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미쉬칸 찌욘에 이스라엘 새해를 맞이할 준비하는 중에 새로운 법궤가 들어왔습니다. 5783년 가을 절기에 하나님의 법궤가 미쉬칸 찌욘 워치룸에 들어와서, 저의 벅찬 마음에 즐거워하며 감사의 경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다윗별 테이블 위에 법궤를 올려놓았습니다~
시편 132:7~18
우리가 그의 처소로 가서 그의 발등상에 경배하자. 여호와시여, 일어나셔서 당신의 쉬는 곳으로 가십시오. 당신과 당신의 권능의 궤여! 당신의 제사장들이 의의 옷을 입고 당신의 경건한 자들이 기뻐 외치게 하십시오. 당신의 종 다뷛을 위하여, 당신의 마쉬아흐의 얼굴을 거절하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 다뷛에게 변하지 않는 진리로 맹세하셨습니다.“네 태의 열매 중에서 내가 네 보좌에 둘 것이다. 네 아들들이 내 언약을 지키고 내가 그들에게 가르칠 이 증거들을 지키면 그들의 아들들도 영원토록 네 보좌에 앉을 것이다.”
참으로 여호와께서 찌욘을 택하시고 그의 거주지로 그곳을 원하셨습니다. “이곳이 영원히 내가 쉴 곳이니 여기 내가 살 것이다. 참으로 내가 그곳을 원한다. 그곳의 식량에 내가 정녕 복 주어 그곳의 궁핍한 자들을 빵으로 만족하게 할 것이다. 그곳의 제사장들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리니 그곳의 경건한 자들이 정녕 기뻐 외칠 것이다. 거기서 내가 다뷛을 위한 뿔을 자라나게 하리니 내 마쉬아흐를 위한 등불을 내가 준비했다. 그의 원수들에게 내가 부끄러움의 옷을 입히나 그에게는 그의 왕관이 빛나게 할 것이다.”
에스겔서 말씀대로 동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오기를 기대합니다
에스겔 44:1~4
그가 동쪽을 향한 성소의 바깥문 쪽으로 나를 돌아오게 하였다. 그런데 그것은 닫혀 있었다.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이 문은 닫혀 있어 열리지 않으리니 어떤 사람도 그 안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이는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 안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것이 닫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통치자, 그는 통치자니 그 안에 앉아 여호와 앞에서 빵을 먹고 그 현관문 쪽으로 들어오고 그 쪽으로 나갈 것이다.”그가 나를 북문 쪽을 통해 그 집 앞으로 데려와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집을 가득 채우셨다. 내가 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에스겔 43:1~7
그가 나를 문으로 데려가니 동쪽으로 향한 문이었다. 보니,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 오시는데 그의 소리는 많은 물소리 같았으며 땅이 그의 영광 때문에 빛났다. 내가 그 모습을 보니 그 모습은 내가 그 성을 파멸시키려고 왔을 때 본 그 모습이었고 내가 크바르 강가에서 본 그 모습과 같은 모습이었다. 내가 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여호와의 영광이 그 집으로 들어오셨으니 동쪽으로 향한 그 문으로 들어오셨다. 영이 나를 들어 올려 그 안뜰로 나를 데려가서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그 집을 가득 채우셨다. 그 집에서 내게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는데 -그때 어떤 사람이 내 옆에 서 있었다.-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인자야, 이곳이 내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영원히 거할 내 보좌의 자리며 내 발바닥의 자리니..!
첫댓글 아멘~할렐루야 !
아멘아멘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충만하길 원합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