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지구협의회 단위봉사회 내손2동(회장한영희)은 오는 2월3일 월요일 내손동 사랑채 노인복지관 경로식당 배식봉사을 전개했다 긴 설 명절 연휴를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첫날 어르신들의 식사가 궁금했는데 다행히 2월3일 월요일 사랑채 노인복지관 식당이 일주일 만에 문을 열었다 의왕지구협의회 단위봉사회 내손2동(회장한영희)및(총무장태환) 그리고 봉사원들도 함께 참석했다 메뉴: 잡곡밥 만두국 멸치볶음 배추김치 열무김치 고등어조림 해초 항상 어르신들을 만나면 때도 없이 인사가 밥은 먹었니 그 만큼 우리에게 밥은 하루를 잘 보냈다는 상징이기도 했다 지금은 밥을 굶는다는 것은 먼 세월 일이 되었다 하지만 독거어르신의 상당수는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 밥 준비하는 것도 힘든데 어떡게 세끼를 다 챙겨 먹어 제일 맛있는 밥은 남이 해주는 밥이라고 말씀하셨다 봉사원들은 긴 연휴에 힘든 몸을 추스러 어르신들께 식사 한끼를 차려 드리고자 밝은 미소로 봉사원은 노인복지관에 도착하여 조리실에서 준비 된 반찬과 밥을 어르신이 들어오시면 명절인사도 하고 배식을 했다 평소에 식수인원이 많이 오셨는데 명절 밑이라 어르신이 조금 오셨다 봉사원들은 배식봉사를 마무리 했다 내손2동 회장한영희은 봉사원들께 수고 했다고 감사 인사를 말을 전했다 의왕지구협의회 2025년2월3일 홍보부장오옥연
첫댓글 의왕지구협의회 내손2동봉사회(회장 한영희) 봉사원님들
내손동 사랑채 노인복지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옥연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