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얼 빠진 놈이 국민의 힘당에는 3대 미녀가 있는데 바로, 김건희, 나경원, 차유람이라며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워크샾에서
일장 연설을 하였는데 듣고 있던 의원들이 낄낄대며 박수를 쳤다 한다.
아니 나랏일을 머리 싸메고 힘을 써도 모자랄 판인데 국민의 힘당에 3미녀 자랑질 하며 좋아할 일인가?
국회의원이 얼굴 보구 뽑는 것도 아닌데, 들떨어진 자들이 국회의원들이라니 정말 대한민국이 걱정이다
눈탱이가 성형전 2배가 넘게 눈텡이를 째고, 자르고, 꼬메워 현재의 눈이 되었고 광대뼈를 대패로 밀고 턱도 깍고해서
열번을 넘게 성형을 했다지, 그래서 그 얼굴을 자랑질이라니...
나경원 역시 김건희 못지 않게 성형을 하였는데 30대 시절 얼굴이 어휴~~
60살이 넘은 지금이 더 젊어 보인다. 돈이 좋킨 좋은 세상이라는 걸 실감 한다.
차유람은 얼마전까지만해도 유명한 당구 선수였는데, 차유람이 아는 것이란 오직 당구 뿐이라, 이쁘고 섹시하다는
이유만으로 국민의 힘당에서 영입을 했다니 집권당, 여당의 국회의원 나리들이 정신빠진 인간들이 아니라면 워크샵
한답시고 미녀타령하며 박수치고 낄낄 댈 일인가. 작금의 나라꼴이 가관이다.
노무현 대통령 께서 대통령 후보시절 연설에서 내용도 훌륭하지만 항상 원고 없이 소신 껏, 있는데로 아는데로,
자신의 심정을 밝히는 것은 정말 감동적이다. 작금의 누구 모양으로 참모들이 써준 원고 읽느라 고개도 못들고
버벅대며 내용도 모르고 읽는 모습 보면 참 국민 모두가 바보가 되는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