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지 산택손괘
屯卦가 顚覆이 되면 山水蒙卦 乘馬班如 泣血漣如 生死岐路에 泣 = 애 탄생 첫 울움 소리 産苦를 치루는 血바닥 漣[련=놀이연 우는모양] =우는 모양 連이어지는 모습 그렇게 애 받아 내는 조리사가 볼 적엔 그렇게 건너다 보여지는 것이다, 그렇게 解産 아기가 태어나는 것, 初六은 發蒙[어린 싹 발아=아기탄생]이니 利用刑人 사람을 형벌하는데 이용하야, 用說桎梏 쓰고 있든 桎梏[족쇄 쇠고랑식]착고를 벗어 재키는데 사용 되는 것이니, 以往 = 너무 지나치게 추진하면 吝 =창피 부끄럽게 될 것이다, 以字形은 구두발로 蹴球 놀이 제기차기 심하게 거둬 차는 것을 말하는 것, 이슬 입에 옷 젓는 줄 모른다고 드리볼 타격이 심하면 공 입장 맞는 자 아플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 그런 식으로 추진해 가면 감정이 실린 매와 같은 것 이라선 제 어미 스스로 자격 없는 것 구실 못한 것을 배우는 애 에게 화풀이 하는 것 같은 것인지라 되려 두둘기는 자 스스로가 自塊感 창피스럽다는 것이다 本義 發蒙 利用刑人 코 象曰 利用刑人은 以正法也-라 여기 胛骨에 內在된 취지는 다 알 수 없어도 어느 정도 생김을 훍터 봐야한다 刑字= 開字門戶가 열리는 것이 칼로 베어지듯 고통아픔을 느끼는 것을 말하는 것, 人字形 엉덩이 돌아 가는 것 사타구니가 그렇게 벌어지면서 子宮 門戶가 열리면서 애가 출생 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고통 刑罰을 쓰는 것이 세상 천지 지독함만 한게 어디 있어.. 소이 탄생을 형벌을 사용해선 탄생을 시키는 것이다 세겹 刑殺卦가 오는 것이 그래선 오게 되는 것인데 損卦는 그래 덜어내는 방식 飛神上 세겹 형살괘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고 損卦 內卦 兌卦가 그래 辛 예리한 도구 칼이라 하는 취지도 되는 것이다 兌形=가랭이가 벌어지면서 출구가 생기면서 이렇게 길이 트여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易象은 火宮이 土宮을 생하는 것인지라 進頭生卦 出産 내어 놓는 형태를 그린다 飛神上으로도 그렇게 寅 印性이 比劫 兄爻를 進頭生 하는 모습인 것이다 巳는 그러고 아기 생김을 말하는 것 애 출생을 말하는 것
규괘='目癸'卦, 遇主于巷하면 서합( )='口巫''口去皿' 서부( 口巫膚)멸비(滅鼻) 无咎 가는 것, 그 背景 水山蹇 王臣蹇蹇 匪 之故에서 井谷射 ='魚付' 그래 우물 속에 養水에 애가 들은 것으로 표현을 하는 것만 봐도 巷字 形 그래 우물 안에 養育하는 아기들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 巳形은 아기 이다
損卦 初爻에서 爻辭들은 胛骨만 봐도 그 뜻이 짐작이 되는 것 已事어든..이러거든 =해석이 이래 그래 意見紛紛 애 낳는 일이거든 애를 섬기는 일이거든.. 일을 고만 둘려거든.. 철수하려거든 ..배가 넘어가듯 하여선 돛대가 엎어지는 것이거든.. [쏟아내는 의미를 말하는 것]이런식 그래 그 象形작용 생김이 여러 가지로 분분해선 그 損害된다 덜린다, 덜어낸다, 하는 意思를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 飛神上도 寅이 움직여 巳하는 巳形을 刑殺하게 되는 것 형살 하면서 木生火로 進頭生을 하면서 이렇게 飛神작용이 생겨 먹은 것이다
