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했던 꽃닢이 떨어져 버린 자리, 언제 피었는지 기억마져 지우는 초 여름의 더운 날씨에
고궁의 니무닢들이 연록색으로 갈아입는 4월의 중순 4월15일 [올타-123] 4월 정기모임이 있던 날..
대전, 유성의 HL3EA 놀부 좌장님과 이젠 확실하게 정회원으로 자리 매김한 HL2NT, HL1IM, HL1JK om..
두달의 빠짐 후에 나타나신 HL2DC om, 그리고 HL2GW om, HL3IB 방장과 또 찍쇠 HL1FY가 함께 합니다.
정규 멤버이신 HL1GN om, HL2IR om이 빠진 자리가 다시 크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 9번 출구로 위치를 달리하여 모인 회원들...
멀리 제천에서 조금 늦게 도착하겠다는 HL1IM om을 빼고는 7분 모두가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시간..
지금까지 정기모임으로 모이는 중에 8분이 모이기는 오늘이 처음(?) 아닌가요?
오늘의 SPONSER 'HL3IB' 방장님의 곳간이 축 날 것 같은데? 설마? 기둥뿌리는 빠지지 않겠지요?
예의 바른 신입회원 신고식인가요? HL2NT om님의 지평막걸리 진상?? 으로 화기가 오릅니다.
꿩 대신에 닭인가요? 당골식당이 불탄 덕(?)에 오늘은 부대찌개로 색다른 밉맛으로 비꿔 보기로 합니다.
소주와 맥주 그리고 콜라까지 혼합된 민생고를 해결하는 시간, 부대찌개의 색다른 입맛에 빠져보는 시간..
좌측으로부터 HL3EA, HL1JK, HL2NT, HL1IM 그리고 HL2GW, HL3IB, HL1FY, HL2DC 순으로...
식당 사장님의 배려에 저 찍쇠도 한자리 끼었는데.. 어째 자리가 불안하네요??ㅋㅋ
좌측 충정로 방향에서 우측 시청 방향으로 PANORAMA 형식으로 서소문 거리을 담아 봅니다.
길 건너 덕수궁쪽을 바라보고 서소문로 길가 화단에 자리를 잡고 지나던 아가씨의 수고를 빌려서~~
좌측으로부터 HL1FY, HL3IB, HL3EA, HL1JK, HL2GW, HL2DC, HL2NT의 순서로...
HL1IM om은 또 자리를 비워 참석하지 못하는 불상사(?).. HL2GW om의 소년처럼 천진스럼 모습을 봅니다.
Nice Teacher 교장선생님의 일장 훈시가 진행되고.. 구수한 입담에 학생들(?) 눈망울이 초롱초롱(?)...
나도 질세라 HL3IB 우리 방장님도 빠질 수가 없지 않겠어요?? "일동 주목~!" ㅎㅎㅎ
오늘은 COFFEE SHOP (CAFE)를 거르고 바로 덕수궁으로 향합니다.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구경군들 사이에 서서 무엇을 보시나요??
때마침 전개되는 고궁 수문장 교대식 장면... 많은 관광객과 잠시 발 걸음을 뭠추고...
HL2DC om님과 HL2GW om님의 모습을 몰래 담아 봅니다.
이젠 모두가 어쩔 수 없는 노인네들... 신분증만 제시하고 무료입장이 가능한 나이...
벽으로 둘러쳐진 COFFEE SHOP(CAFE)를 벗어나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확~~ 터진 고궁의 쉼터에서...
COFFEE나 ICE_CREAM 대신에 시원 PEPSI_COLA로 시원함을 만끽하며...
꽉 막힌 실내보다는 이런 탁 트인 공간에서 TAKE-OUT으로 음료를 즐기는 것도 교려해야 하겠지요?
지금 우리가 머물여 환담을 즐기는 고궁 쉼터..
중화전, 덕홍전 등,,, 고궁의 주요 건물도 담아 봅니다.
연록색 초록이 물들어 가는 초여름의 시원한 바람과 여러 이야기가 꽃피는 시간이 지나고..
고궁을 나와서 오늘의 끝 순서가 기다리는 동대문 족발집으로 향해 가는 길...
자리를 비워야 하는 HL2GW om의 뒷 모습에 아쉬음이 더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HL2DC om님도 자리를 떠나야 하는데...아쉽기만 합니다.
대전에서 여기까지 오신 HL3EA 좌장님은 오로지 이곳만을 생각하신다는데??
오늘도 이곳에서 만족을 찾아 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천진스럽게 웃는 입에 함박 꽃이 활짝 피어나는 모습을 보아 하니 대 만족?? HL3EA좌장님~ 맞지요?
두번째 참석으로 고정 맴버의 반열에 오르신 Nice-Teacher HL2NT om님도 만족하신가요??
서소문에서 동대문까지 오늘 4월의 정기모임이 끝이 나는 시간...5월 정모를 기대하게 하는 것은??
병상을 털고 나타심을 기대하는 HL1GN om님과 몸이 불편해 못오신 HL2IR om과의 만남입니다.
헤어지면서도 다음을 기약하는 큰 기대가 있기에 다시 한번 밝은 웃음 가득한 얼굴로 작별을 고합니다.
