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老年)에 찾아오는 질병(疾病)과 그 원인(原因)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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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과 세계 P210> 병(病)이란 주는 길은 있는데 받는 길이 없게 되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균형(均衡)이 깨어지면 병(病)이 생깁니다.
<말선324-140> 일심일체(一心一體)가 되어야만 정착(定着)이 되는 것입니다. 한마음 정착(定着)할 수 있는 마음이 되지 않고는 여러분 자신(自身)들이 그 코에 걸리기 때문에 몹쓸 병(病)에 걸리고 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말선14-85> 슬픔을 가슴에 오래 품고 있으면 병(病)이 됩니다. 이 슬픔을 버리기 위해서는 기도(祈禱)를 하든가 고생(苦生)을 해야 됩니다.
<말선36-66> 병(病)이 나는 동기(動機)는 간단(間斷)합니다. 한 세포(細胞)에서부터 부작용(副作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결과적(結果的)으로 4백조개(四百條個)의 세포(細胞)가 한꺼번에 쓰러져서 죽음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한 세포(細胞)에서 동기(動機)가 된 것이 전체(全體)를 잡아먹는 것입니다. 세계(世界)는 결과적세계(結果的世界)입니다. 동기(動機)가 나쁘면 결과(結果)를 가지고 아무리 노력(努力)해 봐야 안 되는 것입니다.
<말선335-241>(2000.10.5. 한남동공관) 오늘날 대부분(大部分)의 사람들은 병(病)이 나서 아프고 고통(苦痛)을 당(當)하게 되면 병원(病院)에 갈 생각(生角)을 한다, 이것이 현대인(現代人)의 일방적(一方的)인 사고방법(思考方法)이다. 사탄이가 고통(苦痛)을 준다고 생각(生角)하는 사람은 극소수(極少數)에 불과(不過)하다. 이 점(點)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말선412-46> 참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이 균형(均衡)이 되어 있어서 병(病)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균(菌)이라는 것은 상충적(相沖的) 차이(差異)를 가지고 올 때 생기지 수평(水平) 어디든지 수평(水平)이 되어 있으면 균(菌)이 생길 수 없다는 거예요. 건강(健康)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물도 흐르고 공기(空氣)도 흐르고 사랑도 흐른다구요. 그다음에는 흙(土)이에요. 이 네 가지가 생명조성(生命造成)의 원칙(原則)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땅 좋은 산수(山水), 좋은 산수원(山水苑)이래야 돼요. 원래(元來) 땅(地)을 중심(中心)삼고 산수원(山水苑)이 연결(連結)되어 있다구요.
<말선207-26> 여러분 병(病)이 나면 왜 아파요? 의사(醫師)한테 물어도 ‘병(病)이 났으니 아프다’ 하는데 그건 대답(對答)이 안 된다구요. 그 원인(原因)을 얘기해야 돼요. 이 우주(宇宙)는 주체(主體)와 대상(對象)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면 보호(保護)하게 마련이에요. 어디든지 신경(神經)이 한군데 막히면 우주(宇宙)가 금방 알아요. 주체(主體)와 대상(對象)의 자리가 하나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宇宙)가 밀어내는 거예요. 그 밀어내는 그 힘(力)에 의(依)해서 아픔을 느끼는 거예요. 그런 우주(宇宙)의 힘(力)이 작용(作用)해요. 이것은 그 흐름을 막고 있는 벽(壁)을 허물어 뜨려야 된다는 말이예요.
그래서 약(藥)을 먹는 거예요. 원래(元來) 통증(痛症)은 우주(宇宙)의 흐름을 방해(妨害)하기 때문에 느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아무도 이런 비밀(秘密)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몸(肉)과 마음(心)이 하나 되면 온 천주(天宙)의 운세(運勢), 천운(天運)이 여러분을 보호(保護)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것을 방해(妨害)하지 못해요. 그렇게 될 때 행복(幸福)이 찾아올 수 있어요. 천운(天運)으로부터 멀어지는 데서부터 고통(苦痛)이 있게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주(宇宙)가 그러는 거예요. 우주(宇宙)의 힘(力)이 밀기 때문이에요. 무슨 말인지 몰랐지요. 그러니까 상대(相對)가 필요(必要)해요. 그러면 몸 마음의 포커스가 무엇이냐? 그게 참사랑이에요 알겠어요? 몸(肉) 마음(心)의 영원(永遠)한 포커스를 취(取)해 주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자기(自己)를 위(爲)하는 자리에는 없습니다.
<말선207-30> 내가 오래 못 살고 죽더라도 아무런 문제(問題)가 없어요, 영원(永遠)한 생명(生命)으로 연결(連結)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대(三代)고 7대(七代)고 여러분이 고생(苦生)한다고, 못 산다고 공산당식(共産黨式) 같이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조(先祖)가 높았으면 그 후손(後孫)은 낮아지는 것이고 선조(先祖)가 낮았으면 후손(後孫)은 높아지는 거예요. 천운(天運)은 공평(公平)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말선241-264> 아무 이유(理由) 없이 병(病)이 났는데 어떤 약(藥)을 먹어도 안 낫는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선생님(先生任)의 말씀을 중심삼고 살지 않아서 그렇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다 낫는다는 것입니다. 실천(實踐)뭐라구요. 적중(的中)입니다. 적중(的中)이 뭐예요? 존영(尊影)을 모시는 것입니다.