* 損卦 입장 初九는 己事-어든 [빠를천]往이라야 无咎-리니 酌損之니라 本義 己事-오 象曰己事 往은 尙合志也-일세라 초구는 애낳는 일이니 已事는 또 얼른 쉽게 한다는 취지도 된다 産苦가 얼마나 고통스러워.. 어서 속히 빨리 서둘러 추진함이라야 허물이 벗어져 나와 탈없을 것이리니, 그 생김이 잔처럼 생긴 것 벌어지는 형국이니 開甲柝 껍질이 열려야 發芽 되는 것이라 子宮 出口가 열려야 애가 나오는 것 자궁 출구가 마치 씨앗 발아 될려면 단단한 싸고 있든 껍질이 양쪽으로 갈라져선 벗어지는 모습이 작은 잔처럼 보인다는 것, 그런 것을 덜어내는 형국이다 그러니 애 어미가 애 출산에 대한 작은 잔의 입장이다 애는 발아 싹 트는 입장이고 말이다.. 그런 것을 말하는 것 , 이것은 외골수로 푸는 것 酌이라 하는 취지는 여러 가지 의견분분 해석이다 잔은 爵이니 官爵이니 애 출산이 여성한테는 傷官행위가 되는 것이고, 男性으로 말할 것 같음 官爵 벼슬 자식을 얻는 것이 되고 이런 것 그 수많은 內在된 취지는 다 推測을 못해 그때 그때 작용 상황에 따라 示現되는 것이므로 얼마나 잘 응용 풀어선 맞추느냐에 달린 것 해석자의 푸는 力量에도 많이 달린 것이다 그래선 勢쏠림 과두문자( 올챙이文字) 식으로 그 상형을 쏠림을 봐선 해석되는 것 耳懸鈴鼻懸鈴이 되는 것이다
몽괘(蒙卦)의 배경은 혁괘(革卦)로서 어른, 어른괘 아범괘 등을 말하는 것으로서 여기선 모태(母胎)가 되는 것인데 모태(母胎)자궁(子宮)출구(出口) 살가죽이 그렇게 질기고 든든한 것, 그런 것으로 맨손 맨말 식 애를 싸고 있는 모습이라 하여선 鞏用黃牛之革 공용황우(鞏用黃牛) 불가이유위야(不可以有爲也)라 이렇게 말이 되고 위자형(爲字形) 소매춤 바지춤만 아니라 그래 엉덩이 춤에서 그렇게 맨발 맨손 식 아기가 벗어져 나오는 것, 발 같음 신을 안 시킴 까시등 험악한 것 당하고 찔린다 해선 不可하다 하는 것이지만 애 출산이야 무슨 상관인가 말이다.. 그래 그래 損卦안암팍 배경 咸卦 咸其拇 엄지 어미가 觸感을 받는다 하는 것 咸其拇 지재외야(志在外也)라 뜻이 겉으로 출타할 의사가 있다 그러니 애 出産에 있다 이런 말인 것이기도 하고 그 작용 중요 要點만 동사(動詞) 움직임화 하여 효사(爻辭)로 달은 것이다 * 蒙은 亨하니 匪我[似而非광주리 나라는 존재 직접은 아니지만 나를 닮은 사이비 광주리]- 求童蒙이라 童蒙이 求我[어느 하늘에 행하는 億劫의 靈魂이, 나 생김을 구한 것이니 그러니 童이라 하는 것 實狀은 靈童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니 初筮-어든 告하고 再三이면 瀆[어지럽다 더럽다 오염 되는 것 다른 것 것 傳染 뭍는 것을 말함]이라 瀆則 不告[불곡]이니 利貞하니라 彖曰 蒙은 山下有險하고 險而止-蒙이라 蒙亨은 以亨行이니 時中也-오 匪我 求童蒙童蒙求我는 志應也-오 本義 以亨行하야 初筮告은 以剛中也-오 再三瀆瀆則不告은 瀆蒙也 일세니 蒙以養正이 聖功也-라 象曰 山下出泉이 蒙이니 君子-以하야 果行하며 育德하나니라
애가처음 점치듯 '이게뭐야' 물어 올적은 바르게 교육 가르쳐 주고 재삼 익히겠디고 자꾸 같은 방식 물어오면 말이 자연 번지게 되는 것 흐트러지는 것인지라 그럼 어지럽게되는것, 그래선 그렇게 말 배우는 애한테 주입 각인 시킴 안되고 단호하게 '이노-옴'해선 첫번 가리켜준 것 자극 받아 각인 되게 한다는 것 , 그런 방식을 취택한다는 취지이다 * 천(山而착받침)= 빠르다 빠르게 인데 산이착(山而 )으로 이뤄진 글자가 된다 착( )받침은 '달리다' '뚸어넘다' '쉬엄 쉬엄 가다' 이런 의미인데 소이 빠르기가 산을 뛰어 넘을 정도다 좀 쉬었다 가면 역량이 充電되어선 그렇게 되는 것 사람이 좀 지쳐 있을 적 그렇게 쉬었다 가면 倍加로 속력을 낼 수 있는 것 이런 것 의미 字인데 산은 머문다 하는 취지 艮山을 말하는 것이고 ' 而'는 말 이을 而字 소이 演奏되는 것을 말하는 것 빗살 무늬 六絃琴 式 줄을 위에선 丁字形 기구로 그렇게 空鳴현상 彈琴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게 되면 병정(丙丁)울림이 꽃핀다 이런 취지인 것인데, 艮山卦 머문 상태 卦를 타르르 침 줄을 요동 시키듯 함으로 그 易象이 홀라닥 뒤집히는 것 태(兌)를 이루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래 內外 대성(大成)산택손괘(山澤損卦)가 만들어지는 것인데 이런데선 추진 하여 가는 初爻이다 이래선 천왕( 빠를천往)이 되는 것이다 소이 損卦 初爻가 動을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所以 己事라 하는 것은 艮山을 演奏하듯 하여선 추진 하여 가는 것은 그 艮山이라 하는 것을 搖動시켜선, 无咎= 허물 껍질을 벗겨선 없애는 듯 함 이러니 그 껍질 잔처럼 생긴 것을 덜어내는 것이니라 그래야 發芽가 되어선 점점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논리인 것이다
