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직 답글이 없네요!.. 온도계가 있으시면 무지 편하지요?.. 없으시면 1.젓가락 방법- 익어가는 고기에 찔러 넣어 봅니다.. 수~욱 잘 들어가면 익었다... 2.칼로 썰어 보기-익었나 않익었나 육안 식별....3.먹어보기 -제일 확실하죠.. 심부 온도계 없어도 방법을 찾으시면.... 온도계는 공동구매시 필히 구매하셔서 사용하세요!!...
근데 너무 자주 찌르시면 아파요...^^...그리고 육즙이 많이 달아납니다....가급적이면 한두번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그것도 젓가락을 뒤집어서 두꺼운 쪽으로요...^^
아하~~ 그래도 다행히 방법이 있었군요!! ^^ 감사합니다... 어젯저녁에 벌써 고기를 사서 목욕시켜놨거등요~!! 히힛~ 신난다!! ^^
빠른 시간내에 심부온도계를 구입하여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보통 돼지고기의 경우 내부온도가 73도 정도에서 부터 시식이 가능한데요.....이때에 썰어보면 안 익은 것같이 보입니다.....더 굽다보면 80도 90도 넘어가거든요........그런데 고기맛이 73도 갓 넘었을때에 가장 맛이 좋은 것같습니다....자꾸 온도가 올라갈수록 고기가 퍽퍽해집니다......이 73도를 온도계없이 감으로 잡기가 어렵습니다......^^
쫑이님 시즈닝공구에 참여 하시면 온도계가 부록으로 따라갑니다 하나 공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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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자주 찌르시면 아파요...^^...그리고 육즙이 많이 달아납니다....가급적이면 한두번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그것도 젓가락을 뒤집어서 두꺼운 쪽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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