원근 각지에서 오늘의 만남을 기대하고 오신 여러분의 무사 귀가를 기원드립니다.
특히 대전 유성에서 이곳까지 참석해 주신 HL3EA 좌장님 대단히 고맙고요..
대 식구(8인)의 민생고를 해결해 주신 오늘의 SPONSER "HL3IB" 방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불참하신 HL1GN om, HL2IR om 회복과 다음 모임의 참석을 기대하며..
HL2NT om님의 확실한 자리 매김과 ON_AIR에서의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장미의 계절 5월에 전원 침석을 기대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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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미에 말씀을 드립니다만 고정 멤버가 아니어도
이 자리에 참석하시고자 하시는 om님이나 지방에서 상경하시는 분이 계시면??
HL3IB 방장이나 저 HL1FY에 연락을 주시면? 정모가 아니어도 번개로 모십니다.
BEST 73 es GL es CU AGN~!
첫댓글 약속 장소 에 제일 먼저(?) 도착하니
1JK om 과 똑 닮은 사람이 앉아서 전화 통화 중이다.
그 앞을 지나 멀찍이 떨어져 앉아 있는데, 그 1JK 닮은 사람이 벌떡 일어나 내 앞에 오더니
"인사 드리겠습니다 1JK 김동호 입니다"
라고 하는게 아닌가?
우째 이런일이!
1JK om 은 불참한다는 문자를 받았는데...이것이 두 사람의 First Eye Ball QSO 였습니다!
그건 그렇고
좋은 계절에 반가운 얼굴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만난 2NT om 은 참 반가웠고, 더 좋았던 "지평 막걸리" 선물은 FB!
그 무거운 걸 가 지고....
한 병 씩인데, 난 2병을 잽싸게 움켜쥐고 모른 척, ㅋ ㅋ ㅋ 먹지도 않으면서 욕심은...역시 놀부
술 꾼 친구에게 선물 하려고...
그런데,
점심이 왜 이렇게 맛이 있나? 이상하다 했는데, 알고 보니 방장님 이 산 거라서!
다음 부터는 점심은 방장님이 사는 걸로 법제화 합시다!
찍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찍사님이 사는 족발은 맛이 좀..... 내가 입맛이 별나서 그런가? ㅎ ㅎ ㅎ
쪼끔 고분 고분 했으면 더 좋겠구먼.....
어렵겠지요? ㅎ ㅎ ㅎ
구구절절 변명이라고 해야하나요? 말씀마다 속이 훤~~이 보입니다요.. ㅋㅋㅋ 그건 그렇고 먼거리 달려 참석해 주신 영광을 길이 빛내고자 합니다.. 자주라면 욕 먹을 것 같고 가끔씩 참석해 주셔서 그 호탕한 웃음을 선물로 주사이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뮤성에서 먼길 마다하고 오신 놀부좌장님이 서울모임을 빚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장의 상시당번제을 법제화 하신다고라? ㅎㅎ 정규회원이 아닌 뜨내기회원은 고액의 특별회비제를 신설해야겠습니다.ㅋㅋ
꽃피는 계절에 어제 모임은 여러가지로 새로웠습니다. 올타모임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부대찌게 점심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먹어서인지.그런대로 맛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음식으로 시도하거나 번갈아가면서 먹어야겠습니다.ㅎㅎ
또 식사후 카페 담소후 덕수궁이었으나 어제는 순서를 바뀌서 덕수궁으로 직행하여 시원한 지붕 있는 정자안예서 담소룬 즐겼습니다. 더구나 FY 황OM님이 어느 틈에 사오셨는지 펩시콜라가 커피를 대신했는데 더운 날씨에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앞으로는 당분간 식후 카페가 아닌 덕수궁 좌담회를 고정 프로그램으로 해야겠습니다. 어제 참석하신 8분의 올타님 모두 이른 더위여 방장 따라다니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ㅋㅋ
방장을 아무나 하나요?? 마당밯인지 검사는 못했지만 ㅋㅋ 행동은 분명 마당발이더군요.. 그나 저나 8명 대식구들의 뒷바라지에 기둥뿌리가 뻐졌을 것인데 .. 설마 부목이라도 받쳐 줘야 할 정도는 아니 것지유?? 덕분에 즐거웠어유~ 감사해유~~!
경로당 할배들 나들이 중에 이제 가진 것이라고는 시간 밖에 없다고 해야할 연세 임에도
아직도 일이 있어 일찍 빠져야 한다는 분들이 있다니 정말 선택 받은 분들이 아닌가 합니다.
맨날 아침 on air로 대화하면서도 만나면 또 무슨 할 말이 남아있을까 싶은데 아무튼 나이들면
양기가 모두 입으로 올라온다 더니만 영감님들 수다도 여자들 수다 못지 않은가 봅니다.hi
자주 만나 함께 익어가는 모습을 보며 즐거움을 찾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HL5IL>
이녁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바다건너 켈리포니아 산호세.. 무릉도원애서 신선놀이를 즐기시는 HL5IL 서 om님이 꾸질꾸질한 노인네들의 서울 모임을 부러워하다니요?? 차원이 다른 세계에서 편안하게 즐거움을 만끽하시고 10월에 무탈하게 하산하시면 뵙겠습니다.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