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nd Dog』(사냥개)은 1956년 로큰롤의 황제로 불렸던
「Elvis Presley」의 3번째 RCA 싱글 B-side곡으로 1956년
8월 빌 보드 Hot 100차트 11주간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원곡은 통상 'Big Mama'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알려진 전설적인
블루스 싱어 "Willie Mae Thornton"이 불렀는데, 가사 내용은
"몸을 파는 여자가 게으르고 쓸모 없는 기둥서방을 내쫓는 장면을
묘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Elvis Presley」가 가사 내용을 "토끼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강아지는 자기 친구가 아니다" 라는 식으로 개사(改詞)를
했다네요. 원곡의 작사자인 '제리 레이버' 라는 사람은 한 인터뷰 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좀 어이없어 하더라 구요. 아마도 당시엔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상당히 희박했던 것이 아닐 까 합니다.
『Hound Dog』은 「Elvis Presley」가 세상을 향해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로큰롤은 이미 시작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 이라고
말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Elvis Presley」(1935 ~ 1977) 그가 유명(幽明)을 달리한 지
올해로 벌써 48년이 지났는데, 1960년 대에 대학을 다닌 세대들은
지금도 그의 노래를 들으면 단숨에 세월을 수십 년 훌쩍 거슬러
아련한 추억 속으로 빠져든다고 합니다.
「Elvis Presley」는 가고 없어도 그의 전설은 영원히 살아 있죠.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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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in't nothin' but a hound dog cryin' all the time.
You ain't nothin' but a hound dog cryin' all the time.
Well, you ain't never caught a rabbit
and you ain't no friend of mine.
당신은 항상 짖어 대는 단지 사냥개(비겁자)이지는 않죠
당신은 항상 짖어 대는 단지 사냥개(비겁자)이지는 않죠
토끼 한 마리 잡을 수 없는 건 아니죠
내 친구가 될 수 없는 건 아니죠
When they said you was high classed,
well, that was just a lie.
When they said you was high classed,
well, that was just a lie.
You ain't never caught a rabbit
and you ain't no friend of mine.
사람들이 말하더군요 당신은 상류층 사람이라고
그건 거짓말이죠
사람들이 말하더군요 당신은 상류층 사람이라고
그건 거짓말이죠
토끼 한 마리 잡을 수 없는 건 아니죠
내 친구가 될 수 없는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