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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나무교회(양산/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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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살구꽃 겸손과 원칙(1003화)_살구로 옮김
하늘소(박길수) 추천 0 조회 8 23.10.04 07:2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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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멘
    죄는 고름과도 같습니다 썩어서 살을 파먹고. 들어가야 그때야 압니다
    그러면 살을 도려내야하고 엄청난 고통이. 따릅니다.
    그러나 한센병같은 고질적인 죄는 살이 썩고 있어도 전혀 모릅니다
    정말 죄는 무섭습니다.
    죄는 융통성있게 봐주면 어느듯. 한센병이 되어 나도 모르게 상하고 냄새나는. 인생이 되고 맙니다.
    죄는 봐주면 안됩니다
    도려내더라도 내 마음에 붙지 못하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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