<말선438-141> 사람도 육십(六十)이 넘고 칠십(七十)이 넘으면 머리가 하예져 가지고 사랑해 가지고 육십(六十) 노인(老人)····· 말이 있잖아요? 환갑노인(還甲老人이 약(弱)하다고 했는데 육십(六十) 이상(以上)이 되어가지고 건강(健康)하지 않고 떨어지기 때문에 환갑노인(還甲老人)은 폐병(肺病)에 걸리기 쉽다 하는 것이 고대(古代) 한국(韓國)사람들의 격언(格言)이 되어 있어요. 왜? 쌀밥만 먹게 되면 폐병(肺病)에 걸리는 거예요. 부자(富者)들은 잡곡밥을 먹지 않으니 이것이 산성(酸性)이기 때문에 먹으면 산(酸)을 옮겨서 자연(自然)히 폐(肺)가 약(弱)해져서 약(弱)한 데에 균(菌)이 들어가서 병(病)에 걸리는 거예요.
부잣집 아들딸들이 폐병(肺病)을 고치느라고 재산(財産)을 다 팔아치우고도 못 고치고 일가(一家)가 망(亡)하는 거예요. 전염(傳染)된다면 낫지 않는 병(病)은 고치지 못하니 죽는 거지 그런 것을 보면 하나님은 얼마나 공평(公平)한지 몰라요.
<말선479-147> 나이 많으면 어머니도 아들 따라가지요. 안 그래요? 그다음에 늙으면 아들이 자기(自己)보다 나으면 아버지도 아들을 주인(主人)과 같이 모시려고 그래요. 뒤집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치매병(癡呆病)이 생겨요. 치매(癡呆)해 봐요. 치매(癡呆)! 치매병(癡呆病)에 걸리면 정상(正常)이 안 돼요. 다 잊어버리고.... 그렇기 때문에 남는 것은 먹는 것하고 사랑하는 것 그것밖에 몰라요. 그들을 누가 먹여주고 누가 사랑하느냐? 그 차이(差異)가 없는 입장(立場)에서 옛날에 사랑하던 이상(以上)의 사랑을 내가 할 수 있는 남편(男便)보다 앞서고 자기(自己) 효자(孝子)보다 앞선다 할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치매(癡呆) 걸린 사람은 그런 세계(世界)를 찾아가요.
<말선356-245> 나라의 아들인데도 불구(不久)하고 자기가정(自己家庭)의 아들로서 생각(生角)하면 그 어머니 아버지도 법(法)에 위배(圍排)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의 밥을 먹고 살면 나라의 아들로 키워야지 자기가정(自己家庭)의 아들로 키우지 못하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거 알아야 돼, 지금(只今), 이제다 시집장가(媤執杖家) 보내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3세계(三世界)의 아들 찾아가는 거예요. 3세계(三世界)의 아들, 알겠어요? 3세계(三世界)의 아들은 아기를 낳기 전(前) 세계(世界)의 나라에요. 손자(孫子) 이상(以上) 사랑해야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世界)에 들어갈 때쯤이면 건망증(健忘症)이 생기고 노망(老妄)이 생겨요. 아기보다 못할 만큼 돼요. 그게 그 전(前) 세계(世界)에 들어가는 거예요.
<말선519-90> 병자(病者)도 병(病)도 잊어버릴 수 있을 정도(程度)로 재미를 느끼면 병(病)이 나아요. 병(病)에 걸렸다고 나 죽는다고 생각(生角)하지 말라는 거예요. 죽고 싶으면 죽는다고 생각(生角)하라는 거예요. 살고 싶으면 그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면 낫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시간(時間) 가는 줄을 모르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취(醉)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취(醉)해서 살아야 돼요. 아픈 사람 있어요? 그런 사람은 사탄이 못 잡아가요. 병(病)이 난 90퍼센트는 자기조상(自己祖上)들 죄(罪)의 탕감법(蕩減法)에 걸려있는 거예요.
선생님(先生任)은 그걸 실험(實驗)했어요. 한 참 젊을 때 폐병(肺病)에 걸렸어요. 폐병(肺病)! 약(藥)하나 안 먹고 나았어요. 그 대신(代身) 재미가 있어야 돼요. 아침에 해가 떠올라 오기 전(前)에 산(山)에 올라갔으면 해가 지고 깜깜할 때 산(山)에서 내려오는 그런 취미(趣味)를 붙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초창기(草創期)에는 밤새워 말씀을 듣고 말씀하는 것이 일쑤였습니다. 뭐 잠자는 시간(時間)을 계산(計算) 해가지고 오늘은 못 잤으니 내일(來日)은 더 많이 자야지 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그러지요?
