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항공비가 올라 부담이 커서 고민...하다가
다녀와서 좀 쉬기로 하고 평소 가보고 싶었던 그리스 산토리니와
발칸반도 일부를 다녀왔습니다
특히 산토리니는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으로 알려진 곳인데
항상 우선순위에 밀려 못갔던 곳이었습니다
애당초 중앙아시아도 가려고 비행 티켓을 완료했었는데...
이란전쟁으로 인하여 항공권 인상여파에
비인기 노선인 타지키스탄행 항공이 결항되었어요
한국출발 20여일 앞두고 타지키스탄행 결항통보를 받고
그후 일정도 연쇄적으로 취소를 하여 많은 비용 손해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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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및 일정
1, 일시 : 26년 6월 11일 ~ 6월 23일, (12박 13일)
2, 여행경로 : 인천 → 로마경유 → 그리스 산토리니 → 아테네 → 알바니아 티라나 →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 알바니아 티라나 → 인천
□ 아테네 공항에서 라이언 항공을 타고 산토리니 공항 도착
ㅇ 아테네 공항에 도착 새벽 06:00 출발 비행기를 타고 산토리니행 소형 비행기를 타고
50분 비행후 산토리니 공항에 도착, 산토리니 공항은 아주 작은 공항이다
ㅇ 산토리니로 가는길은 두가지로 비행기 또는 페리를 타고 갈수도 있는데
페리 : 일반 배는 9시간정도 소요되고 고속선은 5시간소요, 하루 4 ~ 6회 운항
□ 산토리니 중심가 산책
ㅇ 아직 오전 이른시간이라 숙소에 짐을 맡기고 산토리니 식당 등
길을 숙지하러 중심가쪽으로 나가본다
여기온 관광객들을 보니 얼굴과 다리쪽이 붉으스레 한것으로봐서 강한 햇볓
자외선으로 몸관리에 신경을 써야할것 같았다
□ 피라마을 fira
드디어 마음속 버킷리스트중 하나였던 그리스 산토리니의 첫인상은 사진으로 보던것보다
훨씬 강렬하고 아름다움이라고 말하고 싶다
피라마을에서 절벽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깍아지른 절벽위에
위태롭게 하지만 견고하게 세워진 하얀집들 사이로 불어오는 지중해의 바람은 무척이나 시원하다
절벽 카페에 앉아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으며 바다를 바라보니 세상 걱정근심이 파도와 함께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다
□ 올드포트 내려가는 계단 588개
구불구불한 골목길 사이로 예쁜 카페와 기념품가게들이 가득해 즐거움이 쏠솔하고
길을 잃어도 즐거운 그야말로 하얀미로 같은 골목길이다
이런 계단 588개를 내려가면 올드포트가 나온다고 해서 걸어서 내려가본다 (소요시간 40분정도)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면 5분정도에 갈수도 있다 (케이블카 10유로)
내려가다가 당나귀를 만나서 순간 멈칫했는데... 물릴까봐 ㅋ
당나귀들이 순해서 만져도 눈만 깜빡인다. 관리자에게 물어보니 당나귀 타고 내려가려면 10유로라고 한다
□ 올드포트
아네테 피레우스 항구에서 페리를 타면 여기 올드포트에 도착을 한다
아래사진은 주변섬을 관광하는 작은배이다
다시 피라마을로 올라갈때 케이블카를 타려다가 계단으로 천천히 걸어올라가기로 했다
올라갈때는 아무래도 시간이 더 소요되었다. 1시간정도
□ 그리스 음식 수불라키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것이 음식이다
그리스 음식 수불라키는 대중적이고 서민적인 음식이라고 알고있다 (아래사진 맥주와 수불라키 10유로)
양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 선택을할수있는데 채소와 함께 소스를 넣어 돌돌 말아준다
□ 피라마을 뷰포인트
산토리니에 와서 할일은 한마디로 ..그냥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 있기만 해도 좋았다
아래사진은 같은 장소 낮과 밤 풍경
특히 해질녁 세상이 온통 분홍빛으로 물드는 낙조의 순간은 말로 표현할 수없는 감동이었다
전세계 사람들과 함께 숨죽이며 수평선 너머로 해가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던
그 시간은 이번 여행중 가장 잊지못할 장면이었다
□ 산토리니 이아마을
시간이 멈춘듯한 파란 지붕의 섬,
피라마을 버스터미널에서 버스 25분정도 소요 (2.2유로, 카드 안되고 오로지 현금만)
이아마을 관광은 그리스 국기가 펄럭이는 교회에서부터 시작된다
늦게가면 사진 포인트 명당자리에서 줄을서서 오래 기다려야한다해서
나름대로 피라마을에서 오전 일찍 출발하는 버스를 탔는데도 이아마을엔 벌써 바글바글
□ 이아마을 뷰포인트 사진줄 대기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여행지 산토리니는 발길 닿는 곳마다
사진을 찍을때마다 그림이 된다
1시간정도 줄서서 기다리면서 바다도 보고...특정인 눈팅도 하면서 ㅋ
□ 이아마을 뷰포인트
이곳을 촬영하려고 오전 10시경에 도착,1시간정도 기다리다 촬영한 뷰포인트
산토리니의 상징인 파란돔 지붕은 실제로 보니 더욱 선명하고 정말 눈부시다
정말 눈부시게 하얀 벽면과 대비되는 파란색은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것같다
그냥 바다를 바라보는것으로도 좋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채워지는 기분이다 ~
□ 이아마을
산토리니하면 피라마을보다 이아마을이 더 예쁘다고들 한다
좁은 골목을 따라 다닥다닥 붙어있는 하얀 집들과 파란 돔 지붕은
마치 동화속 세상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 이아마을 풍차
좁은 골목길을 가다보면 풍차있는곳까지 누구나 갈수 있다
사람들 가는곳을 가다보면 풍차마을까지 가볼수 있다
※ 다음 그리스 2편도 편집 되는대로 올립니다 ~
첫댓글
소중한 댓글 달아줘 감사합니다
멋있는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보기님 안녕하세요 ~~
요즘도 중국에 잘 다니신지요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정말 부럽군요. 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돼셨어요.
네..동호아빠님 ㅎ
산토리니는 아주 유명한곳입니다
기회되면 다녀오시길 추천 드립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