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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앨범 [올타-123] 연록색으로 물 들어 가는 고궁 찾아 4월 정기 모임 후기.
HL1FY 추천 0 조회 128 26.04.16 18: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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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6 20:22

    첫댓글 약속 장소 에 제일 먼저(?) 도착하니
    1JK om 과 똑 닮은 사람이 앉아서 전화 통화 중이다.

    그 앞을 지나 멀찍이 떨어져 앉아 있는데, 그 1JK 닮은 사람이 벌떡 일어나 내 앞에 오더니
    "인사 드리겠습니다 1JK 김동호 입니다"
    라고 하는게 아닌가?

    우째 이런일이!
    1JK om 은 불참한다는 문자를 받았는데...이것이 두 사람의 First Eye Ball QSO 였습니다!

    그건 그렇고
    좋은 계절에 반가운 얼굴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만난 2NT om 은 참 반가웠고, 더 좋았던 "지평 막걸리" 선물은 FB!
    그 무거운 걸 가 지고....

    한 병 씩인데, 난 2병을 잽싸게 움켜쥐고 모른 척, ㅋ ㅋ ㅋ 먹지도 않으면서 욕심은...역시 놀부
    술 꾼 친구에게 선물 하려고...

    그런데,
    점심이 왜 이렇게 맛이 있나? 이상하다 했는데, 알고 보니 방장님 이 산 거라서!
    다음 부터는 점심은 방장님이 사는 걸로 법제화 합시다!

    찍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찍사님이 사는 족발은 맛이 좀..... 내가 입맛이 별나서 그런가? ㅎ ㅎ ㅎ
    쪼끔 고분 고분 했으면 더 좋겠구먼.....
    어렵겠지요? ㅎ ㅎ ㅎ


  • 작성자 26.04.16 20:35

    구구절절 변명이라고 해야하나요? 말씀마다 속이 훤~~이 보입니다요.. ㅋㅋㅋ 그건 그렇고 먼거리 달려 참석해 주신 영광을 길이 빛내고자 합니다.. 자주라면 욕 먹을 것 같고 가끔씩 참석해 주셔서 그 호탕한 웃음을 선물로 주사이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26.04.17 13:52

    뮤성에서 먼길 마다하고 오신 놀부좌장님이 서울모임을 빚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장의 상시당번제을 법제화 하신다고라? ㅎㅎ 정규회원이 아닌 뜨내기회원은 고액의 특별회비제를 신설해야겠습니다.ㅋㅋ

  • 26.04.16 21:34

    꽃피는 계절에 어제 모임은 여러가지로 새로웠습니다. 올타모임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부대찌게 점심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먹어서인지.그런대로 맛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음식으로 시도하거나 번갈아가면서 먹어야겠습니다.ㅎㅎ
    또 식사후 카페 담소후 덕수궁이었으나 어제는 순서를 바뀌서 덕수궁으로 직행하여 시원한 지붕 있는 정자안예서 담소룬 즐겼습니다. 더구나 FY 황OM님이 어느 틈에 사오셨는지 펩시콜라가 커피를 대신했는데 더운 날씨에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앞으로는 당분간 식후 카페가 아닌 덕수궁 좌담회를 고정 프로그램으로 해야겠습니다. 어제 참석하신 8분의 올타님 모두 이른 더위여 방장 따라다니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ㅋㅋ

  • 작성자 26.04.16 21:43

    방장을 아무나 하나요?? 마당밯인지 검사는 못했지만 ㅋㅋ 행동은 분명 마당발이더군요.. 그나 저나 8명 대식구들의 뒷바라지에 기둥뿌리가 뻐졌을 것인데 .. 설마 부목이라도 받쳐 줘야 할 정도는 아니 것지유?? 덕분에 즐거웠어유~ 감사해유~~!

  • 26.04.18 07:40

    경로당 할배들 나들이 중에 이제 가진 것이라고는 시간 밖에 없다고 해야할 연세 임에도
    아직도 일이 있어 일찍 빠져야 한다는 분들이 있다니 정말 선택 받은 분들이 아닌가 합니다.
    맨날 아침 on air로 대화하면서도 만나면 또 무슨 할 말이 남아있을까 싶은데 아무튼 나이들면
    양기가 모두 입으로 올라온다 더니만 영감님들 수다도 여자들 수다 못지 않은가 봅니다.hi
    자주 만나 함께 익어가는 모습을 보며 즐거움을 찾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HL5IL>

  • 작성자 26.04.20 13:10

    이녁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바다건너 켈리포니아 산호세.. 무릉도원애서 신선놀이를 즐기시는 HL5IL 서 om님이 꾸질꾸질한 노인네들의 서울 모임을 부러워하다니요?? 차원이 다른 세계에서 편안하게 즐거움을 만끽하시고 10월에 무탈하게 하산하시면 뵙겠습니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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