주일(主日) 아침은 금식(禁食)이니 토요일(土曜日) 밤에 더 많이 먹자 그렇게 하는 금식(禁食)은 하나 마나입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돼요? 그게 병(病)이에요. 오히려 금식(禁食)을 안 하는 게 났다는 것입니다. 금식(禁食)을 한다고 전(前)날 밤에 많이 먹게 되면 배가 더 고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먹어 위(胃)를 늘렸다가 별안간 확 비우게 되니 배가 더 고프지 별수 있어요?
<말선518-213> 오늘 여러분은 영계(靈界)의 실상(實像)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침 받기 위한 그런 소질(素質) 있는 패들로서 상대(相對)의 소개(紹介)로 왔는데 선생님(先生任)이 다른 얘기를 하면 혼란(混亂)이 벌어집니다. 훈독회(訓讀會) 참석(參席)하기 전(前)에 혼란(混亂)한 환경(環境)을 조정(調整)해 가지고 와야 훈독회(訓讀會)도 조정(調整)할 수 있지 혼란(混亂)된 마음을 가지고 와서 조정(調整)하면 안 됩니다. 여기는 선신(善神)이 지키고 있는데 여러분이 악(惡)하면 도리어 후퇴(後退)해요.
세상(世上)도 그렇잖아요? 굿 하는데 가게 되면 악(惡)한 영(靈)들이 모여 있는데 거기에 반대(反對)된 신앙(信仰)하던 사람이 가면 대번(代番)에 전 악령(惡靈)들이 便이 되어 모여 가지고 저놈의 자식(子息) 어드런 녀석이 왔구만 목사(牧師) 무엇이 왔구만! 너는 저것 발잡고 손잡고 오관(五觀)을 중심(中心)삼고 도적심보(盜賊心步)가 많은 너는 대장(大將)이니 그것을 맡아라. 줄기를 찾아가지고 딱 해 가지고 지키고 있는 거예요. 나서자마자 홱 자기(自己)도 모르게 어지럼증이 나든지 해서 붙어가지고 작동(作動)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조정(調整)못해 가지고 자기(自己)가 오기 전(前)에 이상(以上)의 기준(基準)이 안 되게 되면 끌려가는 거예요. 끌려가서 사고(事故)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서 끝 날에는 싸움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自己)사랑하는 사람이 죽더라도 내 주인(主人)이 못 된 것을 알았으면 그것을 슬퍼하지 말라는 거예요. 악(惡)한 영(靈)들이 장사(葬事)치르러 와가지고 야, 야, 영감(令監)보다도 아들도 있구만, 여편네도 있으니 줄을 마련하고 10년(十年)인 것을 10개월(十個月)에 데려가자 그 놀음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마음이 변(變)하지 않아야 돼요.
<말선335-75> 앞으로 영계(靈界)에 간 우리 축복(祝福)받은 가정(家庭)들이 여러분 가정(家庭)들을 잘못하게 되면 병(病)주고 약(藥)주고 합니다. 잘못해도 그냥 두면 그 후손(後孫)과 환경(環境)까지 침식(侵蝕) 당(當)하기 때문에 영계(靈界)에서 데려갑니다. 데려가는 것이 그 일족(一族)에게 이익(利益)되기 때문이에요. 그런 사람은 자기(自己)도 모르는 사이에 영계(靈界)에서 데려가는 일이 벌어 진다구요. 누구도 몰라요 그렇지 않으면 병(病)이 나서 서서히 죽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統一敎會) 잘 믿는 사람들이 암병(癌病)에 많이 죽었어요. 자기(自己)들이 아무리 잘 났더라도 부모님(父母任)을 모시는 자(者)로서 영계(靈界)에서 보는 참 기준(基準)의 생활(生活)을 못 했기 때문에 그래요.
<말선519-91> 지도자(指導者)가 되려면 진정(眞定)으로 병자(病者)를 치료(治療)하는 의사(醫師)의 입장(立場)이 되어야 됩니다. 병(病)든 사람의 심정상태(心情常態)가 저하(低下)될 때에는 밤이나 낮이나 시간(時間)을 가리지 않고 더불어 눈물을 흘리면서 심령(心靈)을 치료(治療)해 주기 위해 노력(努力)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영적지도자(靈的指導者)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생명(生命)을 살리기 위해서 며칠 밤을 새워 봤느냐? 생명(生命)을 구(求)하기 위해 얼마나 바쁜 걸음을 해 봤느냐? 그런 것이 앞으로 영계(靈界)에 가면 표창(表彰)의 대상(對象)이 될 것이고 인격적(人格的)인 기준(基準)이 될 것입니다. (1973.10.31.말씀)
<말선403-35~36> 필요(必要)한 사람은 죽었는데도 살아 난다구요. 오래 살겠다고 뭐 어떻게 하고 그러지만 그건 다 모르는 사람이에요.
<말선9-177> 사람이 공기(空氣)의 맛을 알고 햇빛의 맛을 알고 물(水)의 맛을 알면 병(病)나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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