로 그 균형이다.
이번 달에 교환은 미 국방부가 아슬아슬한 줄 타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정확히 보여 주었는데 한 공군 3별 볼일 없는 장군이 동료 병사가 아마도 조금 지나치게 군사적 역량을 강조하는 것을 잡아내어 그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미 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마크 C. 노울랜드 중장은 공군이 북한의 방공을 준비하고 있는지 여부를 질문 받았다.
"만약 우리에게 질문을 한다면, 우리는 오늘 밤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맞다."라고 공군의 최고 작전 책임자인 Nowland대장이 대답했다. "필요하다면, 미국 공군은 우리의 임무를 수행하라는 요청을 받게 되더라도, 공군력을 얻게 될 것이고, 공군의 우위를 유지할 것이다."
공군의 최고 정보 장교인 베라린 자미에손 중장이 업무를 중단했을 때 이 말은 입 밖에 내지 못 했다.
"또한 국방부는 현재 외교적인 노력으로 북한을 이끌어 가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틸러슨 미 국무 장관을 지지하고 있다."고 제임슨 장군이 말했다.
노엘 랜드 장군은 군에서 틸러슨의 외교적인 압력에 찬성하고 있다는 후속 질문에 신속히 답변했다.
첫댓글 한국과 미국 모두 각자의 입장이 다르니 서로 할일을 하는거라 봅니다 지금은 남.북한과 미일러중 모두 표정관리하며 손익계산하고 책상밑에선 칼가는 단계임
이런 시점에서는 방심은 금물이죠. 철저한 준비를 하면서 예의주시해야 할 듯 합니다. 정말 불안하네요. --;;
그럼이제 방독면을 좀 사야될 띠가 됐군요 ㄷ ㄷ ㄷ
당연히 할 일을 하는 겁니다.
대화는 대화대로 진행 하되, 대화 깨지면 쓸 몽둥이도 당연히 잘 준비해 둬야지요. 대화가 깨질때 쓸 카드를 아직 본격 대화 시작도 안 했는데 뭐하러 미리 버리겠습니까.
심지어 김돼지도 제놈 멱딸 칼이 차근차근 준비되는걸 볼때마다 머릿속에서 대화를 통한 평화의 열기가 하루하루 새롭게 샘솟고 있을걸요?
심지어 문 대통령도 저렇게 준비는 준비대로 할 것이라 이미 밝혔던 사항입니다. 미국과 우리 역할분담이 정말 괜찮게 되고 있는 겁니다.
저는 그저 묵묵히 재난용품/식량 챙길뿐...
(그새 애들이 과일 통조림 다 까먹었네요. 인당 일주일에 두개씩 간식으로 확보한건데...)
요즘엔 틈만나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어요.
어른들도 찾아봽고 가족여행도 다니고.....
작년엔 남편과 제가 서로 바빠서 꼼짝도 안했었는데 요즘은 왠지 그러고싶더라고요ㅎㅎ
ㅠㅠ
동일본 대지진 겪은 생존자들이 이후 같은동 주민들과 자주 모이고 멀리 이웃집에 잘하고 있다합니다 비상시 이웃이 아주 중요하단걸 알게된거죠
미군에 북한 공격 훈련이 아니라, 정상적인 연례 훈련을 하는거 일수도 있죠.
다만 , 미국이 (핵미사일로 위협하는 ) 북한을 , 핵무장국으로 인정하지는 않을겁니다.
적당한 명분이 생기면 ( 만들면 ? ) 핵 제거를 위해서 , 북폭도 불사 할꺼라는데는 한표 입니다.
영어를 잘 하시나봐요. 전 영어가 안되서 팟캐스트에 강혜신씨가 하는 오늘의 미국 듣습니다 ㅠㅠ...바로 읽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는데
전쟁준비 하는게 너무도 당연하고 적절한 행동이지.
언제는 곧 전쟁 터진다..터진다 곧곧 좀있으면...
그렇지요? 비트코인 폭탄처럼 터진다..
돌려막기식으로 다음세대에 떠 넘기겠지요.
트럼프도 폭탄 지가슴에 안고 터트고 싶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다음대에 넘기고싶은 마음 굴뚝같을겁니다. 트럼프는 절대 동아시아에서 전쟁 못 하지요
혹여나 20년 내에 폭탄이 터질수는 있겠다 싶습니다.
그러나 그 폭탄은 국지전 으로 쩌그
필리핀이나 베트남 일본 남방쪽에서 터질듯 싶네요
..
왜냐구요? 핵터지면 ?? ? ? 이미 모두가 알고있는
더티밤인데 그 드런 핵은사용 하고 싶을까요?
그러므로..소규모의 국지전은 발생할지언정
대규모 너죽고나죽고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theory 일루미나티..이네요..
어차피 종굥인들이 믿는 144000하고
똑같고
방죽은 어차피 제한되어있고
제2의 쓰나미고 . .
거부할수없는 님의 머리속의 아마겟돈 아닌가요?
싫은데요.
.
한국만 모른척하는거죠
미국은 북한과 남한이 손잡는걸 절대 용인하지 못하죠.뉴스라기보다 우리 정부에 보내는 협박편지라고 보시는게 맞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