象曰 이사천왕(已事빠를천往)은 상합지야(尙合志也)일세라 상에 말하데 인자(寅字)인성(印性)이 형성(兄星) 사자(巳字) 아기를 목생화(木生火)로 돌보듯 양육(養育)하여 섬기는 것은 간산(艮山)줄을 타르르 요동을 시켜선 확 뒤잡아선 태택(兌澤)을 이룸을 달리듯 연주 함은 , 오히려 합하는 취지라 그런 상태를 숭상(崇尙)함일세라 상합지야(尙合志也)를 갑골(胛骨)형(形)을 잘 읽어야 하는 것인데 尙字 그래 링에 올라가 선수가 접전하기 前 양손 글러브 데쉬 形이라 하였지만 여기선 그렇게 달리 透視되길 위에 小字形 그래 가랑이 돌아가는 線 가운데 쪽 찌게진 세로 생긴 입, 소이 입은 橫 가로 째 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하는 것의 정반대, 입은 세로 째졌어도 出口는 가로 지게 하라 이런 것 그래선 그 아래 생김이 回字아래 터진 것 出口가 이래 벌려선 터져 나오는 그림 인 것이다, 그래야 出産을 하잖는가 말이다.. 그래선 그 의미 확실하게 하여 주기 위해 合字形 엉덩이 가랑이 벌어지는 하나의 구멍 出口이다 , 志也= 거기 그래 加減중심 玄關門 키이다 문 여는 열쇠 키 해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애가 빨리 튀어 나올려면 그렇게 문이 확 열려야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心字形은 半月三星이라 하기도 하고 그릇에 玉露가 튄다 하고 三點 水面에 그래 잠긴 낚시가 요동질 모습이다 이렇게도 보고 하는 것인데, 마음 그릇 覺을 내는 料量이 그렇게 생겨 먹었다는 것, 이리 저리 요동 長短 京中 大小흑백등 비례성 반비례성 中性등 권형질을 잰다는 것이다, 그래 巳字形 '애' 그를 갖다가선 중점적으로 論하는 것인데 이걸 그래 '그칠이' '말이' 이래선 역시 머무는 것, 止= 艮山을 의미하는 것인 것이라, 그래선 事=일을 그칠렴 고만 두렴..이런 식으로 해석을 역시 하게 되는 것이다 寅巳刑殺生의 관계가 損卦 입장에선 昏蒙한 險狀 아기를 脫甲 시키는 행위가 되어선 그런 행위 일은 매우 어려운 것 위험한 것인지라 아예 고만둠만 못하다 이러는 것이고, 몽괘 입장에선 發蒙 利用刑人 用說桎梏이 되는 것 昏蒙한 것을 發現시킬려면 그래 兌라 하는 단단한 것의 매타작 받는 형국이 된다는 것 兌는 혀 舌 인지라 혀 놀림으로 인해선 깨우침을 받는 혀를 놀림 자연 空鳴현상 해선 귀를 울릴 것이라 頭腦를 刺戟 自覺시켜선 發蒙이 되는 것 깨우침이 되는 것이다, 巳字形 雙頭巳一身 실루엣으로 본 것인지라 四字形 그래 입 속에서 天井劃붙은 뱀 혀가 이리 저리 너블 대듯 하는 것 말하는 것처럼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그래선 空鳴現狀시켜선 귀를 자각 시켜선 두뇌를 여는 것 뱀은 귀가 없다 하지만 그 아마도 머리에 그 살갓 촉감이 귀 역할 한다 할 것이라 그 전화기도 그렇게 살갓 에다간 붙침 소리가 귀로 전달 되는 것 , 그런 전화기도 있는데 그렇게 살갓 울림 波長으로 알아 듣는 그런 構造가 된 것이라 그래선 그렇게 毒있다 위험 신호 방울뱀 식으로 꼬리를 치는 것이 된다 울림의 파장을 모른다면 뱀이 꼬리치는 행위를 하여 위협을 하겠어.. 이런 취지임 그러니 전체적으로 애 출산 하여선 양육하는 일이 그렇게 어렵다는 것을 표현하는 말인데 결국뭐야 母胎艦艇을 확 두잡아 엎는 형국으로선 애가 튀어 나올려다간 産母아기 共히 잡는 것 형세가 바로 세월호이다 도로 아미타불 아무도 책임 안지고 정총리 주저 앉힌다 하는 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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