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란 단어의 본뜻은 마음(감정)+육체+영+아뢰아식들+ 고대의 마음이란 뜻의 " 마" 를 다포괄하며 거기에 오감으로 보는 세상. 오감으로 사는세상의 행동반경 땅.하늘을 다 포함하는 행동거지의 묘사다 ..
이개념을 모르시면 불교의 유식학이나, 선도의 신선이나.. 도가의 " 도" 와 " 무위" 에 접근 못합니다..
.......... 하나의 케이스 ..............
서양영성계에서 아스트럴체니..멘탈체니..하는것들의 출처는 신지학이고신지학을 인지학으로 바꾼게 슈타이너 입니다.. 슈타이너의 전생이 플라톤입니다.. 이말을 한 사람은 인터넷에 있고 그 사람은 영성강연하러 다닙니다 그 사람의 본래 직업은 약사였고.. 약사로써 티브이에 출연해 영성이야기 하다 기존 종교와 기존 과학과 기존 기득권의 판단에 따라 방송에서 추방됩니다
저는 그런 분들의 이야기를 너무나 오래동안 접해 왔기에 안다면 아는 만큼 이야기 할수 있는것입니다..
대화방식의 문제는 저의 성격이 드럽기 때문이란것을 이해하시고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이란 의미에서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이 있음을 저는 압니다..
그럼에도 그 성격을 버리지 않는것은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경지가 오르면 이런 글질도 안합니다
직접 몸으로< 육체가 아닌> 일합니다..
그리고 이건 하라고 강요할 성질도 아니고 알려준다고 할것도 아니고 알려준다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고 한다고 해도 쉽지 않습니다..
오래동안 공부하신 분들만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영안이 열려서 다른 세계가 보이는 분들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피아노도 초보가 가르치기 쉽듯.. 이미 선입견이 강한분들은 새로워지기가 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